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2일 방송되는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는 관행처럼 굳어져 있던 검찰의 적폐를 성역없이 고발한 을 김성완, 이종훈 시사평론가가 함께 분석해본다.
또한 코너에서는 어른 멜로를 표방한 드라마들이 최근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진부한 로맨스를 넘어 다양한 시청자가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드라마로서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 나눠본다.
이밖에도 <뉴스 들여다보기> 코너에서는 11년 만에 이루어진 남북 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분석해본다.
기사 및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