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바람의 파이터! 농구의 신!“왼손은 거들뿐!” 짜릿한 버저비터의 주인공 농구선수 양동근!
코트 위에서는 프로농구 역대 최다MVP 타이틀을 지닌 농구의 신 갓동근이지만, 집에서는 귀차니스트 아빠? 자신을 똑~ 닮은 비글 남매를 둔 양동근이 아이들의 소원을 위해 아빠타에 떴다
<농구의 신 양동근의 미션슬램덩크> 5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아빠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단 하루. 아빠 바라기 진서, 지원이의 ‘아빠타’ 미션이 시작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