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9일 도내 창업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 경기대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POST-BI센터, 경기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와 러시아 기술협력 프로그램 공동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고, 러시아 기술협력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러시아 경제현황과 협력/진출 방안 및 한-러 기술 협력 사례, 2020년 한-러 무역현황과 증대 방안에 대해 박지원 코트라(KOTRA) 전문위원과 황세준 관세사가 각각 발표했다. 한-러 무역 상담 및 러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비대면 상담도 진행됐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업기업들의 기술혁신 및 러시아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문수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장은 “평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 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시행된 재난기본소득에 이은 경기도만의 두 번째 경제방역정책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긴급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대로라면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 소비수요 절벽, 그리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런 위기의식 아래 추석 명절 전 극단적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오는 9월 18일(예정)부터 소비금액 20만원에 한정해 15%에 해당하는 3만원의 한정판 지역화폐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 독려를 위해 ‘마스크만 잘 써도, ○○○’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를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크만 잘 써도 ○○○’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생활 속 공감 댓글쓰기로, 빈칸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댓글로 달면 된다. 지난 3일부터 경기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된 댓글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참여자들이 몰리며 개성만점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참여 댓글에는 ‘마스크만 잘 써도, 안 웃긴 농담에 표정관리 안 해도 된다’, ‘여드름을 가릴 수 있다’, ‘안 꾸미고 나가도 좋다’는 외모에 관한 댓글부터 ‘코 만지는 게 습관이었는데 고쳐졌다’, ‘3대가 코로나를 면한다’, ‘정은경 본부장 주름살 펴진다’ 등 창의적인 댓글들이 다수 있으며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도민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재치 있는 댓글들을 뽑아, 위트 있는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G버스, 엘리베이터 광고 보드 등에 송출해 도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참가자 50명을 추첨해 1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021년 내 출시 가능한 게임이어야 하며, 서류 심사를 통과 후 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시연이 가능한 버전의 게임 실행 파일)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1차 오디션을 열고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팀(TOP10)을 선정할 예정이다. 5개 팀(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10월 판교에서 개최되는 경기게임글로벌위크(10.12~16)의 둘째 날 행사로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TOP5)에는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QA(Quality Assurance. 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의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천억 원에 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830개(65.93%), 문화콘텐츠기술(CT) 165개(13.11%), 생명공학기술(BT) 164개(13.03%), 나노기술(NT) 17개(1.35%)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입주기업의 2019년 매출은 약 107조2천억 원으로 2018년87조5천억 원 대비 19조7천억 원(22.4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74.74%)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는 오는 10월 9일 1일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독서 감상문 ◇북튜버 UCC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독서 감상문’ 공모전의 경우 자유롭게 자신이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 한 후 1권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1,000자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북튜버’ 공모전은 추천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5분내외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되며, 출품작은 1인(팀) 1점 이내로 제한한다. ‘동화 읽어주기’ 공모전은 동화책 1권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준 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신청’ 공모전은 코로나19 등과 같이 힘든 시기에 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이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1인당 3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최원용 기획조정실장은 24일 오후 2차 재난지원금 지원 건의문을 청와대와 총리실에 전달했다. 경기도 건의안에 따르면 도는 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소비절벽과 고용대란 등 경제충격 완화를 위해 소멸성 지역화폐로 국민 1인당 3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경기도는 도민 1,335만 명을 기준으로 4조 55억 원이, 전국은 5,184만 명 기준 15조 5,52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도는 재난지원금 지원 필요성의 근거로 각종 경제지표를 들었다. 우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경제하강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관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코로나19 장기화시 –2%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재난지원금의 효과를 입증하는 통계는 다방면에서 확인되고 있다. 통계청의 2분기 가계소득동향을 보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이 일제히 감소했지만 재난지원금 등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사이트 점검 결과에 따라 경찰 수사의뢰, 포털사이트에 정보 검색 차단 요청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중고차 판매 사이트 31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중고차’를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가 보이지 않도록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사이트 인터넷 검색 차단 조치를 공식 협조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브리핑을 열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통해 차량소재지, 사업자 정보, 차량 시세 등의 내용이 부실한 31개 사이트를 선정해 표본 조사한 결과 95%가 허위 매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이트들은 이미 판매가 완료된 매물을 내리지 않거나 다른 사이트에 등록된 사진을 무단 복사해 올려놓는 등 있지도 않은 매물을 허위로 게시했다. 이 밖에도 판매가액을 낮추거나 주행거리를 속이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허위매물을 게시하거나 부당한 광고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허위매물 등 고질적인 중고차 판매 시장 문제 해결 방안과 최근
(경기뉴스통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이를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땅을 사는 데 쓰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드러났다. 송기춘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나눔의 집 민관합동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송 단장은 “민관합동조사 결과 나눔의 집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머니들의 생활, 복지, 증언활동’을 위한 후원금 홍보를 했으며 여러 기관에도 후원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88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집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나눔의 집 법인이나 시설은 기부금품법에 의한 모집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에 후원금의 액수와 사용내역 등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등록청의 업무검사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행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자는 등록청(10억원 초과인 경우 행정안전부)에 등록해야 한다. 국민들이 후원한 돈은 나눔의 집 시설이 아니라 운영법인 계좌에 입금됐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 약 88억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파주 등 4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2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도는 늦어도 오는 10일까지 피해가 가장 크다고 판단된 용인, 파주, 가평, 연천 등 4개 시군에 각 2억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저수지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큰 이천, 안성, 여주에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각 5천만 원씩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31개 모든 시군에 총 26억 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에서 “각 시군에 재난관리기금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안다. 추경예산에 우선 편성해야 할 것”이라며 “최소한의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할 테니 시군에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부지사는 “무엇보다 이재민 구호대책이 중요하다.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조립주택이나 비어있는 임대주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의정부 출신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2년 동안의 전반기 임기를 마감하는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경기북부언론사협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년 동안 도민 여러분들과 의원님들의 협조로 큰 과오 없이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의정부 출신의 부의장으로서 의정부시민들을 위해 일했던 가장 마음 따뜻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지난 3~4년간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를 독립된 청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끈질기게 노력했었고 역대 김문수 지사, 남경필 지사와 집행부를 설득하여 지난 2018년 3월,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의 합동청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경기평화광장을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개장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또 “민락 2지구에 작년 11월 대한민국 최초로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을 개장했다.”며 “땀 흘린 소중하고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제 10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질환인 림프부종 치료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림프부종에 대한 연구를 통해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약후보물질인 GSK-2를 개발하고 세포내 평가와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독자적인 신물질 GSK-2는 신약 후보물질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실험 결과 쥐 복강의 대식세포(백혈구의 일종)에 염증유발물질(LPS, lipopolysaccharide)을 처리했을 때 GSK-2는 염증성 사이토카인(TNF-⍺)을 50%까지 감소시켰다. 동물실험에서도 쥐의 하지 림프절을 손상시켜 림프부종을 유발했을 때 GSK-2는 하지의 붓기를 70%가량 줄였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1일 의약화학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인 ‘European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와 성균관대학교 이석찬 교수, 경희대학교 강희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지난 4월 출원한 바 있다. 림프부종(Lymphedema)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내 방과후아카데미 총 17개소 약 500여명의 청소년들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참여프로젝트 청·정’을 각 참여기관에서 진행했다. ‘사회참여프로젝트 청·정’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지속적으로 각 지역사회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시민들로 하여금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시켜주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개발됐다. ‘사회참여프로젝트 청·정’은 지난 7월 11일(토) 연합공동발대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발대식, 손 세정제 및 면마스크 만들기, 환경교육, 텃밭 가꾸기, EM 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매월 청소년 스스로가 직접 기획해 진행한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청소년 활동이 활성화돼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기관 :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해냄청소년활동센터,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구리시청소
(겨이뉴스통신) 경기도는 연천 대전리에 위치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연천 대전리 산성’은 연천군 대전리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으로 서울․경기지역 산성들 가운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변화양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 이곳은 연천과 양주 사이 추가령구조곡에 의해 형성된 긴 회랑지대(통과가능한 길고 좁은 지대)가 이어지는 지리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특히 신라가 삼국통일과정에서 당나라와 벌였던 7년 전쟁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매초성 전투’의 현장으로 알려져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용인 석성산 봉수터’는 용인 석성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 유적으로 서울 남산(목멱산)-성남 천림산-용인 석성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대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석성산 봉수터는 암반 봉우리에 평탄지를 조성해 방호벽을 축조하고, 봉화를 올리거나 연기를 피워 신호를 보내는 아궁이·굴뚝시설인 연조 5기와, 창고,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 등이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1
(경기뉴스통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시장군수협의회(시군 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방역조치는 과감하게 하되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업체나 노동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배려를 한다는 경기도 원칙에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일을 못하게 되는 택배기사 등 취약노동자에게 1인당 23만원씩 소득손실 보상금을 지역화페로 지원하고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 손실을 입게 된 영세사업자에게는 특별경영자금과 대출자금 보증을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재원 부담은 도비 50%, 시군비 50%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은 이날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은 우리사회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장기화되면서 사실상 영업중단 상태에 놓인 영세사업자들이 경제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