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은 사랑은 무엇이고 결혼은 무엇일지,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현실적이어서 더 공감되고, 일상의 감성을 품어서 더 몰입되는 드라마. 그 중심에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배우 배두나가 있다. 배두나는 극중 털털하고 덜렁거리는 여자 강휘루 역을 맡았다. 강휘루는 밝고 사랑스럽기도 하며, 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그런가 하면 남편 조석무(차태현 분)가 무심코 던지는 말에 상처 받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배두나의 연기는 강휘루 캐릭터에 입체적 매력을 입히고 있다. 이러한 강휘루를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처럼 극에 녹여내는 배두나를 보며 시청자도 함께 그녀의 감정에 몰입된다. 이혼 선언을 한 뒤 “개운하다”는 강휘루의 미소에,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강휘루의 슬픈 눈빛에 시청자도 함께 울컥하고 눈물 흘리고, 또 어느새 위로 받고 있는 것. 눈빛, 표정, 대사, 행동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내는 배두나의 연기는 이렇듯 강렬하게 보는 이들의 감성을 두드리고
(경기뉴스통신)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다새 쇠제비갈매기가 바닷가가 아닌 호수에 산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모래밭에서 번식하던 쇠제비갈매기가 내륙의 호수 안동호에서 서식하고 있다. 쇠제비갈매기가 낙동강 하구를 떠나 낙동강 상류, 내륙에 위치한 안동호 모래섬으로 날아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특별한 손님’ 쇠제비갈매기의 집단번식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死鬪), 천적에 의한 무차별적인 포식,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내륙 정착의 생태적인 의미를 밝혀내고자 한다. 번식지 모래섬의 수위 상승에 맞선 쇠제비갈매기의 극적인 생존! 그것은 ‘야생의 기적’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 그 과정을 UHD 영상에 담는 1년 간의 대장정은 위대한 도전이었다. 방송 : 10월 25일 (목) 밤 10:00 11:00 (KBS 1TV) 기사 및 사진제공 : KBS
(경기뉴스통신) 금요일 밤에 찾아오는 색다른 세대 공감 게임 프로그램 MBC ‘비긴어게임’이 오는 11월 2일(금) 밤 1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비긴어게임’은 출연자들이 직접 게임을 해보고 게임과 관련된 추억이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게임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게임부터 최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 ‘게임 좀 한다.’는 게스트가 출연해 이들의 숨겨진 게임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제 게임 고수와 흥미진진한 대결도 펼친다. MC로는 연예계 대표 게임전문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비롯해 게임을 너무 좋아해 오락실 사장이 꿈이었다는 게임마니아 신동, 요즘 유행하는 게임을 배워보고 싶다는 ‘겜알못’ 아재 개그맨 김준현이 확정되었다. 이들과 함께 전 프로게이머이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처음 해본 게임이 PC게임이라는 ‘젊은 피’ B1A4 공찬과 베리굿 조현이 합류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비긴어게임’은 게임을 통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를 표방, 단순한 게임 소개에 그치지 않고 보다 다양하고 유쾌한 접근으로 재미
(경기뉴스통신)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가 이번에는 닭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일 ‘대장금이 보고있다’ 첫 방송에서는 절대 미각, 절대 후각, 절대 손맛 초능력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저녁 집밥을 함께 먹어야 하는 삼남매 한산해(신동욱), 한진미(이열음), 한정식(김현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그려졌다. 첫 번째 주제 ‘돼지’로 만든 맛있는 음식이 총출동해 한밤의 시청자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돼지’에 이어 ‘닭’이 출동한다.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치킨’을 비롯해 집, 편의점에서는 또 어떤 진수성찬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복승아(권유리)의 다채로운 맛 표현도 기대되는 부분. 다시 만난 진미와 민혁(이민혁)의 편의점 먹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방송된 드라마 중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드라마 부문 10위의 성적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뉴스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해 앞으로의 화제성
(경기뉴스통신)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의 촉촉 아이컨택이 포착돼 애틋 지수를 상승시킨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극이 진행될수록 귀신 이다일과 인간 정여울 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싹트고 있어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선우혜로 인해 가족을 잃은 이다일과 정여울은 유대감을 느끼며 점점 더 서로를 의지하고 지키고자 하지만, 이들 앞에 계속 위기가 닥쳐 오는 것. 지난 21-22회에서는 악귀로 변해 정여울의 목을 조르는 이다일과 이후 그를 걱정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런 가운데, 마치 연인들의 데이트처럼 공원에 텐트를 펴 놓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일-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한 걱정과 애틋한 마음을 쏟아낸 이다일-정여울이지만,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단 둘이 데이트를 하는 것은 처음. 특히 귀신이 된 이후 처음으로 옷을 갈아입은 이다일의 슈트
(경기뉴스통신) 매력부자 금수저 대리 ‘강준호’로 변신한 배우 공명의 촬영 첫 스틸이 공개,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여심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려낸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에 요즘 현실을 유쾌하게 녹여내 하반기 주목받는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극 중 ‘사내 인기 스타’를 맡고 있는 공명(강준호 역)은 달콤열매 100개 먹은듯한 표정과 턱받침 제스처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다소 귀엽고도 뻔뻔, 능글맞은 매력까지 발산중인 그의 남사친미(美)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올라가게 만들고 있는 것. 베일을 벗은 공명의 모습이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사내 분위기메이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차 안에서 누군가를 향해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표정은 캐릭터 특유의 여유로운 마인드와 쿨한 성격을 담고 있어 본격 매력부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공명은 개발팀 소속이지만 알고보면 사장 조카
(경기뉴스통신) SBS 수목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욕망의 화신’ 정보석의 행보가 갈수록 심상치 않다. ‘흉부외과’에서 정보석은 태산병원장 윤현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심장내과분야에서 인정을 받은 현일은 특히 태산병원을 업계최고로 최고로 이끌었다는 자부심이 크다. 그는 환자였던 대권주자에게는 한없이 약하면서도 병원에서 만큼은 절대권력자다. 이로 인해 병원의 모든 의사들이 그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되기한다. 그리고 태산대 출신이 아니면서도 형 현목(남경읍 분)이 챙긴 해원대출신의 흉부외과 부교수 석한(엄기준 분), 그리고 석한이 데리고 온거나 다름없는 펠로우 태수(고수 분)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다. 예로 수술에 들어가는 석한을 불러세우고는 “내가 부탁하는 걸로 보입니까?”라며 직권을 이용한 갑질을 하기도 했고, 태수의 경우 사람을 살려냈지만 심장에 본드를 썼다는 이유를 들어 재계약 포기조치를 취하기도 했던 것. 현일의 캐릭터는 이 정도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병원장이라는 자리를 이용해 갈수록 이중적인 면모가 더욱 강하게 돋보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 돌아온 조카 수연(서지혜 분)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흉부외과 의사가 생
(경기뉴스통신)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가 10월 16일(화) 저녁 9시, KBS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매일 저녁 8시-10시)에 출연한다. 15일(월) 오후, 새 EP앨범 'ZZZ'로 컴백한 자이언티는 명실상부한 ‘음원깡패’로 발매하는 족족 음원차트 순위권을 휩쓸며 사랑받아온 뮤지션이다. 1년 8개월이라는 긴 공백 끝에 컴백한 그는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며 격은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활동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음색깡패’로 유명한 수현(악동뮤지션)과 ‘음원깡패’인 자이언티가 DJ와 게스트로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개인 방송과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수현은 쿨FM의 막내 DJ로서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와 발랄한 성격으로 ‘볼륨’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89.1MHz와 모바일 콩, MY K 등으로 청취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BS
(경기뉴스통신) 토크쇼의 고정관념을 깬 아나운서들의 왁자지껄 신개념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KBS 아나운서들이 기획하고 연출한 360° VR 라이브 토크쇼 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주 목요일(18일)부터 시작되는 은 세계 최초로 360도 VR 기술을 생방송에 적용한 토크쇼로, 최승돈, 오언종, 강승화, 박은영, 이현주, 이혜성 여섯 명의 KBS 아나운서들이 붉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진행된다. 360도 VR 카메라로 촬영해 보고 싶은 출연자를 시청자 마음대로 따라가며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360도 4K VR 장비를 착용해 실제 이 대화에 참여한다는 생생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360도 화면에 다양한 영상을 띄워서 볼 수도 있고, 컴퓨터 그래픽을 삽입해 가상공간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수도 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KBS 아나운서실의 내부 모습도 360도 회전 화면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실제 지난 4일 KBS 아나운서에서 진행된 사전 예고 녹화에서도 멘트를 외우지 못해 엿보기 하는 아나운서들의 모습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대로 등장하기도 했다.
(경기뉴스통신) 12일(금)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연출 : 백수진, 김명하) 에서는 ‘만능돌’ 정세운을 둘러싼 정글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탐사 도중 문가비를 완벽하게 에스코트해 ‘연하남의 정석’ 매력을 선보인 정세운은 이번에는 ‘빙상남매’ 이상화와 곽윤기를 사로잡았다. 정세운은 이상화에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심쿵 멘트’를 날려 이상화를 설레게 했다. 이상화는 정세운과 함께 사냥 도구를 만들던 도중 “운동 외에 춤을 배워보고 싶다”고 고백했고, 정세운은 “더 예뻐져서 뭐 하려고”라는 달콤한 말을 덧붙여 핑크빛 무드를 만들었다. 현장을 녹이는 정세운의 부드러운 매력에 이상화는 물론 스태프들도 흐뭇해했다. 한편, 정세운에게 매료된 또 다른 사람은 곽윤기다. 곽윤기는 평소 이상화와 빙상남매로 불릴 정도의 케미를 자랑하는 사이인 만큼 정글에서도 두 사람의 콤비플레이가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눈에 띈 것은 곽윤기, 정세운 두 사람의 ‘브로맨스’였다. 야생코끼리를 눈앞에 둔 긴장된 상황에서 곽윤기가 정세운에게 찰싹 달라붙어 팔짱을 끼는 등 심상치 않은 모습이 포착됐는데, 침착한 동생 정세운과 보호
(경기뉴스통신)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전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CEO를 소개한다. 오는 10월 14일 방영되는 2화에서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작하는 ‘플레이오토’와 자동 측정 장비 제조업체 ‘텔스타-홈멜’이 출연, ‘나누며 성장하는 회사’의 성공비결을 들려준다. 방송 : 10월14일(일) 오전 10시5분, KBS 1TV 기사 및 사진제공 : KBS
(경기뉴스통신) MBC 특집 ‘청춘다큐 다시,스물’이 시청자들에게 ‘청춘’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2부작 방송을 마무리 했다. ‘청춘다큐 다시,스물’은 지난 16년 전 종영한 MBC의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의 주역이었던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가 다시 한 자리에 모이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경림이 모두를 찾아가 인터뷰를 한 데 이어 ‘동창회’의 형식으로 한 데 모인 그들은 서로의 그 시절을 추억하고,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어제(8일) 방송된 2부에서는 1부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그려졌다. 어느덧 아이의 엄마가 된 막내 김정화는 ‘뉴논스톱’ 시절, 가족사로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 놓았다. 늘 씩씩한 막내 역할을 맡았지만 개인적 불행 속에 촬영과 일이 마냥 행복할 수 없었던 것. 동료이자 언니, 오빠인 ‘뉴논스톱’의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시간이 지난 이제야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민우는 이번 동창회에 나온 이유에 대해 ‘사과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
(경기뉴스통신)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 ‘희생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흑화 또는 소멸’이라는 위기가 닥칠 것임을 알면서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생령인 그의 몸 상태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며 다시 한 번 생사의 기로에 놓여 시청자들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들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앞서 죽은 줄 알았던 이다일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진 데 이어 그가 다시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다일이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긴 가운데, 이다일이 힘을 사용한 대가로 악귀로 변할 것 같아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에 이다일의 악귀 변화 조짐과 ‘살신성인’ 순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우선 이다일이 귀신 능력을 각성한 것은 ‘정여울을 구하려는 절실한 마음’ 때문이었다. 12회 엔딩에서 그는 정여울을 대신해 선우혜를 칼로 찔렀고, 순간
(경기뉴스통신) 뜨거운 네 청춘의 파란만장한 도전기가 펼쳐질 ‘비켜라 운명아’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 극본 박계형)는 평범한 시골 청년 양남진의 유쾌 상쾌 통쾌한 천지개벽 운명 개척기를 그린 드라마다. 순도 100% 열혈 청춘들의 달달 로맨스와 성장기, 기업 상속 전쟁을 둘러싼 강대강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지며 2018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지난 1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비켜라 운명아’ 대본리딩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곽기원 감독과, 박계형 작가 등 제작진을 비롯해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등 주연 4인방과 김혜리, 강신일, 남일우, 홍요섭, 조덕현 등 베테랑 조연 배우들이 전부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먼저, 작은 어촌의 ‘스타 해결사’ 양남진으로 변신한 박윤재는 첫 대사부터 파이팅 넘치는 초긍정 에너지를 내뿜으며 본인 캐릭터와의 백 퍼센트 싱크로율을 과시했다. 서효림은 생기발랄하고 러블리한 연기로 자유분방한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극 초반 박윤재와 티격태격 주고받은 명대사의 향연은 남녀 주인
(경기뉴스통신) 지난 10월 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이 시작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유쾌함과 진지함, 가슴을 묵직하게 울리는 공감의 힘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현실적인 스토리와 담백한 연출, 그 위에서 뛰어노는 배우들의 살아 숨쉬는 열연이 빛을 발한 첫 회였다. 이날 방송된 1,2회에서는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사사건건 부딪히는 조석무(차태현 분)-강휘루(배두나 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매사 꼼꼼하고 깔끔한 남편 조석무와 털털하고 덜렁거리는 아내 강휘루는 생활 습관, 취향, 가치관, 심지어 영화 보는 방법, 자는 모습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였다. 조석무는 결혼은 스스로 선택한 고문이고, 또 매일매일 해야 하는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늘 사소한 것에서부터 다툼이 시작되는 일상은 조석무를 지치게 만들었다. 퇴근 후 먹으려던 카스텔라를 강휘루가 마음대로 친구들과 먹어버린 것, 물건을 잘 치우지 않는 강휘루의 버릇 등. 조석무는 회사 업무에 치이고, 티격태격 다투기 일쑤인 피곤한 결혼 생활에 지쳐갔다. 강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