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오는 25일(목)까지 경기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6개 분야에 총 48명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융기원이 지난해 ‘넥스트 경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2016년 경기 대학생 인턴프로그램’ 사업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대학생들의 전문역량 발굴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융기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4기에 걸쳐 도내 대학생 200여 명에게 인턴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8억 원이다. 지원자격은 경기 지역 대학생으로 경기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집 주소가 경기도인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근무지 및 모집분야는 융기원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에너지 반도체, 디지털 휴먼, 나노프리모, 로봇융합, 스마트 그리드,융기원 창업기업인 엔트리움 등 총 26개 분야다. 융기원 인턴프로그램은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연구에 직접 참여 할 수 있고 전공분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현장실습 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외에도 매주 1회 융합기술 전문가의 강연을 듣는 ‘브라운
(경기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박근혜 정부의 성과·퇴출제 도입 저지를 위해 공동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과 공무원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전교조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성을 파괴하는 박근혜 정부의 성과·퇴출제를 저지하기 위해 공통투쟁에 나선다”고 선포했다.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공공성 파괴하는 성과·퇴출제 저지하는 민주노총 공공부문 대책회의’를 구성해 전 조직적으로 성과연봉제·퇴출제 불수용 투쟁, 성과평가 이의신청 및 성과상여금 반납투쟁, 성과급·교원평가 폐지투쟁 등을 전개한다. 더불어 산하 공공기관 조직은 조합원 결의를 거쳐 산별노조로 교섭권을 위임, 실질적 공동 투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들은 박근혜 정부의 2대 행정지침이 현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등 노동개악에 맞서 연대 전선을 구축하는 한편 기재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과 인사혁신처의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방안’, ‘교원평가제도’, ‘국가공무원법’이 폐기될 때까지 공동 투쟁에 돌입한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성과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비
(경기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5차 콘텐츠산업위원회』(위원장 이창의)를 개최하고, “방송사의 비현실적 애니메이션 방영료 현실화 및 미래성장산업인 이벤트산업 발전법 제정”등 콘텐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소 애니메이션 제작업계가 방영료 현실화를 위해 정부의 방송통신지원기금 추가 예산 확보와 제작지원 확대 및 투융자 활성화 등 정책적 지원과 함께 방송 업계의 자정노력과 관심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용 창출’과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커서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MICE 산업 중 하나인 이벤트산업은 “동 산업에 대한 일반적 정의 와 범위 등 기본적 기준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정부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현재 국회 문체위에 계류중인 「이벤트산업발전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동 법안의 처리는 제19대 국회에서의 처리가 어려운 것으로 보고, 법안 내용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3월 중에 추진하고, 차기 20대 국회에서의 입법화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출판업과 관계없는 대형 유통업체의 입찰참여로 인한 중소 출판업계의 피해대책 마
(경기연합뉴스) 남해군은 쌀소득보전직불제의 변동직불금 지급과 관련해 지난 17일 1차 지급에 이어 오는 4월, 2차 지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쌀소득보전직불제 변동직불금 지급은 지난해 쌀 수확기 당시 평균 쌀값이 목표가격보다 낮게 형성됨에 따라 그 요건이 발생했다. 지급단가는 지난해 직불금 신청 농가 중 벼 재배면적 1ha당 99만 9621원이다. 지급기준은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 물을 가둬 쌀을 생산하되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목표가격에 미달하는 경우 지급된다. 군은 지난해 쌀값 하락이 큰 폭으로 발생, 자금 확보 등을 위해 변동직불금을 2회에 걸쳐 지급하게 됐다. 지급 대상은 군내 총 4980농가, 25억 6500만 원이며, 그 중 약 50%인 12억 8200만 원이 이달 1차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쌀값 하락으로 인해 낙심했던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쌀소득보전직불제는 오는 4월 29일까지, 밭직불제 논이모작(식량과 사료작물)은 다음 달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으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 내 전통시장 520여개 점포에 대해 22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화재보험협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장 내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조명등 및 소화시설 작동여부, 소화기 비치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곽점홍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화재안전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해 조기에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의 상징물이 탄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세종시 민속문화 의 중요유산인 용암 ‘강다리기’를 모티브로 해 전통적 오방색을 입혀 생동감 있게 표현한 엠블럼과 주제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주제어 60건, 엠블럼 76건이 접수됐으며, 주제어는 전문가 및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최우수 작품을 결정했다. 엠블럼은 1차 심의회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3개에 대하여 2차 시민 선호도 결과(약 2,200명 참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공모전 주제어는 송종헌씨(서울 송파)가 출품한 ‘전통을 딛다, 미래를 열다'가 선정됐으며, 엠블럼은 류정현씨(서울 송파)가 출품한 용암 강다리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주제어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100만원이, 엠블럼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올 한 해 동안 시 행정문서 및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사업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세종시민
(경기연합뉴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에 이어 올해도 「2015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 및 「2015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등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논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체감 지표의 사회적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계획서를 공모하고 8월에 우수논문을 선정할 예정이다. 「2015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와 「2015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데이터는 시장 및 소비생활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과 문제를 측정하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소비자시장평가지표는 우리나라의 상품 및 서비스별 시장이 얼마나 소비자 지향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소비자가 평가하도록 한 지표이다. 2015년 우리나라 소비재시장의 약 46.9%를 차지하는 50개 시장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소비생활지표는 우리 국민의 소비생활 여건 및 경험을 진단하고 소비자 문제를 파악하는 척도로 지역별·소비자계층별 주요 지표 특성에 관한 기초분석이 이루어진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창조경제시대에 걸맞는 소비자역량 지원 강화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 체감 지표를 지
(경기연합뉴스) 특허청은 상표심사에서 지정상품 보정(補正)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의견서 제출기간 연장시한을 늘리는 등 출원인 편의증진을 위해 상표심사 제도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종전에는 포괄상품명칭을 그대로 둔 채, 그 상품 범위에 포함되는 지정상품을 추가하는 경우, 최초 출원의 요지가 변경된 것으로 보아 보정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이번 개선으로 가능하게 됐다. 예컨대, 출원인이 최초 출원시 포괄명칭인 `의류`만 기재했다가, 상표권분쟁에 대비, 자신의 권리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신사복`을 추가하는 보정을 한 경우, 종전 심사기준에 의하면 보정이 허용되지 않았던 것. 이에 따라 최초 출원한 상표의 권리범위가 변동되지 않음에도, 지정상품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다시 상표를 출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개선된 기준으로는, 최초 출원시 기재한 상품의 권리범위 내에서 지정상품을 추가할 수 있어, 출원인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특허청으로서도 심사과정에서 보정을 불인정함으로써 발생하는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출원인의 의견서 제출기간 연장시한을 확대하고, 정보제공자가 제출한 정보의 활용 여부
(경기연합뉴스) 고흥군이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 3.0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부 3.0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3.0 홍보 및 추진실적과 서비스과제 등 3개의 국정 주요과제 시책에 대해 각 분야별로 평가하여 재정인센티브 및 포상을 실시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60개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고령화가 37%에 육박하는 현실을 위기이자 기회로 삼아 서비스과제를 확대함으로써 정부 3.0 패러다임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실현하고자 한 점과 더불어 꾸준한 홍보 활동 등에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라는 정부 3.0의 운영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과제로 삼아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여 저소득층 아동, 요보호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아동을 보살핌으로써 꿈이 현실이 되는 고흥 만들기에 앞장서기도 했다. 아울러,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보전하여 산자부 생태산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서비스 정부 분야 뿐만 아니라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기연합뉴스)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2일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결과 최상위등급(1등급)을 차지해 2011년 이후 5년 연속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확한 통계생산 및 국가통계 신뢰도 제고를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개선에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클린 통계청 구현에 노력한 결과이다. 2015년도에 통계청이 추진한 주요 부패방지 시책으로는 정책의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전 부서장 업무추진비 공개, 수의계약 현황공개, 클린카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및 청렴집합교육, 타기관 반부패 활동지원, 전 직원 5시간 청렴의무교육 등으로 청렴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부패공직자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강화(금품 향응수수 100만원 이상 파면)와 외부강의 회의에 관한 관리지침을 제정하여 대가와 복무관리를 명확히 해 직무에 전념토록 하는 등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형성하는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통계청은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어「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렴선도기관이란 인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유경준 청장을 중심
(경기연합뉴스) 목포시가 깨끗한 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허가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도로상에 설치한 에어라이트(고무풍선), 입간판,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지도단속해 적법한 옥외광고물로 전환시켜 광고물관리 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목포시와 목포경찰서, 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목포시지부 등 합동으로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율정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민 스스로 법질서를 확립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시는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은 광고물과 신고를 했더라도 3년 표시기간 종료 후 연장신청을 하지 않은 가로형간판, 세로형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등 고정광고물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시내 전역에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첨한 광고주 및 광고업자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이 난립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비활동으로 정기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불법광고물에 대해
(경기연합뉴스) 국세청은 지난 17일(수) SGI서울보증과 「납세자의 날에 표창 등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에게 보증보험증권 발급 시 보험료 할인 혜택 및 보증한도 확대 등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대 대상자는 2014년 이후 「납세자의 날(3월 3일)」에 국세청장표창 이상 수상한 모범납세자로서 보증보험증권 발급 시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과 지점장 전결 보증한도가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되고 또한,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이 되는 해로써 국세청은 앞으로도 정부3.0 실행과제인 서비스 정부를 적극 구현하고, 모범납세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실납세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19년 만에 최고 수위 백중사리, 침수 피해 우려’, ‘보령 오천항, 백중사리 해수범람 피해 주의보’, ‘백중사리기간 목포내항 주변 4일 연속 바닷물 침수’... 이는 지난해 8월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던 뉴스들이다. 해안저지대 지역은 태풍이 내습할 때나 백중사리 등 해수면이 높아지는 기간 동안에는 해수범람에 따른 침수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해수침수에 대한 지자체의 사전 피해대비와 신속한 상황조치를 지원할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수침수 상황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연안에서 장기적으로 해수면의 높이(조위) 변화를 관측하는 조위관측소의 고조정보를 제공해주는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조위관측소의 고조정보는 관측소를 운영함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해역별 해수면 변동에 따른 위험정보 제공 기준으로 주의(Notice), 경계(Caution), 위험(Hazard)의 3단계가 있다. 현재 국립해양조사원은 인천, 평택, 군산, 목포, 제주 등 33개 조위관측소의 고조정보 제공기준을 설정했다. ‘실시
(경기연합뉴스) 보령시 보건소는 비만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의 비만 개선과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비만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전! 비만탈출교실’ 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하는 이번 교실은 3개월간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을 병행하고 사전 기초검진 및 나트륨 섭취량 검사, 체지방 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수시로 기초체력검사 진행과 식사 및 운동일지 작성으로 체중 변화를 확인 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영양사, 간호사의 개별 상담과 교육을 통해 복부비만,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지방 성분 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맞춤형 처방과 분야별 전문상담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체중조절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및 영양, 건강교육을 통해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하여 오는 8월 22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
(경기연합뉴스)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단지에는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편의가 확대된다. 또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방화성능을 강화하도록 개선하며, 소방자동차 진입을 방해하는 문주, 차단기 등을 설치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근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2월 23일~4월 2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기자동차 보급정도 등 지역의 특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조례로 규정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동주택단지 내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고, 건설 후 충전장소의 추가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건설과정에서 전기자동차의 충전장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택단지 내에 문주 또는 차단기 등을 설치하는 경우, 소방자동차의 통행이 가능케 하도록 개선한다. 소방자동차의 통행에 대한 계획이 없이 주택단지 입구에 문주 또는 차단기를 설치하여, 비상 시 소방자동차의 진입이 어려워져 소화·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