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4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지난 1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014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돼 있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 그동안 시는 안심무인택배함 및 CCTV 지능형 관제시스템 운영 등 안전 환경 개선, 고양여성창업지원센터 및 고양여성노동자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및 아이돌봄 사업 등 돌봄 인프라 확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민관이 협력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충 민원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감사법무담당관에 전담 직원을 두어 정당하게 부과된 지방세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기 힘든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경기 침체·폭설 등 재난에 따라 지방세 납세 등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에게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28일 유례없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지방세 체납처분 유예 신청을 승인했고,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을 시정하는 등 최근 2년간 29건의 지방세 고충 민원 중 17건을 반영해 269,577천원의 감세 등 업무를 처리했다. 납세자보호관에게 신청 대상은 ▲지방세 고충 민원 ▲세무상담 관련 사항▲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사항 ▲납부 기한 연장 등이며,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시 납세자 보호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설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 경영하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들이 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20일 시청 로비에서 '2024년 유공시민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을 열어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 해 동안 과천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를 통해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서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시민 7명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13명 ▲SNS시민기자단 우수활동자 3명 ▲보육 유공자 2명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자 4명 ▲우수다독자 3명 등 총 45명의 시민과 단체에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에 꾸준히 기여해 온 관내 기업들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식정보타운 신규 입주 기업인 경동제약, 신성이엔지, JW이종호재단은 물론,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앞장선 ㈜베스트로 등이 수상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 한해 과천시가 추진했던 여러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도 시민과 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초로 평가 최고 등급(A)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71개 항목)에 대한 검증을 거쳐 총 5개 등급(A∼E)으로 평가한다. 김포시는 2022년도 C등급에서 2023년도 B등급에 이어 올해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 주어지는 최고 등급 A를 받아 향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연재난 발생 양상 변화에 따른 지자체 방재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도에는 안전부서를 안전기획 기능을 더욱 강화한 안전기획관으로 변경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일반시민, 공무원 등 3,00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민 불편을 해소한 남양주시 공직자의 적극행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남양주 TV'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경진대회는 부서별로 제출된 62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2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사 방식은 시민이 직접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시는 복지, 청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의 평가와 생방송 시청 시민들의 실시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열띤 경연 속에서 치러진 경진대회 심사 결과, 공원관리과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정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청년정책과의 '14명을 위한 공간에서 17만 명을 위한 공간으로' ▲하수처리과의 '전국 최초 스마트 하수통합관제시스템 특허 획득' ▲조안면의 '몸과 마음의 쉼표, 조안면 첫 주민치유센터 건립'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2월 19일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대No.1 태권도장'(부용로95번길 18)에 찾아가 아이들의 대표적인 방과 후 취미활동인 태권도 수업을 체험했다. 태권도장은 아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보육시설' 역할도 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용인대No.1 태권도장의 한 학부모는 작년 11월 경기도태권도협회(GTA)로부터 태권도장에 자녀를 많이 등원시키고 있는 학부모에게 주는 '다둥이 으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아이들의 우렁찬 기합 속에서 함께 태권도 수업을 받고, 관장과 태권도장이 수행하는 지역 내 돌봄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성혁 관장은 "태권도장의 역할이 체육교육을 넘어 어린이 종합돌봄까지 도맡고 있지만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육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 육성, 수련 중심의 프로그램도 모색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이들과 함께 태권도 수업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태권도장의 역할과 돌봄의 현실에 대해 다시금 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정책을 오는 23일 일부 개선한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금 사용 카드를 기존 청소년증 교통카드에서 광명시 전용 교통카드로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존에 청소년증을 발급받아야 신청 가능했는데 청소년증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지속적 제도 개선 의견이 있어 이를 반영한 것이다. 전용 교통카드 발급을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23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비용은 최초 발급 시 무료이며, 재발급 시에는 재발급 비용 4천500원이 든다. 기존 청소년증 교통카드 사용자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경우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단, 신규 발급 받는 경우 기존 청소년증 교통카드는 사용 불가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개선으로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올해 4월 15일부터 시행됐으며 전액 시비로 시행하고 있다. 광명시를 지나는 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모기해충 관련 민원 발생지역을 매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제적인 통합방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지난 19일 구리시 모기?해충 퇴치를 위한 부서별 협업 방제 추진 성과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방제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시는 올해 '청정구리! 모기ZERO'의 실현을 위해 보건정책과를 중심으로 부서별 협업으로 통합방제를 실시했으며, '2024 데이터분석 및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3월 20개의 관련 부서에 방제 담당자를 지정하고 환경별 모기 서식지 탐색과 방제법을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친환경 화학적 방역소독과 소독의무대상 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환경보호와 동시에 소독 약품 절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광범위한 구역의 민원을 365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방역 기동대를 운영해 각 부서와 협업해 방역 민원 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3개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 하천, 등산로 등 모기와 해충 발생이 많은 취약지에 대한 주기적으로 방역소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지속가능 도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19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교통 관련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평가하여 지속가능한 교통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이상 단일도시 대상으로 하는 '나 그룹'에서 2021년과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시민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온실가스 저감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 ▲주차 수요 관리 ▲출퇴근 교통 수요 관리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등 다방면에서 노력해 왔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을 다양하게 고려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남시의 지속가능한 교통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디자인대학과 협업해 진행한 사회적기업 디자인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대학 정보디자인 수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인 양지크린협동조합이 기업의 홍보물 등과 관련한 디자인 지원을 받았다. 안산시 소재 양지크린협동조합은 취약계층과 중장년 여성에게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 전문 자활기업이다. 에어컨 청소·방역 서비스 등의 특수청소와 저장강박증 가구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한 학기 동안 기업연계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31명이 참여해 해당 기업에 대한 맞춤형 디자인패키지를 제작해 지원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에게는 사회적경제 경제교육이 제공됐다. 아울러, 양지크린협동조합에서 디자인 제작 참여 학생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정책사업의 제안자인 이선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로 디자인 분야에 있어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대학, 사회적기업 등이 상호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도 예산 6633억 원(일반회계 6464억 원, 특별회계 169억 원)을 확정했다. 2024년도 예산액 6095억 원 대비 8.83%(538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5016억 원(일반회계 4898억 원) ▲행정운영경비 1570억 원(일반회계 1548억 원) ▲재무활동 47억 원(일반회계 18억 원)으로 나뉜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정책사업은 ▲사회복지 2929억 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1043억 원 ▲일반공공행정 435억 원 ▲교육·문화 및 관광 255억 원 ▲보건 178억 원 ▲예비비 58억 원으로 편성했다.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예산에는 ▲어르신 지원 943억 원(복지시설기동대 운영,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급 등) ▲기초생활보장 721억 원(생계·주거급여, 자활근로 사업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296억 원(저소득가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청소년 지원 103억 원(청소년센터·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 조성 등) 등을 배정했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에는 ▲폐기물 473억 원(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지난 19일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보강하고 물길을 개선하는 재해 방지 사업이다. 도는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정비했다.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6∼11m였던 걸은천 폭을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마감1교 등 여유고(홍수 발생 시 침수되지 않도록 확보하는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까지의 길이)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앞으로도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적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문화센터' 등 총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사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는 국민참여혁신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최우수사례에는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교육·문화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한글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문화센터'가 선정됐다. '19년부터 청소년보호법의 시행으로 미성년자의 장외발매소 출입이 원천적으로 제한되면서 평균 270개 내외로 운영돼 오던 아동·청소년 대상 강좌가 전면 폐지된 바 있다. 그러나 마사회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센터'로 사업방식을 전환, 전국 17곳의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500여명에 달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강좌를 진행해 왔다. 우수사례로는 중형차 26대가 연간 1만km 주행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45.75tCO2를 저감하고, '케나프(kenaf)' 30만본을 식재해 온실가스 흡수 및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겨울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하남시 황톳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8일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며 하남시만의 특화된 맨발걷기길을 홍보했다. 이번 사전 점검은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인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하남시는 겨울철 황톳길을 이용할 경우 ▲노면 동결로 인한 이용객 부상 위험성 증대 ▲이용객 동상 가능성 증가 ▲세족장 동파 등의 우려가 있어 동절기 휴장을 결정했다. 이후 시민들이 한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을 제안했고, 하남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 끝에 황톳길 4개소를 사계절 시설로 조성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에 비와 눈을 막아주는 길이 150m 규모의 캐노피를 설치해 외부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내부에 전국 최초로 전기히터와 온수기를 설치했다. 이 시장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 창전동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장애나눔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무장애나눔길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 중 참가자들은 무장애나눔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환담을 나누었다. 이때 시민들은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심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주최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확보된 예산 16억 3,400만 원(국비 9억 8,000만 원, 시비 6억 5,400만 원)에 시비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무장애나눔길 1,655m 조성과 함께 노후 산책로 1,149m를 재포장하고, 퍼걸러 쉼터 2개소, 벤치 14개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천시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공원 내 경사가 심한 곳에 663m의 천연목재 툇마루 길을 설치해 경사도를 완화하고, 노후 산책로 547m 재포장, 기존 보도 455m를 연결해 보행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온천공원은 2011년 준공돼 기존 산책로 및 다목적운동장 내 무대의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