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S4 결합구역) ▲목련마을(6·S3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면서,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따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안산의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ㆍ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경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1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창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가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청년창업팀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개인별 맞춤 안경렌즈의 글로벌 B2B 가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 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및 마곡산업단지와 가까워 서남권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대상지는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2022년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이 마련돼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여건 변화로 사업추진이 장기 지연되자, 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접수해 검토에 나섰다. 구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 안전하고 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국경을 넘는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머니쇼는 지난해 1, 2회차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글로벌 재테크 세미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이중 거주자 및 해외 투자 등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의 복합적인 글로벌 자산관리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자산, 하나로 관리'라는 이번 세미나 슬로건 아래 ▲글로벌 신탁 ▲외환 관리 ▲법률·세무 ▲국제 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글로벌 주식 및 환율 전망 등 손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면서도 어렵다고 느끼는 전문적인 영역들에 대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종합적인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주제를 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주제별 세미나 강연 이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들을 행사장에 배치해 글로벌 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독창적인 경영 철학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의 성장을 이끈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의 조화를 강조하며 기관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새로운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 고도화를 통해 경마 이용환경을 혁신적으로 건전화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의학자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말에 대한 생명존중' 가치를 경영원칙에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 등 경마 수익의 공공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선정자를 14일 발표했다.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디자인 챌린지는 최종 선정 작가에게 상금 및 유수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기회,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라는 주제로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활동명 '슈가버블'이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이쏘'와 '애몽즈'가 차지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각각의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 통해 잠재력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해 실력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 공모전에 선정된 디자이너들 또한 더욱 성장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인재를 찾는 우수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의 장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과 함께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Genda Yasuyuki)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AI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디지털 포용·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관세청이 주관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KT&G는 지난 2023년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특히,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A등급 기업 가운데 KT&G가 유일하게 등급조정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했다. 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대상 제외 비율 확대, 갱신심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강화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 AA등급 획득은 법규 준수와 안전한 수출입 관리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AEO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국내 최대 규모 외환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장 첫날의 포문을 성공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7월 6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24시간 운영이 개시됨에 따라, 기존 거래 시간이었던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의 외환거래 시간 제약이 완전히 해소됐다. 이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국내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했다. 구윤철 부총리와 권민수 부총재보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함께 외환거래 연장시간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국내 RFI(Registered Foreign Institution, 인가 받은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로 등록된 하나은행 런던 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지 분위기를 청취했다. 또한, 주요 수출기업인 삼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2일 은마아파트(대치동 316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번 인가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이는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진행해 왔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다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과학기업 3M(이하 한국쓰리엠)은 7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추락 방지 시스템부터 여름철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까지 다양한 개인 안전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쓰리엠은 2026년 시행된 정부 지원사업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을 통해 구매 지원이 가능한 안전대 부착설비(앵커리지) 제품군을 집중 소개하며 건설 및 제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내 실제 H빔에 제품을 부착해 시연하는 것은 물론, 부스 공간에 추락 방지 데모 차량(Boom Demo)을 비치하여 생생한 직관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호흡을 뒷받침할 '온열질환 특화 Zone'도 마련된다. 해당 존에서는 온열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송기식 호흡보호구와 전동식 호흡보호구(PAPR) 제품군이 대거 비치된다. 관람객들이 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1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정부 인사를 비롯해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 장태영 네오플램 대표 등 10개 고객기업 대표가 참석해 수은 임직원과 함께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위기 극복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수은의 지난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은과 동행해 온 우수기업과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수은은 이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로 기업 간 경쟁이 국가대항전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대응해 ▲경제안보 수호와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의 디딤돌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자 ▲실용적 경제협력의 지평 확대라는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배터리·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세계 5대 수출강국과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앞으로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 총 1만 1,982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 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지난 2월 독일 딜러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그리고 6월 칠레와 독일에서 각각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모델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역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여러분은 가스공사의 내일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 글로벌 정세 변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 고용 한파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형평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열린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 구직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