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16.9℃
  • 구름조금부산 15.1℃
  • 맑음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13.9℃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부천시보건소, 페스트 유행지역 여행 주의 당부

페스트균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 의심증상 시 즉시 신고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최근 중국에서 페스트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행지역 방문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페스트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지역 방문 시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를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발열, 두통, 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와 접촉하지 않음은 물론 이들의 체액이나 검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페스트균에 감염되어도 조기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부천시보건소에 연락해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