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자카르타-팔렘방 AG’에서도 어김없이 MBC 간판 해설진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조추첨 해프닝, 손흥민 군입대 등 경기 외적으로도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축구에는 어록 제조기 안정환 해설위원이 나선다.
지난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선수 시절 경험을 살린 풍부한 정보 제공으로 타 방송사를 압도했던 만큼 이번 중계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제는 시청자들이 안정환 위원의 새로운 어록 탄생을 기대할 정도인 만큼, 이번 대회에선 안 위원이 얼마만큼 독보적인 방송을 보여줄 지가 유일한 고민거리일 정도다.
2002년부터 MBC와 함께하며 ‘MBC 공무원’이란 말까지 듣고 있는 서형욱 위원도 어김없이 같이 해 골수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해설은 물론 ‘미러볼’ 등을 통해 뛰어난 방송 진행 능력까지 입증한 박건하 위원도 주요 경기를 책임진다.
인터넷에서는 ‘감스트’가 지상파에서 다 소화할 수 없는 희로애락을 생생히 전한다.
감스트는 우리 경기 외에도 다른 아시아팀에 대한 풍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터넷 공간의 최강자임을 확인할 예정이다.
야구는 ‘한국 야구 역사의 산증인’ 그 자체인 허구연 해설위원이 나선다.
샤우팅 톤이 높아질수록, 대쓰요가 자주 나올수록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허구연 공식’을 즐기는 것도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MLB와 KBO를 모두 거치며 풍부한 선수 경험을 가진 김선우 위원도 수많은 중계를 통해 단련된 실력을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MBC는 15일에 있을 남자축구 한국:바레인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개회식을 통해 본격 중계에 돌입하며 다음달 2일 폐막일까지 40억 아시아인의 제전을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 및 사진제공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