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화)

  • 맑음동두천 13.3℃
  • 흐림강릉 12.9℃
  • 맑음서울 12.8℃
  • 구름많음대전 12.4℃
  • 구름많음대구 13.7℃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2℃
  • 구름많음부산 15.9℃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카리스가드레일 유철 대표, 국제도로연맹(IRF) '혁신제품상' 수상

세계 최초로 PVC 가드레일 개발, 상용화 성공


(경기뉴스통신) (주)카리스가드레일 유철 대표가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도로연맹 글로벌 알투티 컨퍼런스 & 엑스포(IRF GLOBAL R2T CONFERENCE & EXPO)'에서 ‘혁신제품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주)카리스가드레일은 PVC 가드레일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상용화 시키는데 성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 역시 PVC 가드레일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주)카리스가드레일이 개발한 PVC 가드레일은 기존 철제 가드레일에 비해 비용과 안전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철제 가드레일은 1m 당 무게가 21kg인 반면 PVC 가드레일은 8kg 정도에 불과해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이 훨씬 수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발생시 뛰어난 충격흡수 효과로 2차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도 간편하고 자체 축광 기능으로 별도의 조명장치 없이 야간에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도로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혁신제품상을 수상한 유철 대표는 "우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함께 성장을 도모한 카리스가드레일 임직원 및 주주들께 이 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도로상황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도로연맹은 지난 1948년 도로나 도로를 이용한 수송의 발전을 위해 설립한 국제기관으로 도로와 교통 관계 기술자의 교육 및 공학기술에 관한 국제적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1951년부터 매년 각국의 공로자를 선발,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