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의 434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우리나라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이번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를 주제로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제74회 경찰의 날 기념식과 연계하여 개최된 본 박람회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 주요인사가 참가하여 우리나라 첨단치안산업 현장을 둘러보았다. 10월 21일부터 3일동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 전시관은 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 정보통신기술관, 범죄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장비·시스템 및 정책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인천KOTRA지원단의 지원하에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7개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 기업들과 1:1 매칭을 통해 해외시장
(경기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8일 2019학년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상담복지개발원 이태영 강사를 초빙하여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 상담개입 방법 및 실제 사례 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학교 내 위기학생들의 심리적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 인천 동구 일원에서 ‘2019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립박물관과의 협약을 통해 기획되었고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교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립박물관 김상열 전시교육부장의 ‘인천의 정체성과 구성’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송현배수지 제수변실, 옛 오성극장, 중앙시장,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인천창영초등학교교사, 경인철도 1차 기공지 등 동구 일원을 탐방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해설과 함께하는 동구일대 탐방으로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동구일대 역사의 흔적들을 이제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인천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원장은 “동구일대 탐방에 이어 남동구 및 옹진군 등 더 다양하고 확대된 교육 과정으로 꾸준히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학생,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19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이너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이너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하여 2019년 학교예술교육사업을 지원하는 초·중·고 406교와 신청교가 참가하여 ‘학교충전, 예술충전, 이너프로 충분해’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보고 체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논현초 외 70개교의 공연, 인천고 외 40여개교의 미술전시회 및 예술체험부스, 상정중학교 외 4개교의 영상작품이 상영됐다. 또한 도예, 성악교실, 연극, 스트릿댄스 등 전문 예술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교실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선배와의 대화 코너도 마련되어 진로 진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는 학교예술교육의 힘을 확인했다”면서 “인천예술고와 함께 2020년 실용음악과 신설로 시작되는 인천대중문화예술고
(경기뉴스통신)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살아 있는 자연을 체험하고, 교감하는 어린이 환경체험 프로그램 ‘숲속의 가을’을 진행한다. ‘숲속의 가을’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반 약 800명이 사전 접수 하였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청라사업소에서 자체 양성한 환경해설사가 사업소 생태공원에서 가을의 분위기에 맞는 환경교육, 낙엽 관찰, 곤충 체험, 야외 놀이학습 등 어린이들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유일조 청라사업소장은“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친환경 생태공원에서 즐겁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길 바란다”면서, “청라사업소에서는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체험 행사를 상·하반기에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인천 구축’을 위해 18일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위기관리체계 점검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검역소, 교육청, 경찰·소방, 의료기관 등 총 54개 기관에서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병을 주제로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는 신종감염병 유입에 대비해 에볼라, 메르스 등 다양한 감염병을 선정하여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과 2018년 메르스 유입 당시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및 대응지침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1부에는 메르스 확진 사례 발생 상황에 대한 확진자 접촉자 조사, 밀접접촉자 관리, 감염원 및 감염경로 파악, 인적·물적자원 확보 방안, 밀접접촉자 격리장소 이탈시 관리 및 시민 홍보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2부에서는 훈련생을 대상으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및 실전 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 퀴즈, 현장출동 물품 준비 및 일대일 역할극 등 실행기반훈련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오는 19일 인천시청에서 ‘2019 제21회 인천건축문화제’를 개막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 작품 전시행사 및 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건축문화제는 “뉴트로, 인천건축 복고를 새롭게 즐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를 개최하여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막에 앞서 진행된 체험행사는 공무원, 대학연구진, 건축사 등 건축 관계자로 구성된 2019 인천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문화적 소외계층인 고려인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을 지난달 28일 개최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건축 관련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중구 아트플랫폼에서도 지난달 21일, 제6회 인천 건축물 그리기대회를 진행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축문화 체험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건축학생 공모전 중에 오랜 역사를 갖는 ‘제16회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지난 4월에 공모전 스타트를 끊고 총 60팀 151명이 응모하여 각축을 벌인 끝에 울산대학교 박민정, 박시현, 연형빈 학생들의 ‘A Chocolate-Box Village’라는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의 도시재생, 리모델링 건축물을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의료관광과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지식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간에 걸쳐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Global Healthcare Policy & Management Forum’에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과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180명을 초청하여 인천의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 방향을 알린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시작된 의료관광 산업은 21세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고급 웰니스 관광상품을 내세운 유럽 국가들도 VIP 의료관광객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주최하는 것으로, 토론 연사자로는 Josef Woodman , Lutz Lungwitz , Sherene Azli , Ki Nam Jin, Jay Lee, 최문석 , 김혜경 인천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하여 의료관광 분야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친다. 포럼은 세가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10월 18일 서구 석남지구대를 방문했다. 석남지구대는 주거, 상업, 공업지역이 혼재한 복합치안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격무 지구대로 특히 지난 8월에는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아이를 뽀로로 영상을 보여주는 기지를 발휘해 구조한 김동원 경위와 유동석 순경이 모범사례로 기사화된 바 있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석남지구대 방문에 앞서 부평 새올 요양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미추홀 경찰서 소속 박종훈 경위를 직접 찾아가 위문하고 격려했다. 박종훈 경위는 2017년 6월 28일 미추홀서 광역유치장 내 주간근무 중 병원으로 후송되어 뇌경색 진단을 받고 현재 재활치료 중에 있다. 아울러 인천시장은 오는 10월 2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4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가하여 ‘제1회 국제 치안산업박람회’전시장도 둘러볼 예정이다을 밝히면서,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더욱 안전한 인천시를 목표로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제일고등학교 과학반 학생과 수학 및 과학 분야의 학술 교류 활동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천진산과학고는 그간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자 대만의 타이중제일고등학교 과학반 학생들과 2018년부터 학술 교류를 하고 있다. 인천진산과학고를 방문한 대만학생들은 과학첨단기자재 견학을 시작으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공별로 운영되는 수업에 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여 한국 과학교육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야간에는 천문대에서 천체 관측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 교류의 마지막 날에는 양국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한 연구를 발표하며 토론하는 학술 교류를 한다. 또한 대만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하는데 인천차이나타운와 송도국제도시를 탐방하여 발전하는 인천의 현재를 체험한다. 황경주 교장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만과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마중물협동조합 마샘에서 관내 초⋅중 교원을 대상으로 ‘2019 동부 문화예술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마을로 떠나는 문화예술교육자원 탐방’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연수는 1부 ‘마을과 연계한 학교 문화예술교육활동‘, 2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교육하모니‘ 주제 특강으로 구성됐다. 1부는 마을연계 예술교육 운영 사례와 지역사회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교육활동에 대해 논현초 송기연 교사,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김은주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국음악인협회 인천지부 소속 현악 앙상블 ‘ARTO’의 특강으로 초·중 학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클래식을 스토리와 함께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가한 서정은 교사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졌으나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교원 역량 신장과 더불어 마을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예술교육활동에 대한
(경기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교실 41교 85명의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꿈을 키우고, 놀이와 평화로운 쉼을 통하여 삶의 균형을 스스로 배울수 있도록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이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학습 운영과 창의적 사고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간이야말로 아이들이 오고 싶어하고 행복한 돌봄교실임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동환 행정지원국장은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행복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에 적극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고자 부평구청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시설개방협의회’는 앞으로 교육청-부평구-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시설개방’을 추진하게 된다. 1차 협의회에서는 부평구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 요청과 관련하여 개방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 및 지원계획, 세부추진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학교시설개방협의회’ 위원인 한 학교장은 “주민 및 자치구의 학교시설개방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협력하고, 학교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심도있는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영훈 교육장은 “교육청과 자치구 간 업무협약이 체결된 만큼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필요성 및 공감대가 증가되고 있다”며 “우리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개방협의회를 통해 시설개방에 따른 학교의 업무 및 책임부담 경감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학교시설개방을 추진하겠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강사와 컨설팅 지원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45개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하였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전면도입 한다. 모집 인원은 대표강사 15명, 컨설팅 지원단 117명 이상이며 활동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내년도 12월까지로 지원단은 시스템 사용자 교육과 상시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맹기 교육재정과장은 “에듀파인 전면도입을 대비하여 사용자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여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2일 연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연 초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논의한 결과 ‘교육’정책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별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이번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포럼을 통해 ‘교육’ 정책 발의 및 최종 정책의제를 2가지를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성교육 내실화’, ‘우리 지역 고등학교 개선 방향’이 최종 정책 의제를 선정되었으며, 향후 청소년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수정·보완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장 정책 간담회 운영 시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공동 정책 의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인천광역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