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속의 TV'에서는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를 통해 최근 이영자와 김숙, 송은이 등을 비롯한 여성 예능인들이 주목받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으로 불거진 사법부의 위기를 다룬 MBC ‘100분토론 ; 재판으로 국정협력, 양승태의 검은거래’ 편을 김종욱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들여다본다.
한편, ‘TV를 말한다’ 코너에서는 호르몬 집착녀와 사고 후 인격이 바뀐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를 들여다본다.
MBC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TV속의 TV'는 16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