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 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 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 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 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 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는 물론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KGM은 지난해 지역별로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 2만 2,496대(32%)를 수출 했으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을 맞이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로, 신규 및 기존대출의 이자를 대폭 절감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해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적성검사 기업별(공기업,대기업 등)/직업기초능력(NC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진건1 지구에 97필지(산업 46, 자족 51) ▲진건2 지구에 126필지(산업 39, 자족 87)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진건1 지구 산업시설 17억 ∼ 92억원 / 자족시설 20억 ∼ 94억원 ▲ 진건2 지구 산업시설 12억 ∼ 180억원 / 자족시설 13억 ∼ 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GH는 이번 공급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세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여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일정을 조정하는 등 이전 대상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송아지의 건강 증진과 폐사율 저감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포천시한우연구회, 초유 낙농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초유은행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초유 납유농가 대표 7명과 포천시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천시 초유은행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수거해 저온 살균과 냉동 보관 과정을 거친 뒤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우 농가에 총 737리터의 초유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연간 1,000리터 이상의 초유 공급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송아지는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직접 전달받을 수 없어 출생 직후 초유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이나 한우협회를 통해 초유를 원활히 수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초유은행 운영을 기반으로 관련 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계양 3초가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가칭)계양 3초는 계양신도시 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초등학교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및 특수학급 포함)로 설립되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6,000여 세대의 입주로 900여 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학교 설립을 통해 향후 증가할 학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신설을 통해 계양신도시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는 '곤충호텔'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연과 생태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설·변경된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청 조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업 개정 사항 및 관련 지침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요령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기존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은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는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들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인 '나눔목공소'의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수명과 역할을 다한 나무를 활용해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나눔목공소를 개소해 시민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동절기 휴관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운영이 재개되어, 도마와 의자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체험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과 자원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구분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으로,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