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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대회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지난 20일 가래비 3·1운동순국기념사업회와 함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4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 결의대회는 김윤식, 이정자 대표 2명의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에 대한 규탄 결의문 낭독과 함께 모든 참가자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 노인회가 앞장선다’ 등 피켓을 들고 한마음 한뜻으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희창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의지를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채용 지회장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관광을 자제하고 일본제품을 불매하는 등 개개인 모두 자발적으로 나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일본규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제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등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