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양도성 가운데 일제에 의해 가장 많이 훼손된 구간이자, 사유지로 인해 단절돼 그동안 돌아가야 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750m 구간이 오는 12월 1일부터 매주 주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정동지역의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 구간을 잇는 ‘역사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탐방하려면 배재어린이공원으로 우회해야했지만, 이번 역사탐방로 조성으로 일대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구간에 포함된 창덕여중, 이화여고 등 당사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고 12월1일부터 ‘한양도성 상시 해설프로그램’과 연계해 개방을 시작한다. 온라인 사전신청을 하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정동지역의 한양도성 추정선을 따라 탐방할 수 있다. 탐방신청은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와 종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탐방 희망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운영하는 ‘서울 한양도성 상시 해설프로그램’은 총 4개 구간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한
(경기뉴스통신) 서울장학재단과 10년을 함께한 선후배 장학생 300명이 모여 만남의 장을 갖는다.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르와지르 호텔18층 온즈드롬에서 약 3시간 30분간 ‘서울장학재단 10주년 홈커밍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접수받은 장학생 백일장의 수상작을 시상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자신의 장학 수기를 풀어낸 ‘장학생 스토리’ 부문에서 3건, 장학생의 재치를 뽐내는 ‘N행시 부문에서’ 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행사에서 수상작을 공개하고 시상을 진행한다. 한편 N행시 부문은 후보작 10건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해 후보작 중 3건을 뽑아 ‘인기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홈커밍데이에 함께 모인 장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쇼와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배우 ‘박성웅’이 ‘청춘 토크쇼’ 코너에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최근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테이’의 ‘공감 콘서트’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이 펼치는 클래식 연주 공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을 21일 개관한다.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다.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통속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지역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엿볼 수 있어 민중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사라져가는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아카이빙,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이중 2천여 곡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전문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릴 재생기, 옛 음악교과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LP음반, 공연의상 같은 실물작품 5,700여 점도 보존되어 있다. 2만개 음원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전국 90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18,000여 곡을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시는 ㈜문화방송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 소관 토지 및 건물이 민간인에 의해 무단으로 점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시교육청 소관 공유재산을 민간인이 무단으로 점유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총 6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단점유된 공유재산은 대부분 토지에 해당됐으며 나머지 2건은 교육청 소관 도서관 건물 내 사무실이었다. 해당 기간 동안 교육청이 무단점유자들에게 부과한 변상금은 총 8억 3,690만원에 달했다. 무단점유된 공유재산 관리기관별로 보면 서부교육지원청이 3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부교육지원청 12건, 학생교육원 5건 등 순이었다. 문제는 학생교육원이 관리하는 경기도 가평군 소재 토지 5곳은 2017년 5월 17일 무단점유 사실이 첫 적발됐고 현재도 무단점유되어 있으나 아직도 서울시교육청은 퇴거조치는커녕 변상금 부과조차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토지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민간인에 의해 거주용, 경작용으로 사실상 사유지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 2020년도 역대급 확대재정 예산안의 사업내용을 면밀히 해부·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임종국 서울시의원은 어제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 2020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총론세션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임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이 확대재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을 바꾸는 경제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2020회계연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재정이 앞장서야 한다고 발언했다. 국가적으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 의원은 서울시의 39조 5,282억원 규모 슈퍼 예산안 확대재정 기조와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 지방채 발행 계획에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예산안 세부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확대재정의 궁극적인 목적과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확대재정을 통해 공공의 부채가 늘더라도 민간부채 감소와 적극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해야한다”며 “서울시의 주력사업과 사업대상을 살펴보면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강북 우이유치원 설립이 최근 심각한 저출생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성급히 추진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신규 유치원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상훈 의원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 강북구에 소재한 국공립·민간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충원율은 85%, 사립·병설·법인 유치원의 충원율은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집, 유치원을 합한 강북구 전체 유아시설의 충원율은 82%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8년 12월 기준 강북구 영유아 인구 현황자료에 의하면 만 6세 아동이 약 2천1백명인 것에 반해 만 0세 인구는 그 절반 수준인 약 1천3백명으로 최근 저출생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약 86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립유치원을 신설하겠다고 하는데, 향후 강북구내 영유아수가 감소해 시설이 감축·폐원되는 것은 불 보듯 훤한 상황에서 신규 유치원 설립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숙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1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추승우 기획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제11회 월례포럼은 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우원식 의원이 최근 급변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방향과 경제 현황, 그리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국민적 열망을 받들어 개혁에 앞장서기 위한 “공정과 평화, 함께 바꿔나가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원식 의원은 먼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살피고 개혁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특히 사회·교육 부분에서의 공정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정 개혁에 대한 절실함을 통해 우리사회의 원초적 불평등의 뿌리인 비정규직,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성장 및 보편적 질 좋은 일자리, 그리고 다수의 서민이 체감하는 공정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도입 후 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22.3%에서 19%로 축소되고 임금소득자 간 양극화가 개선됐으며 문재인 정부 이후 가계소득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A 정신병원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서울시는 수탁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질책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서울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제15조 수탁기관의 의무, 제19조 위탁의 취소 등의 조항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위탁취소 사유가 발생한 수탁기관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민간위탁운영 협약 시 수탁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 경영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 정신병원의 행정원장은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해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는 조건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지만, 출퇴근 기록이 없어 근무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하며 “행정원장이 대표자로 있는 B 의원에 행정원장의 진료 일정을 직접 확인한 결과, 주 3회 진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A 정신병원의 행정원장으로써 직무를 다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A 정신병원은 행정원장의 대외활동을 위한 의료기관이 아닌, 서울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문화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적지정으로 재산권의 제약을 받고 있는 풍납동 주민들의 현실을 전하며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하고 문화본부와 문화재청, 국세청 등 절실한 관의 협력을 촉구했다. 집단이주대책과 특별공급이 불가한 상황에서 3권역에 소규모주택사업, 자율주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2권역 주민이 3권역으로 이주해 풍납동을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주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많은 주민들의 요구사항 이므로 이를 위해서 서울시와 송파구의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문화재청과 협의해 3권역 보상 완료 후 철거된 토지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포함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발굴기간·비용 부담 및 지하 2m 터파기 금지에 따라 지하주차장 불가 등 사업성이 낮아 소규모주택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발굴조사 대신 전체면적의 10%만 시험발굴하고 발굴기간 주민 이주비용 및 발굴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상 완료후 사적으로 지정된 건물을 획일적으로 철거해 주차장 조성 또는 펜스를 설치하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 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성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시작해 14일 시민건강국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정책세미나 개최를 통해 서울시 여성, 복지, 건강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감사에 돌입했다. 시민건강국, 시립병원과 관련한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특정 민간위탁정신병원의 회계부정 및 손실, 수탁법인장의 병원 사유화 등이 문제로 지적되어 공공의료기관의 운영부실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김혜련 위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을 민간위탁하는 것은 전문성을 이유로 민간위탁하고 있으나 전문성 외에도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서울시 시민건강국의 지도감독이 부재를 질타했다. 또한, 서울의료원의 간호사 사망사건 등과 관련해 서울의료원장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서울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이뤄온 실적은 존중하나 조직문화에 있어 민간병원에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0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SessionⅠ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토론회는 매년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 주최로 개최되며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이재석 대표 등이 참석해 SessionⅠ을 시작으로 SessionⅡ, SessionⅢ, SessionⅣ로 진행됐다. ‘ 2020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재정 규모는 총 52조 592억원에 이르고 있고 이중 서울시는 2019년도보다 3조 7,866억원이 증가한 예산 39조 7,416억원, 기금 2조 4,947억원, 교육청 재정은 10조 363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강동길 부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살림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길 부위원장은 SessionⅠ에서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5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예산 최대의 규모인 만큼 서울시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고 언급하며 “그 쓰임새가 적재적소에 편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차별화된 사전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아진 후 사후적으로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정부가 지난 11월1일 심의·의결한 특별대책의 대한 지자체 차원에서 첫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최근 3년 간 초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일수 72%가 12월~3월에 집중됐다. 특히 올해 3월 초 수도권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시행됐음에도 일평균 농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사후조치의 한계를 드러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 수송·난방·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대표적인 교통대책은 12월1일부터 서울시내 모든 행정·공공기관 1,051개소의 관용차량과 근무자 차량이 상시 ‘차량 2부제’ 의무 시행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 운행 제한도 녹색교통지역에서 전면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울시의 동반 종합우승에 기여한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를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다. 市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市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개종목에 참가해 45개의 메달을 획득해 24년만의 종합우승에 기여했고 市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종목에 참가해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14년 만의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제100회 동계전국체육대회에서는 3종목에 참가해 9개의 메달을 획득해 서울시 준우승에 기여했고 제16회 동계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1종목에 참가해 1개의 메달로 서울시 준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서울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 수당인상, 합숙소 시설 개선, 은퇴경기인 일자리 지원, 인권침해 예방사업 등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19년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하계종목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문화재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양도성 혜화문의 옛 현판을 복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오는 22일 개최해 새롭게 복원된 현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식’은 11월 22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종로구, 성북구 지역 시의원,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양도성 혜화문’은 1396년 조선 초, 한양도성의 건설과 함께 건립된 4대문과 4소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1992년 12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서울성곽 혜화문 복원정비 계획’에 따라 복원됐다. 1511년, 홍화문에서 혜화문으로 개칭됐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74년에 개축 및 문루를 신축하고 편액을 게시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28년 혜화문 문루가 철거됐고 1938년 동소문로 부설로 혜화문 성문까지 철거되어 버렸었다. 혜화문의 현재 현판은 1994년 혜화문 복원 당시의 서울시장인 이원종 시장의 친필로 제작·설치된 것이었다. 옛 혜화문 현판과 글씨의 모양이 전혀 다르고 글씨의 방향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모아 만든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1일 오후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희망꾸러미 나눔행사’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는 강병호 복지정책실장,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사제품 기부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 누적 기부액 110억을 달성했다. 올해 제작될 희망꾸러미 3,000세트는 화장품·칫솔·샴푸·주방세제 등 생필품 14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2,400세트는 행사장에서 희망꾸러미 제작 및 배분이 이루어지며 나머지 600세트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제작 후 배분될 예정이다.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는 “8년 째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자사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