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접수한 양평愛 청년통장 사업에 17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44 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청자 현황을 살펴보면 근무직종으로는 일반사무직, 서비스직, 기타, 생산직, 영업·판매 관련직, 연구개발 및 기술직, 순으로 일반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가장 많이 신청했다.
3년 후 만기지급액 사용용도는 대출금 상환, 주거비, 결혼자금, 본인의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용도, 자기개발비, 창업자금, 순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청년통장 사업을 알게 된 경로에는 지인소개, 홍보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전광판 등 SNS, 인터넷, 군청홈페이지 등, 읍면사무소 안내, 신문 등 보도자료, 기타 3명 순으로 각종 홍보물과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심사기간을 거쳐 내달 4일 이후에 선발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10월 중순경 참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첫 납입을 시작한다. 1기 참여자들은 36개월의 참여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에 만기액을 지급받게 된다.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금액을 매칭 적립하여 3년간 최대 약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관내 기업에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등 인력난 해소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내 기초 지자체 중 양평군이 최초로 시행했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