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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꿈나무도서관, ‘만화자료실’에서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 함께 그려요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의 특별한 공간 ‘만화자료실’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18년 개실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5만 4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나무 도서관은 지난 2006년 양주시에서 두 번째로 건립된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당시 유아와 어린이 도서, 우주영상관, 공연장 등을 갖춘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시작했다.

이후 지역적·사회적 변화 상황을 반영해 2017년 전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며 ‘만화자료실’을 개실,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만화자료실에는 국내·외 다양한 만화와 웹툰도서 등 읽을거리뿐만 아니라 35종의 보드게임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 태블릿PC를 이용한 웹툰 그리기, 디지털 드로잉 등 폭넓은 만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5만 4천여 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 시설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편리하게 보강하고 사인몰 등을 추가 구입하는 등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다’라는 도서관학의 아버지 랑가나단의 표현과 같이 꿈나무도서관도 새로운 서비스와 시설로 시민과 함께 계속 변화하고 있다”며 “꿈나무도서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