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눈높이를 낮추고 마이크로의 세계로 보면 뒤뜰은 우주가 되고 만물은 서로 연결된다.
누가 노간주나무와 고욤나무 씨앗을 뿌렸을까? 산국의 꽃가루는 어떻게 큰멋쟁이나비에게 전달되는가? 밑들이벌과 청벌의 기상천외한 기생은 놀랍지 아니한가? 꿀벌은 어떻게 대진화의 꽃길을 열고 다시 우리 몸에 꿀물로 들어오는가? 평범한 삶이 있는 곳에서 미생의 삶들이 어떻게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평범 속의 비범한 와일드 하모니!
기사 및 사진제공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