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동행실천 봉사단은 지난 17일 기상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쌀, 떡, 과일을 전달하고, 경로당 어르신과 종이접기,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행실천 봉사단은 지난 5월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식’ 이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는데, 아주 오랫동안 방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활동하는 내내 서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활동에 동행한 동두천시장 부인 계연숙 씨는 “오늘 함께 해보니 지역에서 꼭 필요한 봉사활동인 것 같다. 회원들과 어르신 모두 행복한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더 많은 봉사단체와 경로당이 결연을 맺으면 좋겠고,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봉사회 이인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재능이 많은 회원들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께 유용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동행실천 봉사단은 무한돌봄팀 밑반찬 배달, 어버이날 행사지원, 교육청 행사참여, 생명사랑 자원봉사활동 등, 청소년에서 어려운 이웃에 이르기까지 지역을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학부모와 어린이 160명을 대상으로, 2019년 2차 학부모 집합교육과 제5회 어린이 식생활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 내용을 담은 마술과 뮤지컬이 결합된 식습관 개선 매직컬 “서울 쥐와 시골 쥐” 공연으로 진행했다. 흥미로운 마술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제5회 어린이 식생활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32개소, 1,051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알록달록 내 친구 채소 · 과일”을 주제로 해 그림부문, 사진부문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심사결과 총 41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선정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동두천시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재미있는 공연과 공모전을 통해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책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맞춤형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힐링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및 격무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진단해보고,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익혀 심신안정을 도모하고자 실시한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진단 및 관리법으로, 사군자 기질 진단을 통해 나의 기질을 알아보고, 유형별 감정대응 방법, 상대방과의 유대관계 등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한방족욕체험·한방 입욕제 만들기·온열마사지 등 한방 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힐링 교육을 통해 우리시를 대표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라고, 내 자신이 행복하면 친절은 저절로 나오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을 다스리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소요동 13통 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소방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시 대피 및 119 신고요령, 대상별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요령,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실시했다. 특히, 각종 응급상황·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안전예방 홍보물로 2019년 4월부터 시행된 고질적 4개 불법 주정차 위반 주민신고제 운영과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을 배부했다. 이날 참석한 동두천소방서 민간 전문강사인 강을봉 교육강사는 안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어르신들에게 설명함으로써, 대처요령을 숙지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최용덕 시장은 “재난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유사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보호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평화로 및 중앙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빈번한 지역의 옥외광고물이 집중점검 대상이다. 시는 담당부서와 전문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해, 옥외광고물 용접상태이상 유무, 전기배선 노후와 파손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또한 노후 위험간판은 건물주 동의를 받아 철거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점검으로, 위험요인 발견 등 안전문제 발생 시 보수·철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8시 제15기 한마음 가족봉사단과 동두천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 등 100여 명이 중앙동 6통 골목에 ‘추억의 만화골목’이라는 주제로 벽화 색칠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5일 벽화 도색작업을 한 이후, 동두천여자중학교 미술반 학생들이 스케치 작업을 실시해, 이날 최종 색칠작업만을 남긴 가족봉사단은 이른 아침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각자 맡은 벽에 위치해 미술반 학생의 코치를 받으며 열심히 색칠작업에 몰두했다. 조금씩 추억의 만화 주인공의 모습이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드러나자,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고 격려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벽화골목을 만들었다. 벽화활동에 참여한 이혜숙 씨는 “아들과 함께 색칠을 하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다른 가족과 뜻을 맞춰, 어둡고 우울한 골목을 화사하게 변화시켰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힘은 들었지만, 언제든 내가 참여한 벽화골목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긴다.”며 행복해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마음가족과 동두천여자중학교가 만든 추억의 만화 골목이 오가는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어 줄 것이다.”라며, 2019년
(경기뉴스통신) 지난 15일 동두천 중앙도심광장 시설무대 일원에서 어깨춤이 들썩, 흥이 절로 나는 신나는 농악 한마당 공연행사가 열렸다.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이담농악 두드림 대축제’로, ‘제3회 동두천 전국 농악 경연대회’를 겸해 개최되었으며, 시민들과 내방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축하공연과 열띤 경연 펼쳐, 신명나는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참가한 41개 팀의 열띤 공연과 함께 광지원농악단의 모듬북 공연, 안성바우덕이풍물단의 남사당놀이 줄타기를 비롯해 논산두레풍장 공연 등의 축하공연이 열려 흥을 돋우었다. 특히,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분 장원을 차지한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에서는 흥이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심사를 맡은 한국민속촌농악단장 김홍수 심사위원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 높은 경연이라 수상자를 선별하기 무척 힘들었다. 오늘 경연은 상당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펼쳐 국악 계승에 크게 기여한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제4회 이담농악 두드림 대축제를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소속 38명의 직원들은 지난 15일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평생교육원 직원들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공원 내 담배꽁초, 빈병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 및 전단지 등으로 더럽혀진 이면도로 등을 청소했다. 공직 입문 후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한 신규직원은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에는 시원한 날씨가 되면서, 공원 등으로 운동이나 산책을 나오는 시민들이 많아진 것 같다. 휴일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힘들긴 했지만, 깨끗해진 공원에서 밝게 뛰어놀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이나 보람되며 뿌듯하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두드림희망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거주 중인 아빠와 자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육친화 프로그램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육아’ 2019년 2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똑·게 대디 육아’는 2017년부터 남성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출산장려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진행되며, 육아에 관심이 있는 8~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클라이밍, 미니축구, 글램핑, 보드게임 놀이, 추억나누기 및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동두천에서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장소나 활동이 많지 않아 주말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참여하게 된 이 프로그램이 아이와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또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똑·게 대디 육아’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에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아동급식위원회에서는 ‘아동복지법’ 제35조 제4항과 ‘동두천시 아동급식 지원 조례’ 제7조에 의거, 아동의 건강 유지와 향상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에 대한 대상·기준 등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8명의 위원으로, 자원봉사단체, 급식업체, 음식업협회, 영양사협회, 조리사협회 및 아동복지 분야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위촉기간 내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아동급식지원을 통해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급식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경기도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8~2019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7년 우수 시·군 선정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며, 이번에 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각 지자체의 제설대책 사전준비, 실적, 지원체계구축 등을 종합해 이루어졌으며, 폭설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와 시민안전 확보 여부가 중점 평가대상이 됐다. 시는 설해 사전대비 모의훈련과 원격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제설제 개봉장치 도입 등의 선진 제설시스템이 좋은 평판을 받았다. 김종습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제설평가 수상에 애써주신 많은 직원 여러분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경기북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사운동본부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의 공모선정에 따른 사업비 전달식이 시장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9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주거약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 사업’에 천사운동본부가 선정되어 1년에 1억원씩,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돌봄 가족의 사회적 돌봄사업’에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선정되어 1년 6천만원, 3년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날 경기북부공동모금회는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을 통해 지역모금 확산에 주력하신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착한일터 확산으로 동두천시 복지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이번에 2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민선7기 특수시책 ‘희망나눔 행복드림’ 일시 및 정기 후원 사업은 현재 3천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장인 단위 정기후원에 가입한 착한일터는 현재 32호점이 탄생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2019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서울매일신문 주최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시상식’에서는 의정, 행정, 경제,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지도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정계숙 의원은 자치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7대에 이어 제8대까지 재선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계숙 의원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로서, 동두천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가로서, 후배 사회복지사들을 양성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계숙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모든 동두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돌린다.”며, “더 낮고 겸허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귀담아 들으며, 동두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자원봉사센터에서 한국자원봉사문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기 생명안전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 컨설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중점 지원사업으로, 사회적 문제인 미세먼지를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주도적으로 직접 참여해, 미세먼지 측정, 미세먼지 저감 프로그램 진행,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또한, 봉사자가 직접 측정한 데이터를 온라인 지도에 표기해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한인숙 봉사자는 “기존의 전통적인 노력봉사와 달리 사회문제와 관련된 참신한 봉사라 생각되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전보다 더욱 성숙되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2회, 3회 컨설팅과 자원봉사자 교육 후 취약계층 미세먼지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마임봉사회는 지난 13일 연동경로당을 방문해 쌀, 떡,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식’ 이후 봉사회의 첫 봉사활동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봉사회를 소개드리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다. 봉사회 한은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어르신들과 맺은 결연을 소중히 생각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자주 봉사에 참여하겠다. 7월 11일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봉사회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와 지역행사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왕성하게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