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산의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는 동네. 해방 이후 해외에서 돌아온 교포들과 6.25 한국 전쟁 당시 월남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붙여진 이름 ‘해방촌’은 서울 용산2가동과 후암동 일부를 포함한다. 그 가파른 골목이 내려다보이는 소월로에서 배우 김영철의 열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서울의 대표적인 산동네 중 하나인 해방촌은 108 계단으로 상징된다. 까마득하게 올려다 보이는 계단 위로 어머니들이 공동수돗물을 길어 나르며 아이들을 키웠던 고단한 삶의 유물 같은 108계단엔 어느덧 경사형 숭강기가 생겨 세월의 변화를 실감케 한다. 해방촌 사람들의 숨 가빴던 그 시절을 실감해 보려 승강기 옆 108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간 배우 김영철은 그 계단 끝에서 해방촌 토박이 할아버지를 만났다. 열네 살에 평안북도 정주에서 피난 내려와 해방촌에서 60년 넘게 살며 북녘 고향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에서 해방촌 사람들의 애환이 느껴진다. 이방인들이 모여 이룬 동네, 그리운 골목들이 남산 아래 이어진 동네. 해방촌을 고향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는 1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제10화 그립다 해방촌 - 서울 용산동,
(경기뉴스통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차인표와 신애라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타파했다.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일밤 ‘궁민남편’ 20일 방송에서는 남편 차인표와 친구가 되어 준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나선 완벽한 부인 신애라와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꾼 차인표가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멤버들에게 점심을 사겠다는 차인표는 된장찌개의 달인이 있는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 된달여사(된장의 달인 여사)로 이들 앞에 깜짝 등장한 신애라와 알콩달콩 케미 포텐을 터뜨렸다. 다른 때 보다 유독 밝은 표정의 그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거나 요리에 앞서 앞치마를 둘러 주는 등 곳곳에서 꿀 떨어지는 행동으로 부러움을 샀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돌입한 신애라는 된장과 멸치를 참기름과 굽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솜씨를 뽐냈으며 멤버들이 집에서 직접 아내들에게 해줄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더해 요리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일반적인 된장찌개 레시피와는 차별화된 그녀의 비법과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 맛을 증명, 보는 이들도 따라해 보고 싶
(경기뉴스통신) 전원책 변호사가 KBS 에 출연해 “방금까지 비대위원장 맡은 분이 당권 도전하는 건 코미디”라며 당대표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고정 출연 코너인 에서 지난 주 ‘황교안 3불가론’에 이어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에 뛰어든 유력 주자들에 대해 논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비친 것을 두고 “중국인이 한식집에 주방장으로 와서 레시피 바꾸겠다고 하다가 한식집 사장하겠다”고 나선 꼴이라고 비유했다. 더 나아가 “비대위원장 본분을 다하고 자유한국당에서 떠나야 한다”, “정도를 걷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고 각을 세웠다.. 본격적인 당권 경쟁을 시작한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시장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이미지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보수주의 리더가 되려면 그보다는 자기 정책과 이념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을 설득시키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오세훈 두 사람이 당권 도전한 것도 코미디”라고 비판하며, “방금까지 당 밖에 있다가 들어와서 당권 도전하고, 그래서 당권 장악하면 그게 과연 정상적인
(경기뉴스통신)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22일 조폭들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있는 막내 외상(이창엽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상이 과거 몸담았던 조직의 두목을 스스로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비장한 표정으로 사무실에 들어선 그는 자신을 가로막는 조폭들을 제치고 두목 앞에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조폭들에게 멱살 잡혀있는 외상의 모습이 공개돼 일촉즉발 긴장감을 자아낸다. 결국 그는 조폭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듯 만신창이가 된 채 겨우겨우 버티고 있어 안쓰러움을 유발한다. 외상이 조폭들의 구타에도 한 번의 반격 없이 참은 이유는
(경기뉴스통신) 오는 3월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만나게 될 주말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앞서 세 딸 캐릭터로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유선, 김소연, 김하경에 이어 홍종현과 기태영이 캐스팅돼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홍종현은 대기업 마케팅전략부 팀원이자 오너의 막내아들인 ‘한태주’ 역을 맡는다. 아무도 ‘금수저’라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회사 생활에 임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홍종현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마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며 연이어 호평 받아왔기에 개성 넘치는 ‘홍종현표 한태주’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극 중 직속 선배 강미리 역을 맡은 배우 김소연과의 톡톡 튀는 케미까지 예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종현과 함께 합류한 기태영은 아버지가 물려준 출판사의 대표이자 편집장 ‘김우진’으로 변신
(경기뉴스통신) 전격 시청률 40% 돌파에 성공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의 인기는 이번 주도 계속됐다. 지난 19일(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은 71,72회 방송에서 각각 32.5%, 37.1%(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20일(일) 73,74회 방송에서는 35.2%, 41%로 안방극장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의 성화로 인해 집에서 쫓겨났던 김도란(유이 분)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금 집으로 돌아온 가운데, 도란의 이복동생 김미란(나혜미 분)을 둘러싼 새로운 갈등이 불씨를 지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들 장고래(박성훈 분)의 성정체성을 의심하며 미란과의 결혼을 서둘렀던 나홍실(이혜숙 분)이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였음을 깨닫는 한편, 적반하장 격으로 미란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고래가 운영하는 치과를 찾은 홍실은 간호사들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며느리 미란이 병원을 자주 찾으며 주변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래와 애정행각을 나눈다는 것.
(경기뉴스통신) 배우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 역)이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 이하 ‘조들호2’)의 선(善)과 악(惡), 두 중심축을 이루며 극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이끌고 있다.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뽐내는 두 배우의 만남은 이미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데 이어 첫 방송 이후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냈을 정도로 카타르시스 가득한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거침없이 나아가는 정의의 편 조들호(박신양 분)와 살인마저 서슴지 않을 정도인 거대악 이자경(고현정 분), 꽉 찬 울림을 가진 그와 싸늘하고 고요한 그녀가 부딪힐 때마다 강렬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이처럼 팽팽한 긴장감을 서리게 하는 드라마 속 스토리와 달리 카메라가 꺼지면 박신양과 고현정은 화기애애한 선후배 사이로 돌아와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현장 관계자는 “박신양과 고현정이 만나면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발생한다. 캐릭터에 매섭게 몰입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대단하다”며 전했다. 이어 “두 배우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서로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합을 맞춘
(경기뉴스통신) KBS 2TV의 새 예능 에 예능대부 이경규를 비롯해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등 쟁쟁한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 대표 MC들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 자타공인 6인의 대표 예능인들이 모여 방송가의 이슈 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달라지는 주제와 관련해 직접 체험한 내용으로 토크의 리얼함도 함께 살릴 예정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속 시원한 이야기는 물론, 최고의 예능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로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촬영소감을 전하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데뷔 39년차 예능인이자 수차례 연예대상 수상에 빛나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매끄러운 진행 실력의 김용만, “티끌 모아 봤자 티끌이다” 등 주옥같은 명언으로 사회 현실을 꼬집는 어록 천재 박명수, 그리고 자타공인 예능대세 김희철, 장도연, 장동민이 함께 이끌어갈 . 그 첫 번째 이야기는 2월 5일 설날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1월 18일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대한민국 최초 코미디 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코미디언 임하룡이 출연한다. 임하룡은 방황하던 고등학교 시절 임하룡의 퇴학을 막아주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이제승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 임하룡은 서울에서 중동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충청북도에 위치한 제천고등학교로 전학 와 제천의 유명인사가 되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임하룡은 빨간 목티에 나팔바지, 빨간 양말 등 독특한 패션스타일로 전학 첫날부터 전교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하룡은 학교에서 응원단장을 도맡으며 터득한 다이아몬드 스텝, 트위스트 춤 등을 선보여 ‘임하룡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천 최고의 인기스타였다고 덧붙였다. 제천의 핫스타로 급부상한 임하룡은 학생들에게 인기는 많았으나, 수업 땡땡이는 기본이고 두발 규정을 어기며 선생님을 피해 도망 다닌 말썽꾸러기로 낙인찍혔다. 임하룡은 두 번의 정학을 받고, 퇴학 위기까지 처했었으나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김제승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경기뉴스통신)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진은 “헬로비너스 나라가 ‘닥터 프리즈너’에서 정신과의사 한소금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극중 권나라가 연기하는 한소금은 태강병원에서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지만 교도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따뜻한 힐링에너지를 갖고 있는 인물로 의료과장 나이제(남궁민 분)와 얽히게 된다. 특히 정신과 의사답게 각자의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교도소 내 캐릭터들의 복잡한 심리를 꿰뚫어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데뷔작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 ‘나의 아저씨’에서 영화배우,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아나운서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던 만큼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첫 의사 역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소화해낼지와 함께 주연을 맡은 남궁민과의 첫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권나라는 생애 첫
(경기뉴스통신)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5일 한강으로 뛰어드는 둘째 이진상(오지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1-4회에서는 ‘동상 바보’ 장남 풍상씨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 진상, 정상(전혜빈 분), 화상(이시영 분), 외상(이창엽 분)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둘째 진상은 도박은 물론 제비 짓까지 서슴지 않는 ‘1일 1진상’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진상이의 또 다른 사건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상이 얼굴 가득 울상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자신의 멱살을 잡고 탈탈 흔드는 형 풍상씨를 향해
(경기뉴스통신) 차인표의 물오른 예능감이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 다섯 남편의 유쾌한 일탈을 그리고 있는 MBC 일밤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온 가족이 즐기는 힐링 예능으로 호평 받고 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다섯 남편의 브로 케미는 물론 그 중 차인표의 독특한 예능감이 폭발하면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더하고 있다. 13일 방송에서 이어진 자연인 특집에서도 차인표는 쉴 틈 없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잠에 들기 전 야생 취침과 도시 숙소라는 극과 극 선택지가 주어지자 돌연 마른기침을 쏟아냈고 말없이 짐을 가지고 나오더니 천연덕스럽게 집에 갈 준비를 한다며 선언한 것. 그의 귀여운 꼼수는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아침 식사 시간에는 모든 음식에 약초를 쏟아 붓는 권오중을 막기 위해 버럭 화를 내다가도 강경책이 먹히지 않자 스윗하게 약초를 씻어주겠다며 꼬리를 내리는 태세전환을 꾀했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결국은 권오중 몰래 떡만둣국 육수에 들어간 약재 주머니를 빼내는 데 성공, 국물에 약재가 우러났다고 굳게 믿는 권오중의 감탄에 “약재를 우리 오중이가 잘 골랐어”라며
(경기뉴스통신)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속 최수종-유이를 향한 차화연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2일(토) 방송된 67,68회에서 각각 30.8%, 35.2%(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로 출발한 ‘하나뿐인 내편’은 13일(일) 69,70회 방송에서 35.1%, 41.6%를 기록하며 첫 40%대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김도란(유이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오은영(차화연 분)의 분노가 폭발하며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수일은 도란과의 관계를 알게 된 왕진국(박상원 분)의 지시대로 운전기사 직을 그만두고 떠났다. 하지만, 치매증상이 찾아올 때마다 수일을 오빠라고 부르며 호감을 드러냈던 왕할머니 박금병(장재순 분)은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의구심 또한 깊어져갔다. 또다시 집안이 시끄러워질 것을 우려한 진국은 자신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장다야(윤진이 분)는 물론 수일-도란에게도 절대 함구할 것을 당부했지만 거듭 도란을 향
(경기뉴스통신) 지현우가 눈빛만으로도 모든 것을 말했다.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가 세상에 없는 순애보 사랑을 펼칠 지현우의 스틸 사진을 첫 공개했다. MBC가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선보일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지현우는 사랑에 한없이 헌신적이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무결점 남자 ‘서정원’으로 분했다. 서정원은 생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위험하고 절절할 순애보 사랑을 하는 캐릭터. 이를 대변하듯 공개된 스틸 속 지현우는 눈물을 머금은 채 애써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로 하여금 절절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또한 지현우는 침대에 누워있는
(경기뉴스통신) ‘왜그래 풍상씨’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공감 가득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으며 ‘인생 가족극’ 탄생을 알렸다. 우리 주변에 충분히 있을 법한 공감 캐릭터들이 만드는 이야기는 격한 흥미를 일으켰다. 명품 배우들의 찰떡같은 연기가 드라마의 진정성을 높였다. 교과서에서 바로 튀어나올 것 같은 비현실적으로 화목한 가족이 아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진짜 현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률 상승과 높은 화제성으로 순항 중이다.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지난 9일 첫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5.9%, 2회 6.7%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이미 고정 시청자를 확보한 경쟁 드라마의 공세 속에서도 쾌조의 출발을 한 ‘왜그래 풍상씨’는 재밌다는 호평에 힘입어 3회 6.5%, 4회 7.8%로 시청률 상승에 성공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