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급속히 도시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중국 서쪽 구이저우성 산골에는 마지막 남은 신화 속 후예들인 소수민족의 보고(寶庫)가 있다. 배우 김영철이 프리젠터로 나서서 문명과 고립된 채 마지막 신화의 땅에서 거친 삶을 이어가는 소수민족들의 일 년 간의 모습을 UHD 최고의 영상미로 담아낸다.
방송 : 1부 치우의 후예들 5월31일(목) 22:10 KBS 1TV
2부 신의 이름으로 6월 1일(금) 22:10 KBS 1TV
기사 및 사진제공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