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8일 2020년도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수도사업특별회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최근 문제가 되었던 조달 기준 납 함량 초과 수도계량기 전량 교체를 위해 60억원을 증액했다. 2015~2017년 3년 동안 서울시는 8개 업체로부터 소형 수도계량기를 42회차에 걸쳐 803,800개 구매했고 자체 납 함량 검사에 이어 각 회차별 샘플을 취해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KTC 검사결과를 토대로 수돗물과 직접 접촉하는 수도계량기 외갑 하부에 대한 조달 기준 납 함량 초과 수량은 총 97,900개, 서울시 기준 초과 수량은 275,900개로 파악됐다.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납 함량 기준 초과 수도계량기가 서울시에 납품된 사실을 인지한 이후 2015년 이후 납품된 수도계량기 납 함량 현황을 파악하도록 하고 서울시 기준을 조달 기준 보다 강화한 이유가 품질관리 차원이었던 점을 감안해 조달 기준 3.0%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교체 등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서울시는 업체가 원가절감을 위해 부피는 유지하되 외갑재인 황동의 중량과 두께를 감소시켜 외갑
(경기뉴스통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오랜 역사를 이어왔기 때문에 도심부 모든 공간에 여러 시대 층이 존재한다. 때문에 도심부 내에서 철거 혹은 복원사업이 있을 때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의 것들을 철거하는 것이 옳을지, 또는 복원사업을 한다면 어느 시기에 중점을 둘 것인지 등등 사업에 대한 논쟁이 이어진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역시 이러한 논쟁을 피해가지 못했다. 오래 전 동대문운동장에서 얼마 전 풍물시장과 주차장으로 불렸던 DDP는 현재 역사자원 복원과 전시, 그리고 기념관을 통해 공간에 대한 역사를 품으며 패션&디자인 주제로 동대문 지역의 21세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기재 의원은 이렇듯 많은 의미가 서려있는 DDP 유구전시장의 안정적인 유구보존 및 관리 강화를 목표로 공간 개선 사업에 예산을 배정하고 추진을 독려했다. 사업명 DDP 유구전시장 시민편의시설 구축 사업은 유구전시장에 구조물을 설치, 접근성을 향상시켜 유구를 시민들이 더 가까이 접하고 어울림광장을 활성화시켜 패션쇼와 이벤트 및 관광 장소 등으로 손꼽히는 DDP 속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기
(경기뉴스통신) 서울역 서쪽, 용산구 청파서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동 패션브랜드 ‘Agoing’이 오는 29일 론칭쇼를 통해 본격 출발한다. 서울시가 브랜드 개발비를 지원하고 봉제업체와 ㈔한국봉제패션협회, 봉제이음디자인협동조합이 협업해 청파서계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브랜드 이름과 BI를 확정하고 지난 9월 국·영문 상표등록도 마쳤다. ‘Agoing’이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바늘이면서 영어로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인 ‘Ago’에 영어의 현재진행형 ‘ing’를 붙여 만들었다. 과거의 바느질에서 미래고부가치 산업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날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역 봉제인과 협동조합, 협회가 모여 수차례 워크숍과 토론을 진행했다. 9월에는 서울로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 F/W시즌에 Agoing 브랜드를 단 의류를 처음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파서계 지역은 '60~'70년대 명동 멋쟁이들의 고급 의류 제작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대표적 봉제산업 밀집지이지만, 80% 이상이 하청업체로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20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을 확인 후 출력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동안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62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하역사와 지하도 상가 338개소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86개소 등 총 624개소다. 시·구 담당공무원 합동 또는 개별점검으로 진행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어르신·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지도·점검보다 더 강화된 점검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매년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연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 평균 10% 이상의 시설에 대해 오염도검사를 병행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법적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방식의 점검이 아닌, 실제 쾌적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본다는 계획. 이를 위해 공기정화설비가 적정하게 가동되는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관리상태가 열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곳으로 지난해 건설현장 화재 총 161건 중 겨울철에만 75건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5층이상 공정율 60%이상 현장 550개소와, 리모델링 중인 다중이용업소 소재 건축물 50개소, 총 60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사고 등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건설기술자 배치 여부와 건설업 면허가 없는 건설업자에게 하도급을 주는 불법 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겨울철 근로자가 야외에서 작업 시 기온이 갑자기 내려갈 경우 동상, 저체온증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공간 제공, 방한장구 지급 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살핀다. 점검은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6개반을 구성해 직접 점검하며 지적된 사항 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은 관할 고용노동부에 통보, 현장대리인 등 건설기술자 미비치 및 불법하도급 사항은 인·허가 기관 및 관련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하고 이외 경미한 위반사항은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인·허가
(경기뉴스통신) 초등학생들의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여를 맞았다. 지난해 4개소를 시작으로 103개 센터 설치가 확정됐고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며 온마을돌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이돌봄 정책성과에 대한 현장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듣기 위한 권역별 워크숍을 시작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 종사자, 지역 내 돌봄 관계자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그 첫 시작으로 30일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잘 생겼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봉양순 시의원, 해당 지역의 키움센터 이용아동, 학부모, 돌봄교사, 우리동네키움참여단 등 2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선 박원순 시장과 키움센터 이용 아동·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우리동네키움센터로 내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키움센터 홍보 방안, 키움센터와 지역 내 돌봄시
(경기뉴스통신) 서울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웹드라마가 국내·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서울관광을 알리고 있는 ‘풍경’, ‘궁궐의 연인’ 등 웹드라마 모두는 ‘서울이야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다. 먼저, 2017년 ‘제1회 서울이야기’의 수상작 웹드라마 ‘풍경’은 세계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웹페스트에서 9회 본선에 진출하고 3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에서 ‘한국 베스트 드라마’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9 뉴저지 웹페스트 영화제’에서는 ‘베스트 시나리오’ 부문에서 수상했다. 10월에는 ‘2019 미네소타 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주연배우 진영이 ‘베스트 액터’ 상을 받기도 했다. ‘풍경’에 이어 지난해 ‘제2회 서울이야기’에서 대상을 받아 웹드라마로 제작된 ‘궁궐의 연인’은 29일 압구정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궁궐의 연인’은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서울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오후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뉴스통신) 오는 29일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리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에서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위촉 소감으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서울은 우리 부부의 삶의 터전”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9일 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부부는 “서울에서 신혼부부로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다.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연상연하 신혼부부로서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블로그,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한 방송 밖, 팬들과의 끈끈한 소통으로도 유명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로
(경기뉴스통신)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수변공간인 탄천·한강 일대 약 63만㎡가 수변여가 및 문화활동을 엮어내는 장으로 변모한다. 본 사업은 탄천과 한강 합수부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또 이와 조화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은 물론, 탄천으로 단절됐던 동-서를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교 설치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 사업이다.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탄천·한강 일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The Weave’을 28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서울시가 코엑스~현대차 GBC~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가지 핵심산업시설과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설계공모 대상지는 지리적으로 한강과 탄천이 만나는 곳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주 보행축 중심에 위치한 지역이다. 도심 속 자연수변공간으로서 생태학적 가능성도 풍부하다. 그러나 현재는 콘크리트 인공호안으로 조성돼 차고지, 고가도로 지하보도 같은 ‘기능적’ 공간에만 그치고 있다. 또, 폭 300m의 탄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동-서를 연결하고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경기뉴스통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도 고질적인 고용불안과 불합리한 처우를 받아왔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원과 이은주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자치구 생활체육지도자 의견청취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부서에 전달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생활체육지도자는 물론, 김태호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조성호 체육진흥과장과 서울시 체육회 강정선 팀장 등이 참석해 현장과 정책부서 간 입장과 고충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 김인호 의원은 “오늘 마련된 자리를 통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정규직화, 휴일수당, 직책수당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됨에 감사하며 이에 대한 첫 삽이 2020년 일부 급여인상으로 한 발자국 나아간 것 뿐이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중앙정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주도적인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관리자, 단체·기관 132명을 선정하고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 주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변화시키는 힘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꾸려진다. 서울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 모두가 서울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의미다. 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봉사자 94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관 19곳, 자원봉사 관리자 19명 등 총 132명이다. 표창 수여식은 수상자의 공적을 공유하고 서로가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음악 재능나눔 단체인 ‘아토 앙상블’과 ‘서초 기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다. 서울시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한국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평소 한국문화와 한국에 관심을 가진 세계 각지 외국인 11명에게 한국이름을 선물한다. 서울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한글로 쓴 한국이름 지어주기’를 실시, 접수를 받은 결과 52개국 248명의 신청이 쏟아졌다. 시는 이중 11명을 선정해 한국이름을 지어주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필로 쓴 한국이름을 각 주인공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한글로 쓴 한국이름 지어주기’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또 하나의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화하기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중에는 어린 시절 외국으로 입양됐거나 한국문화·한류에 관심 많은 해외 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외국인들이 많았다. 한국이름은 신청자가 담고 싶어 하는 뜻과 사연을 고려해 한글단체 등과 함께 순 우리말로 지었다. 성은 이름에 담긴 한국 문화를 고려하고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알리도록 되도록 기존 성이 아닌, 새로운 성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한글날 기념 모집에 이어 2차 접수도 진행했는데, 8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선정하고 서울시보 게재를 통해 28일부터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른 지정요건에 의거 각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지정요건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이며 또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이번에 시행하려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서울시는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설 설치 및 관리·지원 방안을 확대,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는 상반기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자치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미세먼지 집중관
(경기뉴스통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금년 한해 서민,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영업을 한 대부업자 28명을 수사 후 입건했다. 이들은 피해자 324명에게 747건, 135억원 상당을 대출해 주고 법정금리인 24% 보다 30배에 달하는 최고 713% 고금리 이자를 수취하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대부업자 중 2명은 과거 대부업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아 대부업 등록을 할 수 없게 되자 가족·지인을 속칭 ‘바지사장’으로 고용해 바지사장 명의로 대부업 등록을 하고 법정금리인 24% 이내에서 정상적인 대출을 하는 것으로 홍보용 전단지를 제작해 상점가 밀집지역 등에 전단지를 집중 배포하게 한 후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 252명에게 554건 65억원 상당을 대출하고 법정금리인 24%를 15배 초과한 최고 348.9% 이자를 수취했다. 대부업소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불법 대부업자는 바지사장에게 기본급으로 월 100만원, 대부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고 향후 독립해 대부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건으로 바지사장 명의로 순차적으로 5개 대부업소를 등록해 불법 대부영업을 영위했으며 민생사법경찰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