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SK인천석유화학과 ‘친환경 고효율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실증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단과 SK인천석유화학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하·폐수 및 하수처리장 미생물 내에 존재하는 각종 미생물의 분석을 통해 생물학적 하수처리방법의 효율을 개선하는 실증 연구 사업에 적극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사업에 적용될 ‘친환경 고효율 지능형 하·폐수 솔루션’은 SK인천석유화학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생물 DNA 기반 진단기술 등 최신 기술과 그 동안 축적 된 공정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한 기술로 하·폐수 처리시설의 처리효율 향상과 안정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인천환경공단은 각종 하·폐수 및 미생물 시료와 처리공정 운영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SK인천석유화학은 제공받은 시료와 정보의 분석 및 처리효율 개선방안 도출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공동 환경기술개발 노력으로 하수처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경기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마을교육활동가 기본과정 수료자 및 희망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마을교육활동가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을 했다. 심화과정은 이론교육과 실무교육, 마을탐방 및 워크숍 등 총 5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10시간의 기본과정과 50시간의 심화과정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동아리활동 및 수업컨설팅 과정을 거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마을의 훌륭한 인적 자원인 여러분이 끝까지 이 과정을 함께 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체자로서 많은 활약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육아대디의 시대’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12일까지 총 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아빠 아이의 뇌발달과 아빠의 역할 아빠 그림책 읽어주세요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의 애착관계를 강화하고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는데 그림책을 추천받고 아이에게 읽어줌으로써 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승옥 관장은 “책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이해하여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지역기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꿈꾸는 생물학자’를 지난 12일 부터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서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10월 12일, 10월 26일, 11월 9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물분류학, 생물학자와 생물조사, 생물활용 등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최첨단 기자재를 활용하여 실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3회 과정을 모두 수료한 후에는 국립생물자원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생물학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아가 자기 진로 모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운영 지원하는 2019 교간형전문적학습공동체 ‘인천배움의공동체연구회’는 지난 12일 인천석남중학교에서 160여 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한 수업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인천배움의공동체연구회’는 2012년부터 민주성, 공공성, 탁월성이라는 배움의 공동체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의 질적 배움이 구현되는 수업, 삶으로 연결되는 수업을 위한 학습과 수업공개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12일 진행된 수업나눔축제는 오전에는 교내형전문적학습공동체 학교단위 실천사례발표를 시작으로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대표 손우정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었고 오후에는 초,중,고 16개교의 수업공개 및 협의회가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장후순 정책국장은 “교사의 실존적 가치는 무엇보다 수업이라 생각하기에 오늘 이곳에 모인 선생님들의 좋은 수업을 향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의 삶의 힘이 수업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콘퍼런스는 11월 23일까지 다섯 마당으로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구성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의 실질적 운영 방안 모색과 노사 간 소통을 통한 의제 발굴을 위해 10월부터 실무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첫 정기회를 개최한 노동존중위원회는 근로자위원, 공익위원, 사용자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민선 3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제도 및 정책에 관한 사항 노사 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한 사항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 의식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 · 자문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정기회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 개최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실무추진단은 노동존중위원회 이학금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 실무 대표와 인천시교육청 노사협력과 담당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추진단은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에서 협의할 의제 발굴과 노사 및 노노 간 의견 교류·소통 창구로써의 역할을 하는데 노조별 단체교섭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안 및 개별 노조에 국한된 현안 사항 등은 협의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애순 노사협력과장은 "동반자적 노사문화 안착을 위하여 전국최초로 설치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가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지난 2017년 12월에 설립한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오는 18일 노인돌봄시설 종사자를 위한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진행되는 어울림마당은 장기요양요원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소통과 정보교류의 시간과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특강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종사자의 마음의 안정을 위한 ‘내 마음의 힐링 테라피 ‘미니디쉬가든’’특강과 함께 종사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캐리커쳐,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가 진행되며, 노인돌봄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와 인천근로자건강센터가 함께 참여해 ‘찾아가는 통통 상담’, ‘건강상담’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울림마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가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성 취업박람회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기업’이 참여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한편,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30개소의 직접 참여업체와 25개소 간접 참여업체의‘채용관’을 비롯하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테크노파크일자리지원단,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덱스루트코리아 등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 구직자 취업컨설팅 및 현장참여기업을 매칭 지원하는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이미지 메이킹, 헤어·메이크업, 건강체크, 지문 인·적성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길교숙 인천여성복지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직업정보와 폭넓은 구직기회를 제공한다.”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에게는 현장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의 기업교류단체인 공익법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14일 지역사회 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 1,500만원을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연용 인천시 복지국장, 최성남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오현규 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의 2019 이사회를 겸한 행사에서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부모에게 태어난 비장애아동의 양육 돌봄비용으로 전달되어 현재 제도권에서 시행중인 양육 및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로는 지원이 안 되는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양육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는 2014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 받았으며,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면 수입을 회원의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노인분과, 여성분과, 아동분과, 다문화분과, 장학사업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자체회비 7천5백만원을 들여 분야별 1천500만원씩 나누어 전달했다. 또한, 협회는 내년 2020년에는 회비 이외에 2억원을 목표로 성금을 모금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기부활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군·구에서 일명 “화상벌레”라 불려지는‘청딱지개미반날개’의 출현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바른 정보제공’ 과 ‘개인 예방수칙 준수’ 안내 및 추가 출현 등에 대한 예방차원의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상벌레는 곤충으로 독소에 대한 사항으로 감염병은 아니며, 주로 강둑이나 논밭, 하천변, 나무 밑둥지, 썩은 식물 등 습한 지역에 서식하고, 성충으로 월동한다. 봄에 산란한 후 변태과정을 거치며 늦여름이나 9월 초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밝은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강한 불빛에 유인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에 커튼설치와 방충망 관리, 야간에 창문을 열어두지 않도록 하며, 야간에 가로등 등 밝은 불빛 아래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는 것, 자극적 냄새를 이용한 끈끈이 유인트랩 등 사용도 한 예방법이다. 가정에서는 화상벌레 발견 시 손으로 잡는 등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도구를 이용하여 처치하고, 피부에 접촉 시는 접촉한 손을 통해서 독성물질이 퍼질 수 있으니 즉시 흐르는 물로 씻고 접촉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하여 “페데러스 피부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접촉부위는 코티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장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14일 오후 5시 중구 월미문화관에서 자원순환 선진화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인천광역시, 군·구 공동 합의문”을 체결했다. 이는 인천지역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2017년 일일 2,280톤에서 2018년 2,797톤으로 517톤이 증가했고, 앞으로도 인구증가, 생활소비 패턴변화, 1회 용품 사용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장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각 자치단체별 폐기물의 배출·수거·선별·처리 시설 기반을 마련하여 재활용을 극대화하며, 처리의 최적화 등 자원순환 선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는 3-1공구를 끝으로 사용을 종료하고, 폐기물 발생지처리 원칙에 따라 우리시만의 자체매립지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직매립 제로화를 통한 친환경 매립지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자원순환 선진화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해서는 일선 군·구의 역할과 실천이 중요하고, 폐기물 처리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시민들의 수용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기에, 인
(경기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관내 초·중학교 교감 93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초·중·고 진로교육 연계 내실화와 학교관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준비 되었으며 판교테크노밸리 창업지원센터,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둘러보고 미래진로교육 특강 및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미 교육지원국장은 “학교관리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진다”면서 “진로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청소년 사회참여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사회참여 방안’ 오픈세미나의 후속 연계 사업으로 기조발제, 운영사례 나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마을에서의 청소년 사회 참여 역량제고 방안 초등학교에서의 청소년 사회참여 중학교에서의 청소년 사회참여 고등학교에서의 청소년 사회참여 시민단체에서의 청소년 사회참여등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청소년 사회 참여를 위한 교육청·지자체·마을교육활동가·청소년 유관기관등의 역할이 논의되었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사회참여의 교육적 의미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 등이 논의되는 공론의 장이 됐다. 포럼에 참가한 인천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의 청소년기관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성훈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학생들이 삶의 주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사회참여 경험을 쌓아 지역에 정주하고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미래교실 공간수업 프로젝트 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공간혁신촉진자 및 관계자, 학교공간혁신지원팀, 교육청 담당자 등 약 70명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48개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에서 공간수업 프로젝트를 실천한 촉진자들의 활동내용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고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있는 자문도 실시했다.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장일문건축사는 “학교를 단순히 학습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1차원적 해석이 아닌 그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여 미래교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오늘 발표된 공간혁신사례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학교 공간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면서 “학생·교사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실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는 학교 민주주의 실천의 사례로 남겨질 것이다”라고 협의회의 의미를 밝혔다. 향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일 미래교실 디자인 발표회를, 11월 19일에는 미래교실 중간성과 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은 공립 28개 교과, 300명과 사립 4교 6개 교과, 9명을 포함하여 총 309명이다. 사립학교인 동산고, 인평자동차고, 은광학교는 원서접수와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며 2차 시험은 학교자체 계획에 의해 실시됨으로 반드시 각 학교별 공고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삼량고 조리과목은 1차·2차 시험은 공립 시험과 동일하지만 기능사, 산업기사, 기능장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니 원서접수시 확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1차시험 은 11월 23일 실시하여 12월 30일 1차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 시험은 실기평가,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을 통해 2020년 2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부터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도를 확대하고, 도서지역이 많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구분모집도 실시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