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의령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지붕개량 등 6개 사업에 총 281가구를 정비하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주민이나 무주택자 또는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의 규모로 기존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비용을 농협을 통해 저리로 융자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량은 55동이며, 대출한도는 토지 및 주택의 감정평가 금액에 따른 대출한도 이내 융자가 가능하고, 금리는 ‘변동-고정금리 고객선택제도’에 따라 고정금리 연리 2.0% 또는 변동금리(대출시점에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대출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농촌주택개량 대상자(자력개량자 포함)가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의 규모로 단독주택을 건축할 경우 취득세 및 재산세 5년간 감면의 세제혜택뿐만 아니라 측량신청 시 지적측량수수료의 3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농촌거주 무주택자에 한해 부지구입비(면적 660㎡이내)를 7천만원 이내로 융자받을 수 있다.
(경기연합뉴스)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9일 남해읍 사거리에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군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읍 사거리를 지나는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방법 홍보와 아동학대예방 서약 운동을 펼쳤다.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군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저소득층 일일나들이,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경기연합뉴스) 경찰청은 23일(화) 전국의 학교전담경찰관 중 2015년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공적이 뛰어난 학교전담경찰관 5명을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게는 경찰청장 표창 및 포상휴가 2일의 특전과 함께 인증 자격증이 수여되며, 이들은 향후 학교전담경찰관 교육 시 내부강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학교전담경찰관 제도는 2012년 처음 도입된 이후 꾸준히 증원돼 왔으며, 현재 정원은 1,138명으로 1인당 약 10개교 담당 체계가 확립됐다. 학교전담경찰관은 담당 학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교사와 학교폭력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 대상 교육·상담·선도·보호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 제도의 정착과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학교폭력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으며, 특별채용 학교전담경찰관 배치(2016년 9월 81명) 상·하반기 직무워크숍,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등으로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아동학대(교육적 방임 등),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등 해결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역할을 확대해 ‘청소년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해나
(경기연합뉴스) 관세청은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9일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금번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청렴선도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번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반부패 의지·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 반부패 시책 추진협조 정도로 구성되며, 부패방지를 위한 기관장의 의지 및 제도화 노력 등을 점수화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낙회 청장은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징세·수사·규제단속기관 중 최초의 사례로 관세청의 청렴도 뿐만 아니라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화 노력에 대해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세청은 김낙회 청장 취임이후 ‘청렴’을 관세행정의 최우선가치로 설정하고, 비리척결과 아울러 부조리 차단을 위한 제도개선을 역점 추진해왔다. 관세청 직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세청은 청렴도 제고를
(경기연합뉴스) 함양군은 낮시간 군청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일상에 바쁜 군민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야간여권발급창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가 글로벌화하면서 해외여행 등 함양군민들의 여권발급수요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여권발급현황을 보면, 지난 2013년 946건이던 것이 2014년 1650건이었고, 지난해에는 2043건으로, 2년새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군민의 글로벌 문화수준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야간여권발급 창구를 이용코자하는 민원인은 거주지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1층 민원과를 찾으면 된다. 여권 신청시엔 본인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이 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지참 후 본인이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미성년자는 친권있는 법정 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수수료는 1년 단수는 2만 원, 10년 복수는 5만 3000원이며, 신청후 3~4일이면 수령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 목요일 야간 여권발급창구 운영으로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민원인에게 많은 도움이
(경기연합뉴스) 함양군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오는 24일부터 발급한다며, 2000명의 저소득층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함양군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시대를 만들어 가는 문체부의 대표정책 중 하나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이들은 연간 5만 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고, 주민센터 방문 시 이전 카드를 가지고 가면 재충전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된다. 카드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약 11개월이며, 카드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 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카드 사용처와 이용 방법은 문화
(경기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윤학배 차관이 23일(화) 부산지역의 해양수산정책 현장인 수산자원관리공단,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인재개발원, 동해어업관리단을 차례로 방문하고 간담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윤 차관은 수산자원관리공단을 방문해 해양수산 현장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내실화와 공단의 차질없는 기장군 이전”을 당부한다. 또한, 오후에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을 방문해 「명태살리기 프로젝트」 추진과 참다랑어 양식 성공 등 그 간의 연구성과에 대한 관계자 격려와, 앞으로도 “FTA를 활용한 수산업 수출확대 및 어촌사회 활력증진을 위해 첨단양식, 수산자원관리 등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해양환경연구동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관리 정책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정책대안을 해결할 티에프(T/F)를 구성·운영하여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밝힌다. 이후, 윤 차관은 동해어업관리단의 조업감시센터(FMC)를 방문해 “센터가 미국과
(경기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23일(화)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필요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앞장서고자 세종 청사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헌혈에 참여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http://www.bloodinfo.net, 1600-3705)에 문의해 가까운「헌혈의 집(헌혈카페)」을 확인하여 방문하면 된다. 단체로 헌혈하기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혈액관리본부 수급관리팀(033-811-0050~3) 또는「한마음혈액원」(02-6918-2041)에 연락하여 헌혈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헌혈시에는 혈액형, B·C형간염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헌혈하기로 등록한 사람은 연 1회 콜레스테롤, 요소질소(신장기능) 등을 추가로 검사받을 수 있다.
(경기연합뉴스) 청송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이태식 청송부군수를 비롯한 경상북도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경영시스템 인증패 수여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경영시스템 인증사업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및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심사해 경상북도가 인증 부여하는 제도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질높은 서비스 제공과 사회복지시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도 원년 사업에 경북도내 4개 기관이 신청하여 최종 2개 기관이 인증을 부여 받았으며 이중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가 인증시설 1호로 지정이 됐다. 이태식 청송부군수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노인들에게 필요서비스제공과 예방적 복지실현, 사회안정망 구축을 목적으로 설치된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가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청송군에서도 많은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3일(화)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민간위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지난 해 12월 수립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점검·평가체계 강화방안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대일 민간간사위원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60여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대일 민간간사위원은 인사말씀을 통해,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 핵심과제 이행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평가, 보완대책 수립 등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착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이행 점검·평가체계 개선방안, 위원회 운영계획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근거중심 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정책 통계 개선방안, 국민의견 반영을 위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의도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핵심과제를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반을 구성, 현장방문, 설문조사, 검토
(경기연합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 주재로 ‘201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 개발과 정부 예산 편성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사업은 총 63건 1,163억 원으로 국가 직접 시행사업으로 △한복진흥원 건립 △한국수자원정보기술원 유치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 △내륙고속철도 △상주~도청신도시 도로 확·포장 등 8건 214억 원이며, 국비사업으로는 △영호남 지명유래 고도 전통문화 자원화 사업 △뽕생산 특화단지 조성사업 △상수관로(노후관) 정비사업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낙동강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태평성대 경상감영 조성사업 △속리산시어동 휴양체험단지조성사업 등 52건 927억 원과 도비사업은 3건에 22억 원이다. 상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역점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야 할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현안사업을 수시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백 상주시장
(경기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월 24일(수)부터 3월 23일(수)까지 ‘제6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관광 분야의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창조관광사업 부문과 창조관광사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예비창조관광사업 부문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은 창업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2천5백만 원과 맞춤형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창조관광사업 부문은 업무 경력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관광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융·복합 관광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받으며, 관광개발진흥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 및 투자 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관광 분야의 창조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5개 지역(강원, 경북, 전남, 충남, 제주)에 지역할당제를 실시해 별도로 중소관광기업을 선발한다. 지역할당제에 의해 선정된 기업
(경기연합뉴스) 포항시는 인도를 VIP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3일 인도 최대의 도시인 뭄바이에서 열린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개막식에 참석해 모디 인도총리와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모디 총리는 각국 정상과 정부인사 30여명이 모인 귀빈접견실에 들러 지난해 5월 우리나라 국빈방문 시에 만난 바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각별한 우애를 나타내며 “지난 뜻 깊은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경제사절단과 인도를 방문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인도정부의 VIP초청에 감사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이해 증진과 교류 확대는 물론 인도정부 및 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인프라 사업 등에 포항지역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 경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Make in India'(인도 정부 차원의 대규모 해외기업 투자유치 행사) 캠페인을 통해 포항과 인도 기업 간의 교류 협력을 제안하고, 이 기간을 계기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VIP자격으
(경기연합뉴스) 포항시는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를 위한 대책회의가 국토부 주관으로 지난 17일 서울역 귀빈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현기 경북도 부지사,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북 동해안 지역민들의 항공교통의 이용 권리를 다시 돌려달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에 국토부에서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고려해 항공사를 설득하고 있고 앞으로 지역과 연계해 재취항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개항될 울릉공항의 중심이 포항공항이므로 민항기가 취항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계속 운영되어야 함에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포항공항이 소재한 지역구 의원인 박명재 국회의원은 회의 전 국토부 관계관에게 재취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먼저 취항부터하고 승객이 없을 때 감편이나 철수를 논하는 것이 국적사의 도리로서 이를 외면하는 국적사는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면키 어려워 기업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제계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포항상공회의소 윤광수 회장은 "10만인 서명운동을
(경기연합뉴스)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봉좌마을 문성새마을권역 농촌개발사업 준공식이 지난 18일 봉좌마을교류센터(구 기남초등학교)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문성새마을권역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문성리와 봉계1,2리, 고지1,2리 등 5개 마을로, 농촌의 기본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 자립적인 소득기반을 확충해 ‘살기 좋은 부자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간 57억 원을 투자해 각종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권역주민들이 직접 18억여원을 출자해 부지를 확보했으며 농촌체험센터, 승마체험장, 다목적마당, 마을쉼터, 건강관리실, 주민정보교류센터 등 자립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준공으로 문성새마을권역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는 자립 농촌문화와 자연친화적인 체험·휴식을 하는 농촌마을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문성새마을권역이 체험관광 증가에 따른 포항지역 농촌 활성화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