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씹는 힘'과 뇌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서구치매안심센터(화곡로 371)에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 치아 건강 교실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는 참여형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와 환자별 특성을 고려해 경도인지장애, 일반 치매, 초로기(조기 발병)치매 등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강사로는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학술이사이자 한양여대 치위생과 겸임교수인 장효숙 교수가 초빙돼 전문성을 더한다. 노년기 구강 상태의 악화는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발생하는 흡인성 폐렴 등 치명적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구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용품 및 틀니 사용법을 상세히 지도할 예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 예방 프로그램인 '금천품은 튼튼센터' 상반기 운영 결과, 만족도 96점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이동능력과 균형능력, 우울지수 등 주요 건강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금천품은 튼튼센터는 고령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운동사(물리치료사)와 함께 권역별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보린주택에서 어르신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금천구 통합돌봄 예방 프로그램이다. 2025년 2개소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올해 전 권역 11개소로 확대한 이 사업은 상반기 총 71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주민생활권 중심 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 어르신 거주 보린주택에 직접 찾아가 주 1회, 15주간 맞춤형 균형운동, 건강관리, 정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와 관련 사전·사후 평가자료가 모두 확인된 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주요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반 만족도 96점으로 이동·균형능력, 하체근력, 유연성, 악력, 우울지수 등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하체근력능력은 35.3%, 균형능력 60.9%, 보행능력 28.5% 등 향상됐으며 특히 하체근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브라질 의료진에게 국내의 첨단 고관절 골절 수술기법을 소개하며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외과 전문의 4명과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6명이 병원을 방문해 고관절 골절 수술을 참관하고 의료진과 학술교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해외 의료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 수술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의료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관한 수술은 넘어지면서 주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을 치료하는 수술이다. 고관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만나는 부위로, 특히 고령층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수술은 부러진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춘 뒤 뼈 안에 금속 막대를 삽입해 단단히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관절 골절 환자는 대부분 고령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아 마취와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치료로 알려져 있다. 방문단은 병원 시설을 둘러본 뒤 정형외과 남광우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수술 과정을 참관했다. 수술 기법뿐 아니라 치료 성과와 환자 관리 시스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차년도 시행결과의 충실성 ▲4차년도 시행계획의 완성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절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총점 10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니터링-평가-환류-개선'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합계 97.36%를 기록해 정량평가 부문 만점을 받았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걷기 실천율, 임산부 등록률, 치매환자 등록률 등 주요 보건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취약계층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협력,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장안구 천천동)을 6월 29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진료하는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권선구 금곡동), 수원아이편한병원(팔달구 인계동), 조은이웃연세아주소아청소년과의원(팔달구 인계동),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영통구 매탄동) 등 5개소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진료 후 병원 인근 협력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달빛어린이병원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에 장안구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게 됐다"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지역에서 동시에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구민의 건강 수준과 타 지역과의 격차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한 총 168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부평구의 건강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강서미라클메디센터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2013년 재한 중국동포의 권리 보호와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다. 본부 사무국이 있는 서울 금천구를 중심으로 경기, 경남, 경북, 부산, 대구에 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한중 간 문화 교류 사업, 경제·무역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난임, 척추, 관절 분야에 특화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인정받아 2015년 의료 관광 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를 홍보하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내 의료기관 홍보 및 의료관광객 유치 지원 ▲중국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강서구 의료 서비스 마케팅 협력 ▲기관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보유하고 있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치유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족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나무 한 살이 퍼즐 맞추기 ▲건강 체조 및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보건소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기존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혈압계·혈당계 등 블루투스 연동 디바이스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미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매일 걷기, 혈압 및 혈당 측정, 복약 확인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고양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 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관내 19개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독감 예방을 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의 실천을 돕기 위해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통해 스스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해 장기적인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연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성·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마련돼 있어 여성과 청소년에게 보다 편안한 분위기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학교나 사업장 등 지역사회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신청하면, 금연 상담사가 직접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