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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사랑의 국수’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회천3동 ‘사랑의 국수’사업에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일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그동안 모았던 회의참석 수당 200만원을 쾌척한데 이어 5일에는 고암동 소재 칠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비롯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80만원을 사랑의 국수에 전달했다.

사랑의 국수 사업은 회천3동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포순이어머니회, 2단지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의 봉사와 후원을 받아 매주 수요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등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경희 칠봉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사랑 나눔의 기쁨을 일깨워주고 마을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 “작은 기부나마 사랑의 국수를 통해 많은 동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국수 사업은 2004년부터 15년째 운영되오며 현재는 지역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랑의 국수 사업을 후원해주시는 각계각층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수를 드시러 오시는 분이 점점 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후원의 손길도 좀 더 많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