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신산업 중심 4차 산업혁명 선도 특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시와 전력 유틸리티 글로벌 1위 기업인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산업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관련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전시와 한국전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이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확산 △전기차 충전소 보급확대 △스마트 전기농기계 보급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기반 에너지효율화 △공공부지 태양광 보급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전력 IoT기반 수요관리사업 전개 등 7개 분야를 선정하여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대전시’는 앞으로 인·허가 등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협력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정부사업 유치 및 사업부지 제공 등을 맡게 된다. ‘한국전력’은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사업 총괄과 협력사업 설비 구축·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전력 김시호 부사장은“세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3일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2017년 제6회 일뜰날’을 개최했다. ‘일뜰날’은 경기북부 여성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여성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행되는 ‘현장 밀착형 취업박람회’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일뜰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여성 구직자들이 참여, 뜨거운 관심 속에 ▲구인·구직 현장면접 ▲직업체험 ▲직업적성탐색 ▲이력서 클리닉 및 면접 메이크업 등 취업을 돕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일뜰날은 법률·법무 사무원, 반려동물 관리사, HACCP 관리직, 회계·경리 사무원 등 여성 친화 유망 전문직종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면접에는 ㈜한식품, ㈜선진조경기술개발, 달콤한상상(주), 베베펫 등 13업체가 현장 참여했으며 100여명의 여성 구직자에 대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중 16명의 구직자가 현장채용 되고 40명은 2차 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동재 도 북부여성비전담당관은 “일뜰날은 지난 2008년부터 약 2,000여명의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온 경기
(경기뉴스통신) 신세계그룹이 편의점 사업을 이마트 뒤를 잇는 그룹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는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이마트를 중심으로 하는 신세계그룹의 성장 DNA를 편의점 사업에 이식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변화는 편의점 브랜드 교체로 시작된다. 신세계그룹은 그동안 편의점 브랜드인 ‘위드미’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던 브랜드 파워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emart24’로 브랜드를 교체키로 했다. 국내 브랜드 파워 2위인 ‘이마트’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이라는 인식도를 높여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는 한편 상품과 가격,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스탁 발표, 2분기 100대 브랜드 기준 (2017. 7. 2 발표) 또 이마트가 지난 24년간 쌓아온 성공의 DNA를 그대로 편의점 사업에 이식, ‘emart24’를 기존 편의점 시장의 후발 주자가 아닌 새로운 시장 질서와 규칙을 만드
(경기뉴스통신) 충남도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기술개발 동향 등 정보를 나누는 ‘제13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가 주최하고 충남디스플레이센터,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약 200여 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시장분석, 기술개발, 동향분석 및 발전방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관련 기업들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첫날인 13일에는 삼성전자 전진석 상무가 ‘퀸텀닷 디스플레이 기술동향’이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의 신기술 흐름을 제시하면서 워크숍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IHS 박진한 이사의 ‘디스플레이산업 환경의 변화 및 전망’, 한국기계연구원 김재현 박사의 ‘Micro LED 디스플레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설명회인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의 ‘디스플레이산업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서는 정부산업정책 기조와 (재)충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방향을 공유했
(경기뉴스통신)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 www.komsco.com)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카드 IC(집적회로) 칩 제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공공 ID(Identification·신분증) 사업을 확대한다. 조폐공사는 13일 국가 공공 ID 사업의 고도화에 대비, 기술연구원을 통해 COS(칩제어시스템·스마트카드 운영체제) 기술을 국산화해‘JK’와‘KCOS’라는 브랜드로 국내외 ID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OS(Chip Operating System)는 ID, 금융, 교통 및 통신 카드 등 스마트카드에 내장된 IC칩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운영체제)로, 핵심 데이터에 대한 위변조를 방지해 고도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JK’는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개방형 COS(자바카드)로 국제보안기준(CC EAL5+ 등급)을 만족하는 고도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에 비해 폐쇄형 COS인‘KCOS’는 국제 전자여권 규격에 따라 개발했으며, 역시 CC EAL5+ 등급 획득으로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CC는 국제 IT 정보보호 시스템의 공통평가기준으로, EAL 5+(Evaluation Assurance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17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 2백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가 5년 만에 35배 증가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와 레저문화 관련 캠핑카의 꾸준한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17년 6월말 현재, 등록자동차의 수는 16년 말 대비 38만 5천 대가 늘어난 22,188,565대로서,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332명 수준이다. 전체 등록차량 중 국산차 대비 수입차의 비율은 92:8(2,041만대 : 177만대)로서 수입차의 비율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6년 말 대비 수입차 비중은 7.5%→8.0%로 소폭 증가하였다.)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관련하여 관심을 받고 있는 친환경차의 등록현황을 보면, 2012년 6월말 458대이었던 전기차는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2017년 6월말에는 15,869대로 5년 만에 약 35배 증가하였다. 세컨드카(Second Car)로서 전기차의 보유도 증가하여 전기차를 세컨드 카로 등록한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는 2014년에 335명이었으나, 2017년 6월말에는 3,896명으로 약 11배 증가하였으며, 전기차의 중고차거래(
(경기뉴스통신) 전라북도는 통합적 산지유통정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 분산되어 추진되었던 정책을 “원예산업 종합계획”으로 통합하고 산지유통 및 과수·주산지 연계성을 강화하여 원예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기존,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산지유통 종합계획」(‘10년~)과 과수 육성을 위한 ’과수산업 발전계획‘(’04년~) 및 일정규모 재배면적(생산량) 이상의 ‘주산지 계획’(‘16년~)이 개별 추진되었다. 개별 계획간의 추진주체 및 일부내용 중복기재로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부분 특정사업을 지원받기 위해 마련된 계획으로 인식되고 있어 생산과 유통이 효율적으로 연계된 “원예산업 종합계획”으로 통합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원예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서다. 「원예산업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18. ~ ’22.(5년간)생산 및 유통분야 관련 36개 사업에 6,43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채소·특작분야 활성화를 위해 ‘원예시설 현대화 사업(ICT 융복합 등)’,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및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등 16개 사업에 4,030억원을 지원하고,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및 ‘과
(경기뉴스통신)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런던에서 열린 제71차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 참석하여 현존선박의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설치시기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13일(목) 업계 대상 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선박평형수: 화물 적재상태에 따라 선박이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평형수 탱크에 주입하거나 배출하는 물(水)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지난 2004년 선박평형수 주입 및 배출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회원국의 모든 선박에 대해 평형수 처리설비 설치를 강제화하는 내용의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채택하였으며, 올해 9월 8일 발효 예정이다. 협약 발효 이후 새로 건조하는 선박의 경우 즉시 처리설비를 설치해야 하나, 협약 발효 전 이미 건조된 선박(현존선박)의 경우 평형수 처리설비를 언제까지 보완하도록 할 것인지에 관하여 여러 논의가 있어 왔다. 당초에는 현존선박의 경우 협약 발효(’17.9.8) 후 해양오염방지검사증서(IOPP)*에 따른 첫 번째 정기 검사일(5년 주기)이 도래하기 전까지 일괄 적으로 평형수 처리설비를 설치하기로 논의하였다
(경기뉴스통신) 현대엘리베이터가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연지동 사옥(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에 대한 우선매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1,179.7㎡ 부지에 동관(12층~지하4층), 서관(16층~지하4층) 2개 동으로 구성된 사옥은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현대아산, 현대유엔아이, 현대경제연구원 등 현대그룹 계열사와 현대상선이 입주해 있다. 우선매수권 행사가는 2,500억원으로 이는 지난 6월 최우호 응찰자로 선정된 제이알투자운용이 제시한 인수금액과 동일한 액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사옥 매입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 기반 마련은 물론, 기존 임차료 관련 비용 절감 및 임대료 수익 발생 등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종로 2~5가 및 율곡로 등 인근 지구단위 개발계획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기대 등도 우선매수권 행사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인수 절차는 4주 간의 실사 기간을 거쳐 9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코레일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철도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하반기 채용인력을 2배 이상 확대해 총 605명(인턴 7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채용인원 449명에 하반기 계획인원 605명을 더하면 ‘17년에 총 1,054명 채용으로 ‘06년 이후 최대 채용규모다. 하반기에 채용되는 신입사원은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생략하여 스펙을 초월한 인재를 선발하고, 채용과정에서 블라인드 방식을 실시해 철저히 능력중심으로 채용한다. 채용경쟁 분야는 총 4개 분야로 △ 미래철도 55명(인턴 67명) △ 일반공채 370명(인턴 460명) △고졸공채 120명(인턴 149명) △ 보훈추천 60명(인턴 74명) 으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코레일은 인턴사원 선발 후 약 2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오는 11월에 80%에 해당되는 605명을 모두 직렬 구분 없는 통합직으로 채용해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형 인재로 육성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7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20일(목)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 www.korail.com )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
(경기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아 온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17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후보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7월 10일(월)부터 8월 4일(금)까지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주 사무소와 공장을 대구시에 두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체로서,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후보기업으로 한다. 선정은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의 적격여부심사, 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등 총 6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7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2.3%, 3개월 변동),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 보전 우대(1.5~2.0%),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우선지원, 지방세무조사 면제(3년
(경기뉴스통신) 두산중공업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발전사, 연구기관과 대학교수, 두산중공업 연구원 등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에너지 테크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은 ‘디지털 데이’라는 주제로 두산중공업 연구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지털 솔루션과 미래기술 등 3개 분야 13개 세부 주제별로 성과를 발표했음. 이 중 ‘화력발전용 제어기능 개선 및 성능강화 솔루션’과 ‘터빈/발전기의 진동을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하는 시스템’ 등이 발전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전 플랜트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 진단하는 프로그램인 ‘PreVision’과 스마트폰으로 풍력발전기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Wind Supervision’ 등 발전소 및 풍력발전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발전 플랜트에 접목한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경기뉴스통신) 현대상선은 베트남 사이공뉴포트(Saigon Newport Corporation 이하 SNP)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 깟 라이(Cat Lai) 터미널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체결식에는 유창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SNP 응우옌 당 응이엠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베트남 지역 내 항만 터미널 및 컨테이너 장치기지(Depot) 등 물류시설의 안정적 개발·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항만 및 컨테이너 장치기지(Depot)의 공동 개발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업무 노하우 공유 및 물량 창출에 상호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유창근 사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우리는 베트남 물류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이머징시장의 급성장으로 현대상선의 베트남 물동량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MOU를 통해 양사 간의 협력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은 한국~베트남(호찌민·하이퐁)을 잇는 총 4개의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 시장 중 하나인 미얀마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인도차이나 북서쪽에 위치한 미얀마는 한국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인구도 5600만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개혁과 개방 정책에 따른 빠른 경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미얀마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 삼성전자는 이 같이 성장성이 높은 미얀마의 소비자들을 위해 6월 말부터 제1의 도시 양곤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란 제품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과 판매 등의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센터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 제품 교육,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기존 미얀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휴대폰의 경우 1시간 내 수리를 완료해 주는 특별 서비스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이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기어VR, QLED TV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폰 관련
(경기뉴스통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초거대도시(메갈로폴리스)로 성장하고 있는 톈진(天津)을 방문, 최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면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재가동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톈진시 영빈관에서 리훙중 당서기와 왕둥펑 시장 등 톈진시 최고위급 인사 10여명과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 및 사업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한국(SK종합화학)과 중국(시노펙)이 석유화학 분야에서 합작한 에틸렌 생산기지인 ‘중한석화’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면담도 향후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SK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6년부터 10년 가까이 공을 들인 중한석화는 리 당서기가 후베이(湖北)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인 지난 2014년 상업생산에 들어가 2015년부터 매년 3000억~4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둔 한중 글로벌 파트너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때문에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후베이성을 방문, 리 당서기를 만난 데 이어 중한석화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리 당서기도 2016년 중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