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최영주 부위원장은 지난 5일 제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만족도 조사 실시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최 부위원장이 서울역사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시만족도 조사 결과는 평균 93.5%로 총 31개 전시회 가운데 전시중인 5개 전시회를 제외한 26개 전시회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이다. 이중 단 2개 전시회만 만족도가 각각 87.8%, 84.22%가 나온 것에 대해 최 부위원장은 만족도 조사 결과가 너무 과하지 않은지, 점수는 어떻게 산정하는지 질의했고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조사 결과는 각 전시회를 보고 출구로 나오는 관람객 중 무작위로 500명에게 설문을 실시, 만족도 선택 항목 4개의 결과로 측정했다”고 답변했다. 서울역사박물관장은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선택 항목 4개에서 ‘보통’ 항목을 추가해 5개로 늘려 측정산식을 개선하겠다’ 보고했고 최영주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조사 결과는 합리적 통계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수치로 답을 하는 것이 맞다며 잘못된 산출 근거를 반드시 개선해 객관성을 높이라”고 당부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이 폭행, 절도, 제자와의 부적절한 만남 등 중범죄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교원들에게도 성과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7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학교 교원 중 각종 비위·비리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과상여금을 받은 인원이 86명이나 존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계획’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교원은 성과상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특히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음주운전 등의 중대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을 경우 징계 수위를 불문하고 성과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학교 교원 86명은 각종 비위·비리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성과상여금을 지급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인당 평균 300만원의 성과상여금은 지급받았으며 이들에게 지급된 성과상여금 총액은 약 2억 6,300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조상호 의원은 “2018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당시 교육공무원 성과상여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은 지난 6일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사이버위협에 따른 선제적 대응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사이버위협 발생건수는 2015년 77만건, 2016년 312만건, 2017년 623만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2018년에는 전년대비 8배 증가한 4847만건이었으며 2019년 9월말에는 4492만건으로 연말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사이버 위협에 따른 홈페이지 및 행정포털의 장애와 발생을 우려하며 해킹수치의 급증에 대비해 예방조치도 선제적으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근 랜섬웨어에 감염된 미국 플로리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등 해외 사례를 예로 들며 서울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 상황에서 미리 예방하지 않는다면 복호화를 위한 시민의 혈세가 무분별하게 지출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랜섬웨어란 몸값과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다음 사용하고 싶다면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세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부위원장은 지난 4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차 충전소 부지와 수소생산기지 선정 등 주민 반대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서울시의 주민소통과 현안 해결의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서울시는 ’22년까지 권역별 총 11개 수소 충전시설을 구축·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충전시설 구축상황에 따라 ’22년까지 5,000대의 수소차를 보급, 서울을 수소차 선도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시 수소차 충전소는 상암 수소스테이션과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양재그린스테이션 2개소가 성능개선 중이고 올해 추가로 국회에 충전소가 구축됐다. 강서공영차고지의 수소생산기지는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지원 대상이었으나 현재 제반 여건으로 인해 잠정 보류 상태이다. 이광성 의원은 “지난 제287회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수소차 507대 보급계획의 실현가능성을 지적했다. 9월까지 158대가 보급된 현시점에서 목표달성은 어렵다고 본다”며 “추가로 충전소와 생산기지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목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바르셀로나 대도시권 지역의 도시계획, 공공공간, 교통, 환경, 주거 등 공공서비스 관할 행정기관인 바르셀로나 광역행정청과 ‘공공공간 혁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바르셀로나 광역행정청을 공식 방문했던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AMB 총괄관리자인 라몬 토라 및 기관 관계자와 여러차례 면담하고 양도시간 도시관리 정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바 있다. 바르셀로나 광역행정청은 바르셀로나 인근의 36개 자치단체의 도시, 교통, 환경, 주택, 경제개발, 사회통합 분야의 도시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공공도시행정기관이다. 2011년에 설립된 후, 500여명의 직원과 약 80여명의 건축가가 도시공간 개선사업에서부터 주택, 건축 등 다양한 규모의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총괄하고 있다. 토론회는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라몬 토라 AMB 총괄관리자가 바르셀로나 대도시권에서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공간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김인제 위원장은 “바르셀로나 대도시권과 유사하게 서울도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수도권을 이루고 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5일 제290회 정례회에서 아이돌보미를 양질의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대책으로 아이돌보미 채용 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검증을 강화했지만 현장에서는 예산 낭비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고 언급하며 “적은 임금을 받고 교통비까지 부담하는 열악한 근로 환경을 생각했다면 인·적성 검사 도입보다 처우개선이 선행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전한 아이돌봄은 아이돌보미에 대한 통제와 감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건강검진비용, 예방접종비용 지원 등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며 받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개발하고 종사자의 고충을 직접 살피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9월 아이돌보미 노숙농성에 나섰던 종사자와의 대화를 기억하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목적인 시민의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목적을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뉴스통신) 요즘 저녁시간 가로변정류소는 유독 조명이 어두워 노선안내도가 잘 보이지 않는데 그 원인이 정류소 광고사업자인 KT의 ‘노선안내도 조명용 LED도광판’ 철거요청에 서울시가 방침 없이 승인해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밝혀졌다. 지난 6일 열린 제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은 가로변정류소 설치·유지관리 및 광고사업자인 KT의 관리편의를 위해 서울시가 노선안내도 조명용 LED도광판을 근거방침 없이 부당하게 철거 승인한 점을 밝혀냈다. 송 의원은 “올해 4월 KT는 정류소 관리 어려움과 일부 민원을 이유로 노선안내도 뒷면 LED도광판 철거 승인을 요청했고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기본방침을 위반한 채 어떠한 근거방침도 없이 정류소 기본시설인 LED도광판 철거를 승인해버렸다”며 “그 여파로 저녁에는 정류소 승차대 노선안내도 부분이 어두워 보이지 않게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스정책과는 지금까지도 현황파악 조차 못하고 결국 사업자의 관리편의를 위해 승객의 이용편의를 희생시킨 셈”이라고 문제점을 강조했다. 계속해 송 의원은 “정류소 승차대에 부착돼 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6일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아동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안심화장실 추진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봉양순 의원은 “‘2018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재학대 사례 건수와 피해 아동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아동학대 발생 시 원래 가정으로 돌아가는 비율이 84%로 월등히 높은 것이 현실”이라 말하며 “재학대에 대해 예방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어 피해 아동의 사후 관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봉 의원은 최근 신촌역에서 발생한 안심화장실 점검 일자가 범죄에 악용된 사례를 언급하며 “그간 서울시는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화장실을 추진하며 적발 건수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불법촬영 기술의 발전에 대한 서울시민은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불법촬영 점검 기기의 최신화는 물론 불법촬영 점검의 최전선에 있는 여성안심보안관의 교육 또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6일 진행된 공공개발기획단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식래 의원은 “보류되거나 중단되는 사업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개발기획단은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재생을 위한 서울시의 핵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부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보니 사업이 중단되는 경우가 잦다.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의 경우, 통합선착장 조성 사업은 신곡수중보 개방 실험 영향분석 결과를 반영해 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피어데크, 여의테라스, 복합문화시설 등 3개 사업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다. 노식래 의원은 “심지어 新이동수단 도입 기본계획은 지난 6월 정례회에서 추경을 편성했는데 벌써 보류가 결정됐다”며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충분하게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 의원은 지난 5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룬 ‘도시재생, 앞으로의 10년’ 심포지엄을 사례로 들며 시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난 6일 검찰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세월호 사건 책임자를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한다는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2017년 전국최초로 세월호참사 추모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8년부터 해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행사와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추모 전시관 조성 예산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 추모 행사에도 예산 2억5천만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31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구조 수색 적정성 조사 내용 중간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익수 피해를 입은 희생자가 맥박이 있는 상태였는데도 5시간 가까이 헬기 이송이 이뤄지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고 지난 6일 검찰은 검찰청 산하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재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이번 공개된 영상으로 살릴 수도 있었지만 국가가 아이들을 죽였다고 울부짖는 가족들과 함께 절규했다”고 토로하며 “이번에는 재수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꼭 이루어지길 전국민과 함께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석 대표의원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성산자동차학원 폐업에 따른 행복주택이 아닌 경의선 선형의 숲 3단계 구간 공원화 조성사업에 서울시가 적극 앞장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기덕 의원은 지난 6일 진행된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구 지역 최대현안이고 의정목표인 ‘경의선 선형의 숲’ 완성을 위한 3단계 구간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 서울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산자동차학원에서 상암동MBC 철도부지구간은 지난 2014년 2월 당시 지역구 의원이었던 정청래 전 국회의원과 김기덕 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마포구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1단계와 2단계사업이 진행되어 공원이 일부 조성되었으나, 3단계 구간은 성산자동차운전학원과 택시조합이 사용하던 구간으로 토지사용관련 협의 지연으로 공원조성에 차질을 빚어왔다. 그간 사업추진에 걸림돌이었던 성산자동차운전학원은 금년 9월6일 자진폐업 후 시설을 철거했고 한국택시협동조합도 금년 12월31일자로 사용기간이 만료되면 토지주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더 이상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남은 3단계 구간 공원화 사업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이 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진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1억여 원이라는 예산을 부정사용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서울시교육청이 지난 9개월 간 기자간담회만 366회를 열고 9천여만원을 지출했다”며 “이를 단순 계산할 경우 대변인이 매주 10회에 걸쳐 250만원씩 들이면서 100명 이상의 기자와 간담회를 가진 꼴”이라고 지적했다. 9월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기자간담회 비용으로 2019년 예산 총 1억 3백만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이 중 9천만원을 정책설명, 언론현안 대응 등의 기자 간담회로 지출했다. 자료를 미루어봤을 때 기자 간담회로만 한 달에 1,000만원씩, 매주 마다 250만원을 사용했다고 할 수 있고 일명 김영란 법에 의해 1인당 3만원 이하의 식사를 했다고 가정했을 때 매주 약 100여명의 기자들과 만찬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김 의원은 “서류 상 보면 서울시교육청이 매주 10회 이상 간담회를 갖고 있지만 정작 교육청 출입기자는 최근에 기자 간담회를 가진 적 없다고 했다”며 “실제
(경기뉴스통신) 지난 4월 발생한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현장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금천구 사건 이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했지만, ‘서울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광역거점기관’은 자치구별 시행 여부와 교육 받은 인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활동중인 3,492명 아이 돌보미 중 9월 말 기준으로 신규양성교육을 받은 돌보미는 단 520명으로 실질적으로 돌보미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울시 담당기관으로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받는 아이돌보미는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돌보미 모니터링 매뉴얼에 따르면, 현장 모니터링은 아이돌보미에게 사전고지 후 방문하고 전화 모니터링은 이용자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문항으로 진행되어 모니터링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마저도 단 4명의 모니터링 담당자가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전화·현장 모니터링 모두를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에도 모니터링 담당자의 확대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
(경기뉴스통신) 세종문화회관이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설을 설치, 개선했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도에 건립, 올해로 41년지 지난 공연장으로 건물 구조상 계단이 많이 있어 휠체어를 타고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했다. 특히 대극장 공연관람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광화문 광장쪽 경사로를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해 김성규 사장 취임 이후 감성적으로 편안한 공간,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한 공간을 위해 ES 추진단을 설치, 직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곳곳을 돌아보며 세종문화회관 이용에 개선이 시급한 곳을 확인했다. 공연장으로 접근하는 동선, 공연장 티켓 안내, 물품보관소 등 휠체어 이용에 불편한 시설물을 개선했다. 지하철을 이용해 광화문역으로 오시는 관객들의 주 이동 동선인 사무동 로비에서 대극장으로 접근하는 동선 중 계단이 있던 자리, 화장실 출입 동선, 대극장 출입 동선들을 모두 경사로로 개선했다. 경사가 높은 계단의 경우에는 리프트를 설치해 공연장으로 이동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문턱이 있던 곳은 문턱을 제거하거나 문턱을 수월하게
(경기뉴스통신) 다가오는 연말연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그 압도적 규모와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성이 동대문의 야경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예술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를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DP 라이트’라는 이름은 도시건축물인 DDP가 공공의 이야기를 예술과 기술로 표현하고 시민들에게 ‘빛’이라는 소재를 경험하게 하는 공공스크린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DDP 라이트’를 호주의 겨울인 5월 말 열려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비비드 시드니’ 같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DDP가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동대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