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장흥군은 지난 16일 장흥읍 49개 마을에서 헬프데이(Help Day)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80가구에 대한 면담이 진행되었으며 그중 45가구는 통합사례관리와 수급자신청, 긴급복지지원 또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보행보조기 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부터 지역의 숨은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헬프데이(Help Day) 서비스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0읍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복지이장과 부녀회장, 공무원이 3인 1조를 이뤄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들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읍 건산에 거주하는 조 모씨는 “건강이 좋지 않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근로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헬프데이 서비스는 같은 지역에서 사는 이웃이 직접 복지 전달 체계의 기능을 수행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복지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
(경기연합뉴스) 성남시는 2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장애인이 이용하거나 근로하는 시설의 인권실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복지관 2곳, 직업재활시설 7곳 등 모두 9곳이다. 시 공무원과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인권실태조사반이 각 시설을 방문해 성추행 등 장애인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 부당한 근로 행위가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성남시가 지원하는 시설운영 보조금을 제대로 사용하는 지도 조사한다.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모든 부분을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연합뉴스) 돌아가신 부모님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가 확대돼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망 신고 때 유가족이 사망자의 금융재산, 토지, 자동차, 국민연금, 납부하거나 돌려받을 국세와 지방세 등 6종류 재산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30일 도입한 ‘사망자 재산 통합 조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확대한 시스템이다. 성남시는 최근 7개월간 사망신고 접수 2550건 중에서 33%에 해당하는 843건의 사망자 재산 통합 조회 서비스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했다. 재산 종류별로 해당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 조회 신청하던 번거로움은 해결했지만,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를 찾아가 신청해야 하고, 직계 존·비속, 배우자 등 1·2 순위 상속자만 서비스 신청할 수 있어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업그레이드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신청인 자격을 형제·자매 등 3순위와 실종 선고자의 상속인까지 확대했고, 서비스 신청을 전국 모든 읍면동에서도 할 수 있어 신청 건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거래·국민연금·국세의 조회 결과는 20일 이
(경기연합뉴스) 예산군이 1억 7000만 원을 투입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성지로 개발하고 있는 대흥 봉수산 성지에 십자가의 길 조형물과 쉼터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군에 따르면 대흥 봉수산 성지는 2014년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때 복자로 시복된 김정득 베드로와 김광욱 안드레아의 신앙과 성덕을 현양하기 위해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지난해부터 성지로 개발하고 있다. 군은 ‘대흥 봉수산 성지 십자가의 길 조형물 설치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조형물인 십자가의 길(14처 조각)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3번 넘어짐을 의미하는 쉼터 3개를 조성한다. 신청방법은 조달청 ‘나라장터’ 또는 군청 홈페이지 입찰 공고란을 참고한 후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협상 적격자는 응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해당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오는 3월 중 결정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성이 높고 가정의 소중함과 화목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며 성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설치할 방침으로 조성
(경기연합뉴스) 태안군은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수렵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수렵환경보호협회 태안지회 등 관내 6개 수렵단체는 지난 18일 태안읍 세종웨딩홀에서 한상기 군수와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수렵인연합회'(이하 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야생동물 구제 및 환경 보전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태안군은 연합회와 유해 야생동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해 야생동물의 포획 등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MOU 체결과 관련, 군은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연합회 회원 20명을 선정해 군 전역에서 고라니, 비둘기, 직박구리, 어치,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6종에 대한 포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구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해 야생동물의 번식시기 도래 전 집중 포획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며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국립공원지역, 야생 동·식물 보호지역 등 수렵금지구
(경기연합뉴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지난 20일(토) (사)대한민국명장회 제2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명장들을 치하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수여는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능력중심사회의 롤모델이 된 대한민국명장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기계분야 서정석 명장(전산응용가공), 황해도 명장(생산기계), 공예분야 이승희 명장(자수공예) 등 3명이 선정됐다. 서정석 명장은 중학교 졸업 후 17살 때 기술현장으로 뛰어들어 대형상용차 운전석 개폐용 유압실린더를 국산화해 국내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연간 100억원 이상 생산원가를 절감하는데 기여했고 초음파금속 용착용 툴 및 타이어 커팅용 초음파 Horn 국내 최초 개발 등 기술혁신 성과를 이뤘으며, 산업현장교수로서 기술지도 및 직업진로지도 등 후학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황해도 명장은 중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기술을 익히던 중 직업훈련원을 거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했으며 삼성정밀(現 한화테크윈(주)) 입사후 나로호 인공위성 발사체 엔진 개발에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100회 이상의 직업진로특강 진행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선수의 기술지도위원 등을
(경기연합뉴스) 군포시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불만을 줄이고, 관리 향상을 꾀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전했다. 상가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을 변경, 오는 3월 1일부터 상인들도 종량제 봉투 또는 전용 수거용기를 이용하도록 한 것이다. 기존의 군포지역 상가에서는 120리터 수거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했고, 시는 한 달 간격으로 버려진 쓰레기의 무게를 재서 요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이 제도로 인해 종종 갈등이 발생해왔다. 하나의 수거용기를 쓰는 상가들은 각 업소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부과 요금이 구분되지 않고 같은 처리 수수료를 내서 불만이었으며, 상가 주인 또는 임대자는 명의 변경이 지연됐을 때 전 주인이나 임대자의 요금을 부담하게 돼 다툼이 생겼던 것이다. 따라서 시는 지역 상가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기존 수거용기에 버리거나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는 칩종량제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백경혜 청소행정과장은 “3월부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요금이 부담돼 그동안 발생했던 상가 관계자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경기연합뉴스) 태백시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하고 행복한 도시 태백 조성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민·관이 함께 깨끗한 도시 태백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을 깨끗한 태백 만들기 운동의 가시적 성과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중점추진 4대 핵심과제로 무질서의 대표사례 근절운동인 3불(불법투기·불법 주정차·불법 광고물 게첨 안하기)운동 전개와 화(花)사한 태백 가꾸기 운동, 동별 질서시범거리 조성, 깨끗한 태백 만들기 운동본부 운영 활성화로 선정했다. 따라서 시는 4대 핵심과제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시민이 함께하고 공감하는 실질적인 준법·문화시민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한 태백 클린시티와 산소도시 태백 그린시티 조성을 위한 2대 중점 분야의 6대 추진과제도 함께 추진하여 범 시민 의식 개혁 운동도 지속 전개한다.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현장중심의 실천 행정을 통하여 ‘손톱 및 가시’ 같은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시민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애로사항 청취와 민생불편 해결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연합뉴스) 태백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태백시청 세무과에서 태백시장, 세무과장 등이 참석하고 감사담당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 성실납세자들의 경품 추첨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매년 성실히 완납한 성실납세자 3,720명과 상대적으로 더 많은 세금납부로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해 온 유공납세자 65명을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100명, 유공납세자 개인 10명, 법인 3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등록면허세, 재산세, 자동차세, 균등분 주민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하고 선정일 현재 태백시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전국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 경품추첨 프로그램을 이용, 무작위 전산추첨을 하게 된다. 유공 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 지급(개인 및 단체 3만 원, 법인 5만 원), 금리우대, 환전 및 금융수수료할인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면제 등의 혜택이 1년간 주어지며, 법인의 경우에는 세무조사 면제(3년간)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
(경기연합뉴스) 수도권 장거리 통행을 위한 광역버스에 저상버스가 투입되지 않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광역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이 유일한데 경기도 다수의 시군은 역세권에 포함되지 않아 결국 특별교통수단이나 승용차 이외에는 대안이 없어 통행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22일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한 진단과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광역통행 대안을 제안했다. 2016년 1월 현재 경기도에 등록된 시내버스는 2,094개 노선에 총 10,555대이며, 이 중 광역급행형과 직행좌석형 버스는 176개 노선 2,421대로 전체 시내버스 대수의 23%를 차지한다. 저상버스는 2005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정에 따라 도입되었으나 강제조항이 아니어서 실제 도입률은 저조하다. 특별시와 광역시는 운행하려는 버스 대수의 1/2을, 시군은 1/3을 저상버스로 운행해야 하나 2014년 말 기준, 전국의 저상버스는 총 6,076대로 전국 인허가 시내버스 32,552대의 18.7%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러한 저상버스가 시내버스에만 도입되어 수도권 광역통
(경기연합뉴스) 경기도가 농산촌마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군내 농촌체험마을에 목공 교육프로그램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12월까지 ‘잣향기푸른숲 목공체험관’에서 가평군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사무장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잣향기푸른숲에서 운영 중인 목공 교육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보급함으로써, 가평군에 조성된 농촌체험마을의 프로그램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함은 물론,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우선 오는 24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목공전문가 양성교육 사업 설명 ▲목공방 및 목공체험 시설 탐방 ▲나눔 목공방 사업 설명 등을 실시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서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는 총 8회에 걸쳐 목공이론교육과 목공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목재와 공구의 이해 ▲가구 설계의 이해 ▲목재 재단의 이해 ▲서랍장 만들기 등 생활가구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도내 따복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는 목수다’ 프로그램의 운영경험 노
(경기연합뉴스)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병진 초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4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새롭게 탄생한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조직적 협력을 바탕으로 불균형, 불공정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개선하고,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조병진 초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경제의 주체인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권익을 보호 받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됐다”며 연합회 출범의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조 회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며 “소상공인이 잘 살 수 있는 사회기반을 만들어 무너진 중산층을 회복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 축하를 위해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시 차원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상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경기연합뉴스) 경기 의왕시가 도내 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국립철도박물관 유치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 지난 18일 성남시청에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정기회가 열렸다. 총 8건의 안건이 상정된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 공동결의문 채택’의 건이 비중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의왕시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힘을 실어 주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회의에서 국립철도박물관의 의왕시 유치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언급하면서 “의왕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현대로템기술연구소, 의왕ICD 등 세계적 수준의 철도관련 핵심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철도의 도시로 현재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국토부에 후보지로 추천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철도특구의 상징성과 잘 갖추어진 철도인프라 기반 위에 국립철도박물관이 유치되면 인근 수원 화성행궁, 용인 에버랜드, 민속촌, 광명동굴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경기도 관광경쟁력 제고에도 높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
(경기연합뉴스) 공주시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공근로사업은 DB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사업 등의 분야에 총 100명을 선발해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근로 가능한 자로서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 가능하며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산이 2억 원 이상인 자와 실업급여 수급권자, 연금 수혜자,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 소득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공근로의 참여자는 ▲만29세 이하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만30세부터 만64세까지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만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2016년 최저 임금 수준인 시간당 6,030원이고 부대비 3,000원을 출근일수에 비례해 지급하며 결근이 없는 경우 주·월차 수당이
(경기연합뉴스) 인천광역시의 경관기본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자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인천경관포럼’ 다섯 번째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19일 송도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경관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5차 인천경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차 경관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제선 교수와 수원시정연구원 정수진 박사의 특강으로 경관사업을 통해 구도심 도시재생을 이뤄낸 우수사례를 접했다. 경관사업은 지역의 경관을 향상시키고 경관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관계획이 수립된 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가로환경의 정비 및 개선, 녹화, 야간경관의 형성 및 정비, 지역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리는 사업, 농산어촌의 자연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이 해당한다. 연세대학교 김제선 교수는 서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례를 통해 가로경관의 의미와 도시재생의 주요수단으로서 경관사업 추진 방향, 그리고 통합적 디자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년 국토도시지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수진 박사는 수원 화성(華城) 일대의 구도심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