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한전선이 새해 벽두부터 중동 지역에서 총 6,200만 달러(US달러 기준)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300만 달러 규모의 380kV급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쿠웨이트에서 1,900만 달러 규모의 300kV급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각각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사우디동부전력청(SEC-EOA)에서 발주한 것으로 도하(Doha)와 쿠라야(Qurayyah)지역의 변전소를 연결하는 380kV급 초고압케이블 지중송전선로 구축 공사이다. 이 프로젝트는 납품하는 초고압케이블의 길이가 118km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대한전선은 케이블 및 액세서리 공급을 포함하여 접속, 시험까지 책임진다. 쿠웨이트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알주르(Al-Zour) 지역에 신규 설립되는 정유공장 내에 초고압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으로, 제품 공급부터 접속, 토목, 시험에 이르기까지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Flour社와 국내기업의 합작법인이 쿠웨이트 석유청(KNPC)과 계약을 맺고 발주
(경기뉴스통신) 종합가전 전문기업 신일산업이 13일 총 150여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와 함께 한 신년회를 통해 2017년 비전을 선포했다. 신일산업은 이 자리를 통해 2017년은 매출과 영업이익 20% 성장을 기대하고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목표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R&D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신규품목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신일산업은 2016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선풍기 25%, 공기순환기(에어 서큘레이터)가 1,370% 성장하면서 팬(Fan) 제품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동절기 제품이 33%, 다양한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제품들이 1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은 계절가전 제품과 함께 품질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선보이며 종합가전 기업으로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일산업 김영 회장은 “올해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목표매출 2천억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선으로 본다”며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송권영 부회장
(경기뉴스통신)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13일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 시상은 한 해 동안 대형트럭을 가장 많이 판매한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서로의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총 157대의 대형트럭을 판매한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차장이 ‘2016년 대형트럭 판매왕’의 영예를 안았고, 143대를 판매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부장과 123대를 판매한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부장이 각각 판매 우수자로 선정됐다. 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1년 동안 대형트럭 157대를 판매하려면 약 하루 반나절 만에 1대 이상을 판매해야 달성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수상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부상으로 각각 ▲쏘나타 하이브리드(1등)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등) ▲아반떼(3등)를 수여했다. 이들은 남들보다 많은 차량을 판매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공통적으로 고객 맞춤형 판매 전략과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꼽았다. 우선 고객 맞춤형 판매를 위해 본사는 물론 연구소 및 공장과 협의하며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사양을 사전에
(경기뉴스통신) 한화생명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동안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주니어 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챌린지스쿨’은 한화생명이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주니어 경제포럼의 오프라인 학습과정이다. 이미 온라인으로 진행된 ‘On-line Academy’과정을 이수한 2,000여명의 수강생 중 활동 우수자 150명이 참여했다. 또, 서울 소재 명문 대학교 재학생 25명이 초·중등학생의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을 도왔다. ‘챌린지스쿨’은 강연과 토론경진대회, 그리고 주니어 경제 골든벨 등 다양한 과정들로 진행됐다. 올바른 학습법, 생활 속 경제와 금융이야기, 3분 스피치 잘하는 법 등 초·중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부의 신’ 강성태, 온라인 아카데미 윤종혁, 자기주도학습 캠프 대표강사 이병훈씨 등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유명 강사들의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주니어 경제 골든벨에서는 한 문제씩 정답이 발표될 때 마다 학생들의 웃음과 탄식이 교차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주니
(경기뉴스통신)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그룹 새내기인 2017년 신입사원들에게 절제와 나눔이 있는 ‘행복한 성공’을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적 요구와 시대정신에 맞게 SK그룹을 계속 진화·발전시켜 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 13일 신입사원들에게 그룹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직장 상사이자 인생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과 격려 등을 하는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최 회장 외에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전략위원장 겸직), 박성욱 ICT위원장(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김준 에너지·화학위원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장동현 SK(주) 사장 등 주요 경영진 16명과 신입사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과의 대화’는 1979년 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기업 경영철학 등을 설명하기 위해 시작한 이후 올해로 38년째 이어진, 유서 깊은 행사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성공을 해서 즐기고 누리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
(경기뉴스통신) 국내 닭고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하림이 2017년 정유년 한 해 협력사와의 상생 정책을 위한 경영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11일 하림 본사 회의실에서 이문용 총괄사장을 비롯해 정문성 부사장, 홍윤원 전무, 정호석 상무 등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동반성장 TFT 킥오프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림은 농가와 대리점, 고객 등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협력사간의 상생을 위해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적극 실천키로 했다. 특히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경영 추진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공정경쟁 시스템 구축을 이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법행위의 예방과 조기 발견 시정을 위한 내부 감독시스템 구축,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조치, 자율준수프로그램 관련 문서 책임자를 지정한 최신정보 제공 등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하림 이문용 총괄사장은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투명성을 높이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율준수프로그램 행동지침을 준수해 하림이
(경기뉴스통신) 한미약품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린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2017년도 R&D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특히 이관순 사장은 11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북경한미약품에서 개발 중인 혁신신약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와 이를 적용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타깃에 동시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특히 면역 항암치료와 표적 항암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사장은 한미약품의 핵심 기반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당뇨·비만 영역 외에도 희귀질환치료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파트너십 ▲ 중국시장 전략 ▲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M&A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컨퍼런스 동안 글로벌 헬스
(경기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017년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임업용 보전산지 내 곤충 사육시설과 유치원 시설 설치 등 임업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임산물의 생산 및 소득 증대를 위해 50cm 미만의 토지 형질(절토성토)을 수반하는 임산물 재배는 허가나 신고 없이 가능토록 했다. 국내 표고 생산 농가 보호를 위해 수입산 톱밥배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의 원산지 표시도 ‘국내산(접종 배양 수입국)’처럼 국내산과 접종 배양국을 함께 표기토록 했다. 임산물 주산지의 생산 기반을 활용한 가공유통 기반과 산학연을 연계한 지역단위 산업화 단지를 육성하기 위해 임산물 클러스터 사업 신규 도입, 곶감 주산단지 유통구조 개선 사업 지원,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 연장 기간 단축, 산림복합경영단지 숲가꾸기 차등 비율 적용 등 관련 지원도 강화했다. 임업인의 안정적 임업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임산물 재해보험 보상 범위를 넓힌다. 떫은감, 대추 등 과수의 일소피해를 재해보험 보상 범위에 추가하고 농업인안전재해보험 휴업급여도 ‘입원일수 3일 초과 1일당’ 2만 원에서 3만 5천 원으로 상향했다. 귀산촌인 정착 유도를 위해 지난해
(경기뉴스통신) SK텔레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New ICT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1일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개방·협력의 장이 되는New ICT 산업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New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산업 간 융합·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분야에 집중될 것이며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계획대로 New ICT 생태계 조성에 5조원의 투자가 진행되면 전후방 연관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져 약9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만여명에 달하는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New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CES참관 기간 동안 삼성과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ICT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이들 기업과 인공지능·자율주행 · IoT 분야에 대한 신기술 개발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
(경기뉴스통신) CJ제일제당의 김치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부 가려움 개선 효능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 인증을 받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첫선을 보인지 만 3년 만이다. BYO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7년의 연구개발 끝에 수백여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입증하여 지난 2013년 12월 처음 제품화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 BYO 장유산균 CJLP243, BYO 멀티유산균의 3종을 갖춘 BYO 유산균 브랜드는 출시 첫 해 매출 1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300억 원, 지난 해에는 약 55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은 BYO 유산균 시리즈 3종이 장 건강에 집중돼 있던 기존 유산균 시장을 기능성 중심으로 유산균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치유산균이 가진 다양한 기능성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가려움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우유에서 유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가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6 SMM 어워드’의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 ‘카드뮴 프리(free) 퀀텀닷 기술’로 ‘최첨단 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4년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는 미국에서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며,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 어워드’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SMM 챔피언 어워드’는 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전, 프로그램과 정책을 제시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제품, 비제품, 최첨단 기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최첨단 기술상’은 미국 환경보호청이 친환경 선도 기술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신설돼 삼성전자가 최초 수상기업이 됐다. 시상식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 카드뮴 프리 친환경 퀀텀닷 기술 개발 선도 △
(경기뉴스통신) LG전자가 ‘CES 2017’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전시회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고 전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CES에서 공개된 모든 제품 중 최고 제품 1개를 뽑아 수여하는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TV부문 최고 제품에게 수여하는 ‘최고 TV상(Best TV Product)’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엔가젯’은 LG전자가 TV라기보다 예술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TV로 거실 환경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한층 뛰어난 사운드와 화질 기술로 대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3년 연속으로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받으며 현존 최고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엔가젯’은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5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마다 최고 제품상을 수여하고, 이 중에 최고 제품 1개를 다시 선정해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발표한다. 이 제품은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Association)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9.2조원의 2016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01.54조원, 영업이익 29.22조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을 강조한 사운드 바로 글로벌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 대표 제품(모델명: SJ9)은 5.1.2 채널 500와트(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음향 전문 기업인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했다. 영화관에서처럼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LG전자는 입체감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제품의 양쪽 끝에 적용했다. 이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는 천장까지 올라간 후 사용자의 머리 위쪽으로 흘러와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만든다. 이 제품은 TV 화면에 나타난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맞춰 소리 방향을 조절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면 비행기 엔진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서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고음질 사운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압축을 거치지 않은 무손실 음원도 재생한다.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으로 일반적인 음질도 고음질로 바꿔준다. ASC(Adaptive Sound Control) 기능은 TV 콘텐
(경기뉴스통신) 동원산업이 고위도(高緯度)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어획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0월 고위도 북대서양에서 참다랑어를 어획해 지난달 일본에 수출했으며 이달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소량 한정으로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북위 60도 부근의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은 수온이 10도 전후로 매우 차갑다. 때문에 이 해역에서 잡히는 참다랑어는 체온 유지를 위한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도 단단해 최고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중 0.4%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가치 또한 높아 국제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다. 일반 횟감인 눈다랑어, 황다랑어의 4~5배, 지중해 양식 참다랑어의 1.5배 가격에 판매된다. 하지만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은 풍랑이 험하고 기상이 나빠 오랜 조업을 통한 노하우를 갖춘 일본 선단들의 독점적 어장이었다. 동원산업은 고위도 북대서양 해역 조업을 위해 약 1년반 동안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선체에 파도를 막는 시설을 설치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하는 등 강한 풍랑에 대비한 선박 개조를 진행했다. 또한 해당 해역에서 조업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어로장을 영입했으며 선원 안전교육 역시 수십 차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