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세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OST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양다일’이 참여한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5 ‘언제쯤 보일까’는 방송 초반부터 김본(소지섭)과 고애린(정인선)의 감정 신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곡. ‘양다일’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반복되는 피아노의 선율로 쓸쓸한 정서를 이끌어가는 이 곡은 공기감 가득한 코러스와 감정을 이끌어 가는 기타 사운드로 확장되며 고백하지 못하는 사랑의 안타까움을 그려냈다. 특히 ‘언제쯤 보일까’는 올 상반기 나의 아저씨 OST ‘어른’을 통해 웰메이드 OST를 들려주었던 서동성, 박성일이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하였으며, ‘나의 아저씨’, ‘미생’, ‘시그널’ 등의 OST를 통해 차별된 정서의 OST를 들려주었던 무비클로저와 호기심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OST를 들려주고 있다. 수목극 부동의 1위 ‘내 뒤에 테리우스’의 다섯 번째 OST ‘언제쯤 보일까’는 8일 오후 6시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기사 및 사진제공 : MBC
(경기뉴스통신)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온몸의 감각을 쭈뼛하게 만들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월 7일 ‘붉은 달 푸른 해’의 첫 번째 티저 영상(https://tv.naver.com/mbc.childrenofnobody)이 기습 공개됐다. 30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영상은 극중 주요 인물들이 등장한 것도, 눈이 돌아갈 만큼 스펙터클한 장면들을 보여준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 어떤 티저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보는 이의 마음을 훔쳐냈다. 공개된 ‘붉은 달 푸른 해’ 1차 티저는 밝은 햇살이 비추는 가운데 귀여운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고무줄 놀이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이들은 말간 얼굴로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라며 동요를 흥얼거린다. 순간 마치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지켜보는 듯 카메라가 뒤로 빠지기 시작한다. 조금은 음산하고 조금은 묵직한 효과음
(경기뉴스통신) 생애 한 번은, 모로코(Morocco)! 붉은 사하라 사막과 푸른 지중해 바다가 공존해 있으며 예부터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하는 곳! 유럽과 아프리카, 이슬람 문명이 뒤섞여 다채로운 문화로 가득 차있으며 골목 곳곳마다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정취를 풍기는 곳! 아프리카 속에서 유럽과 아랍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나라, 모로코로 떠나보자! 방송 : 11월10일(토) 오전 9시40분, KBS 1TV 사진제공 : KBS
(경기뉴스통신) ‘내 뒤에 테리우스’가 늦가을 푸른 바다의 영롱함이 빛나는 스페셜 포스터로 시선을 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는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오며, 적수 없는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목) 23, 24회 방송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이 각각 8.5%, 10.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와 9.0%, 10.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를 기념하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페셜 포스터는 첩보전의 강렬함을 잠시 내려놓고 소지섭(김본 역)과 정인선(고애린 역)의 시선이 맞닿은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을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1일(목)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비명을 자아낸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의 기적 같은 재회의 한 장면이었다. 늦가을, 따스한 햇살에 영롱하게 빛을 내고 있는 푸른 바다가 두 사람의 극적 만남을 더할
(경기뉴스통신) KBS ‘1 대 100’에 출연한 그룹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사이다 머리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역대 헤어스타일들 중 가장 고민했던 머리가 있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조빈은 “사이다 머리다. 머리를 만들려면 세 가지의 킷을 만들어야 하는데 스프레이 한 통을 써도 모양이 안 나와서 페트병에 가발을 붙여서 만들었다.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머리”라며 완벽한 사이다 모양의 머리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조빈은 “그래도 다들 즐거워 해주시니까 힘든 줄 모르고 하는 것 같다”라며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100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조빈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조빈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1월 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경기뉴스통신) KBS ‘1 대 100’에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이 모바일 퀴즈쇼 MC가 되기 위해 직접 영상을 찍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어떻게 모바일 퀴즈쇼의 MC가 되었는지 말해줄 수 있나?”라고 질문하자 김태진은 “모바일 퀴즈쇼 MC 비공개 오디션을 보기로 했는데 그날 마침 인터뷰가 잡혔다. 아시겠지만 인터뷰는 미룰 수 없는 스케줄이여서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며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어 김태진은 “그런데 내가 집에서 갑자기 간이 세트를 만들고 삼각대를 설치해서 오디션 모습을 셀프로 찍고 있더라. 그 영상을 메일로 보냈는데 보시더니 박수를 치시면서 바로 다음 날 결정됐다”며 모바일 퀴즈쇼 MC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 가수 조빈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김태진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태진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1월 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경기뉴스통신)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에 폭풍 같은 변화가 찾아왔다. 아슬아슬 위태로웠던 진유영(이엘 분)과 이장현(손석구 분)의 관계에 변화가 온 것이다. 바람을 피우는 남편 이장현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던 아내 진유영. 그녀가 드디어 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동안 진유영은 이장현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묻지 않았다. 불안하긴 해도 내가 사랑하면 그 뿐이라고, 언젠간 그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혼인 신고를 하기로 이장현과 약속한 날, 진유영은 끝내 감정을 터뜨리고 말았다. 자신의 진짜 모습, 속마음을 쏟아낸 것이다. 진유영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참아왔던 것이었다.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미워하고 질책하던 엄마의 모습이 깊은 상처가 된 것. 사실은 억울하고 분했다며 우는 진유영의 모습, 더 이상 이장현의 옆에 있으면 괴로울 것 같다고 울분을 토해내는 진유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11월 4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진유영의 변화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평소와
(경기뉴스통신) 오는 7일(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솔미는 극 중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 출신이자 강지환(백진상 역)이 근무하는 ‘MW치킨’ 전략기획 본부장 유시백을 맡는다. 등장부터 캐릭터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장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한다고. 공개된 사진으로 베일을 벗은 박솔미(유시백 역)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비즈니스룩으로 단박에 시선 강탈을 꾀하고 있다.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고 있는 것. 이는 타인의 마음을 꿰뚫는 듯 묘하게 여유로워 보이는 웃음과 눈빛에서 왠지 모를 살벌함까지 풍기고 있어 그녀의 등장이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솔미는 공개된 두 장의 사진만으로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연기를 기대케 하며 캐릭터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남들에게 절대 꿀리지 않는
(경기뉴스통신)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인도양'(연출 : 백수진, 김명하)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홍콩 출신 아이돌' NCT 루카스가 화제다. 시도 때도 없이 포효하는 특유의 ‘헐리우드 리액션’으로 병만족의 파이팅을 담당한 루카스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샤이니 민호 닮은꼴로도 알려졌지만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쭈니형’ 박준형을 연상케 해 ‘리틀 박준형’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확보했다. 루카스는 아침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보여줬는데, 그 비결을 묻는 말에 “왜냐면... 루카스니까”라는 엉뚱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의 톡톡 튀는 캐릭터 때문에 현장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고 전했다. 그의 이런 자신감은 정글 생존에서도 빛을 발했다.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수준급 수영 실력까지 갖춘 루카스는 수중 사냥을 앞두고 “루카스, 큰 피시(Fish) 잡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는데, 그 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루카스의 박력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새로운 매력으로 연예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美친 캐릭터’ 루카스의 정글 생존기는 2일(금)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경기뉴스통신) SBS가 지상파 최초로 e스포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매거진 프로그램 를 신설한다. 는 한 주간에 있었던 다양한 e스포츠 소식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리그 경기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랜 기간 게임 리그를 중계해온 아프리카TV의 각 리그 담당 중계팀의 노하우와 지상파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SBS 제작팀이 실시간으로 리그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여 제작하는 형식으로 코너 기획부터 진행까지 e스포츠 최고의 명품 해설진과 함께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 퀄리티나 정확도는 기대할만하다. 한 주간 일어났던 다양한 리그를 브리핑하고 최고의 해설진이 경기 하이라이트를 촌철살인 멘트로 복기하는 시스템으로 e스포츠 팬들은 물론 평소 게임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오직 이 프로그램만으로 한 주간 이루어진 e스포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준좌’ 김동준, ‘클템’ 이현우, ‘매드라이프’ 홍민기, ‘지수보이’ 김지수 등 이름만 들어도 e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명품 해설진이 출연할 예정이며 유명 해설진 외에도 ‘게임여신’ 권이슬 아나운서와 ‘기열킹’ 개그맨 김기열 등이 각 리그의 흐름
(경기뉴스통신)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1일(목) 방송에서는 세 며느리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우선 전업 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시댁 방문 두 번째 이야기가 담긴다. 해물 가득한 시어머니 표 특급 라면이 동원되었고 가족들은 식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라면의 유혹도 잠시, 다시 합가 이야기가 대화 소재로 떠오르게 된다. 이번에는 정태가 시아버지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평소 며느리를 잘 이해해주던 시아버지였던 만큼 아영은 기대를 걸어본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내 놓는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라면’만 먹고 가는 데 실패한 아영은 저녁 장을 보기 위해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시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장보는 중에 남편 정태와 시어머니는 사라지고, 결국 아영이 혼자 장을 보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이어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남편 창환의 동료인 난타 배우들이 단체로 집으로 방문하게 되면서, 시즈카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창환은 저녁 식사 재료를 사기 위해 하나와 함께 소래 포구로 가고, 집에 홀로 남은 시즈카
(경기뉴스통신) 양승동 현 KBS 사장이 제 24대 KBS 사장 후보자로 선임됐다. KBS이사회(이사장 김상근)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회의실에서 김진수·양승동·이정옥 후보 3인 최종 면접을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KBS이사회는 제 24대 KBS사장 임명제청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했고 11명이 지원한 바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 3인은 지난 27일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KBS사장후보자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177명의 시민자문단 앞에서 후보자 3인은 공영방송사장으로서의 비전과 철학, 방송의 공공성/독립성/신뢰성 강화방안, KBS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나갈 경영능력과 리더십, 미래방송 혁신방안, 그리고 후보자의 도덕성 등 다섯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았으며 KBS이사진도 역시 같은 기준으로 후보자에 대해 평가를 했다. 양승동 후보자는 11월 중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 재가를 거쳐 차기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11월 24일부터 3년간이다. 양 후보자는 이사회 결과 발표 직후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자문단과 이사회에 감사드린다.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경기뉴스통신) 청년 실업 44만 시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을 개선하며 통통 튀는 감각적 재미와 알찬 정보,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 ‘KBS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오는 4일에는 벽지, 카펫타일 제조기업 ‘금진’과 철강 가공 솔루션 업체 ‘대홍코스텍’이 출연한다. 이 두 회사는 90년대 창업하여 IMF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한 전통 뿌리 기업으로 한국 중소 제조업을 지키고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두 기업은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52세의 늦은 나이에 회사를 창업, 72세인 지금까지 현업에서 뛰고 있는 금진의 김진현 사장은 3년에 한번 전 직원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실시하며 ‘직원의 가정이 편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내세웠다. 또한 주택을 구입한 직원을 위해 파격적인 선물을 선사해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냈다. 40대 평범한 주부의 신분으로 철강회사를 창업해 ‘철의 여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대홍 코스텍의 진덕수 사장은 1세대 여성CEO로서 여심을 사로잡는 특급 복지로 직원들의 무한신뢰를 얻고 있다. 임산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경기뉴스통신) MBC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랑의 난방비’ 공동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난방비 업무 협약 체결’은 최승호 MBC 사장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4시 상암 MBC 본사 접견실에서 이뤄졌다. ‘사랑의 난방비’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연출 김빛나·최지민, 이하 ‘여성시대’)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추위로 고통당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난방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13년째 진행되고 있다. ‘여성시대’는 11월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한 달간 ‘사랑의 난방비’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http://www.imbc.com/broad/radio/fm/womenera/2018love/) 오는 11월 7일과 14일에는 가슴 뭉클한 사연들도 소개된다. 올해는 350세대와 95개소 시설에 모두 4억 1천만 원 규모의 난방비가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11월 14일에는 사연 소개와 더불어 ‘손난로 콘서트(가칭)’도 펼쳐져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최승호 사장은
(경기뉴스통신)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결혼과 이혼,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혼을 하고 나서야 서로를 조금씩 깨달아가는 조석무(차태현 분)과 강휘루(배두나 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10월 29일 방송된 ‘최고의 이혼’ 13~14회에서는 진유영(이엘 분), 이장현(손석구 분) 부부와 함께 이혼여행을 떠나는 조석무, 강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늦게나마 바라보게 된 상대의 진짜 모습에 누군가는 마음이 복잡해졌고, 누군가는 웃음을 찾았다. 강휘루는 진유영이 말하는 조석무에 대해 듣게 됐다. “이 사람은 의도치 않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잘 주고, 상처 주고도 잘 몰라요. 어떻게 보면 예민한데, 묵묵히 자기 할 일 하고 책임 지고 땅에 발 딛고 살아요. 이 사람 옆에 있으면 편안해요. 그냥 내 모습 그대로 살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하나”라는 진유영의 말에, 강휘루는 마음이 복잡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