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청양군 청양읍행복경로당(회장 김익환)이 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주관으로 매주 수요일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16일에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경기뉴스통신) 청양군 화성농협(조합장 김종욱)은 지난 16일 화성면 게이트볼장에서 화성면과 비봉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게이트볼 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린 화성농협 게이트볼대회는 화성면과 비봉면의 주민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체력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화성면과 비봉면 주민들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친목도 다지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욱 조합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분리되었던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 H0901’에 대한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결과를 기술한 논문이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of Microbiology, ASM)에서 발간하는 Genome Announcements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유비저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된 환자가 매년 꾸준히 발생되고 있는 질병으로, 2010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에서 분석된 유비저균 H0901*은 말레이시아에서 감염된 후 국내 유입된 환자로부터 최초 분리되었다. * 해당 균주 게놈 사이즈는7Mbp로 두 개의 유전체로 구성되어 있고, 약 7,303개의 유전자가 존재함 고위험병원체분석과 이기은 과장은 “동남아 방문 여행객의 유비저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유비저균 H0901은 향후 국내 유비저 진단 참조 균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특허청은 5월 22~23일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의 정보화 협력회의에서 인공신경망 기계번역(NMT) 기술이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16년 9월부터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을 도입해 10개의 국제공개언어(PCT 언어)에 대하여 번역서비스 제공 중 *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 NMT(Neural Machine Translation) ’16년도 하반기부터 기계번역 분야에도 인공지능 기법이 적용돼 번역 품질이 향상됐다. 이에 특허청은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도입을 검토했고, 그 일환으로 특허번역에 특화된 WIPO의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특허청은 현재 규칙기반 방식(Rule Based Machine Translation, RBMT)의 영한, 한영, 중한, 일반 기계번역을 심사관, 조사원, 대민에게 제공 중 이번 WIPO와의 협력을 계기로 특허청이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시스템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아 자체 번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양 기관의 기계번역 품질평가 결과와
(경기뉴스통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코리아텍 자동차 특성화 동아리 학생들이 각 부문에서 크게 선전했다. 18일~19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로 자율주행차, 전기차, 하이브이드차 부문으로 나누어 경주를 벌였다. 코리아텍 스타덤(Stardom)팀은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 은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최덕환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7개월간 16명의 팀원들이 힘든 시간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자동차를 제작했고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교수님의 지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2개 부문에서 동상(총상금 160만원)을 거머쥔 드리븐(Driven)팀의 황윤종 팀장(기계공학부 4년)은 “2년간 자작 자동차를 만들며 선후배들과 함께 값진 전공 실력과 우정을 쌓아온 점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기차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볼츠팀(Volts) 박수영 학생(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경기뉴스통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는 충남 천안시에서 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여성가정 2곳을 선정해 주방 및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273호 가정 김 씨(39세)는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가족 곁을 떠나 독립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장애인에게 맞춰진 생활환경이었다. 휠체어로 1~2cm정도 되는 문턱을 넘는 것을 비롯해, 화장실이 협소해 출입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리모델링을 생각했지만 금액이 부담되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가장 불편했던 화장실은 입구를 10cm 확장하고, 바닥 타일을 올려 단차를 제거했다. 이 밖에도 휠체어로 진입할 수 없던 베란다는 문을 삼연동 슬라이딩 중문으로 교체하고, 방과 거실 사이의 문턱도 제거하여 이동을 편리하게 했다. 입주식에 참여한 김 씨는 “물 한 컵을 가지고 가다 턱 때문에 물을 쏟는 일이 빈번한 일이었는데, ‘500원의 희망선물’을 통해 이제는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삼성화재RC들에게 감사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가 극동러시아 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지역의 에이전시와 보험사,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전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상담 활동을 벌였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활동은 최근 극동지역 개발을 위한 한-러 나인브릿지(9-Bridge) 협력사업의 본격 시동에 따른 선제적 마케팅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 기간 동안 홍보단은 극동러시아 산업·교통의 중심지인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홍보단은 하바롭스크 및 콤소몰스크 소재 제10번 병원 등 의료기관과 베르날 여행사 등 에이전시, 보험사 등을 방문해 대전의 의료기술 및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러시아환자 송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하바롭스크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해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거점도 구축했다. 실제로 윤자영 대전선병원 의사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허위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제품에 표시하여 판매한 축산물가공업체 9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적발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중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판매하거나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한 1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부터 5월 1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HACCP 허위표시(2곳) ▲원료수불서류 미작성(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 관리 기준 위반(1곳) 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로봇인재 육성을 위한 『2018 IT융합 스토리텔링 경진대회』가 5월 19일 송도 G-Tower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ITC로봇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세계대회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WRO KOREA』대회를 매년 인천에서 개최키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는 8월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WRO KOREA』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미래 로봇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IT융합, 로봇 관련한 주제를 가지고 전국 초.중.고.대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가하여 자신이 직접 만든 프레젠테이션을 5분 동안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참가팀 중 최종 영예의 대상인 인천광역시장상에는 인하공업전문대학교 ISI2팀(대표 국화진)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 로봇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제3군수지원사령부와 군 감염병 예방활동을 위한 군진의학 연구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3군수지원사령부와 2016년부터 군부대 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사업을 수행해 왔다. 공동연구 내용은 모기채집 및 형태학적 분류·검사장비의 공동사용·채집된 모기 시료에 대한 정밀 분석 등으로 사업 결과는 군 및 공중 보건 향상 목적의 연구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기존 내륙부대 2지점과 해안부대 2지점에 신규로 내륙 모기 서식 밀집 의심지점을 1지점 추가하여 총 5개 지점에서 5월부터 9월까지 BG-sentinel trap법을 이용하여 모기를 채집한다.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하여 얼룩날개모기류에서는 말라리아원충 감염을, 그 외 모기종에 대해서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일본뇌염 등이 포함되는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감염을 확인하여 모기 매개 병원체 발생 변화 및 감염병 확산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방제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군부대와 협업을 통해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유입 및 확산에 대한 감시 체계를 구축함으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메르스,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의 유입·유행에 대비, 전 자치구 감염병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에 에볼라 발생에 따라 에볼라 위험지역 방문시 주의를 당부하고 신종감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 서울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교훈삼아 2016년부터 지역사회의 감염병 역학조사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보건소 진료의사 중 감염병조사관을 양성, 심화교육을 실시해왔다. 감염병조사관은 평상시 보건소 진료업무를 수행하고, 유사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15년 국내 메르스 사태 때 보건소 진료의사가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주말·휴일·심야에도 의심환자 자택을 방문해 검체 채취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로 메르스 조기 수습에 기여했다. 시는 2016년 서울시 공공의료아카데미에 ‘감염병관리반’ 과정을 개설, 교육이수자 가운데 보건소 진료의사 1명씩 총 25명을 감염병조사관으로 위촉, 지난해부터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감염병조사관 심화교육은 서울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4단계로 진행하며 5월 1단계에서 감염병 위기상황 대응 현장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7·8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취급자 및 마약류취급승인자가 마약류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모든 취급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를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마약류 취급의 모든 단계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그 동안 발생했던 펜타닐, 프로포폴 등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출 사례를 예방함으로써 촘촘한 마약류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며,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내역 보고 ▲의료용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중점관리품목’과 ‘일반관리품목’으로 구분,관리 등이다. 모든 마약류취급(승인)자는 제도 시행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마약류 재고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새롭고 엄격한 의무보고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보고자가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전산보고의 단순 실수나 착오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향후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마약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마약류의 무분별한 사용을 억제함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조직은행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조직은행 종사자 기본교육’을 오는 5월 24일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2층 을지홀(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용량이 점차 늘고 있는 인체조직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의료관리자 등 조직은행 종사자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조직은행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인체조직관련 법령의 이해 ▲조직은행 허가갱신 및 변경허가 ▲인체조직 수입 승인 절차 및 적합성 여부 확인 ▲인체조직 관리기준(GTP)의 이해 ▲인체조직 채취 및 적합성 평가 ▲기증자 병력 및 투약이력 조회 ▲인체조직 추적관리 및 안전성정보/부작용 보고 이며.‘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의무교육으로서 국내 모든 조직은행은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과정을 2년마다 이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올해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기본교육’(5월, 9월)과 조직유형별 채취.가공처리 방법, 품질관리 시험.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심화교육’(11월)으로 개설.운영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은행 종사자의 전
(경기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17일, 북방경제의 중심 국가인 카자흐스탄의 국제녹색기술투자센터(IGTIC)와 한국의 정부출연연구소인녹색기술센터(GTC)가 기후기술협력 촉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카자흐스탄 국제녹색기술투자센터에 대한 정책컨설팅,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협력, 유라시아 기후기술 협력 기반 조성 협력 등의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작년부터 한국의 과학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과기정통부가 녹색기술센터를 통해 기후기술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모델로 하여 올해 2월 녹색기술센터와 유사한 기능의 국제녹색기술투자센터(IGTIC)를 카자흐스탄에 설립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기후기술 정책과 협력 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카자흐스탄에 이전하는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술과 정책이 하나의 세트로 수출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기술센터는 6월부터 올해 설립된 카자흐스탄 국제녹색기술투자센터의 기관 중장기 발전 계획(안)을 포함하는 ‘국가 기후기술 정책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거시적인 북방경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 기술 기반 혁신제품의 발굴과 신속한 허가를 위해 ‘바이오의약품 마중물 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으로 폐암·고형암 치료제 2개 품목과 국가 연구개발(R&D) 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마중물 : 우물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어주는 물로 식약처의 지원이 제품개발의 활력소가 되어 신속하게 제품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 폐암과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2개 품목을 ‘유전자재조합 신약 맞춤형 협의체’로 선정하였으며, 3D 바이오프린팅 등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제품 개발에 관한 연구 등 5과제를 ‘국가 R&D 전담 컨설턴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유전자재조합 신약 맞춤형 협의체’ 지원 대상은 품목별로 허가에 필요한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상담한다. 특히, ‘국가 R&D 전담 컨설턴트’ 지원 대상은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 예산으로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분야 R&D 과제 가운데 선정하며, 전담 창구를 통해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필요한 제출자료 작성 등 제품 개발을 위한 상담을 지원한다. ※ 지원실적(누계) ▲맞춤형 협의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