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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특수임무비행단, ‘제40회 스페이스 챌린지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 성황리에 마쳐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줌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만들어



(경기뉴스통신) 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지난 4월 21일(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1일 열린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폼보드 전동비행기, 드론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340여 명의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비행기와 드론, 물로켓을 날리며 하늘과 우주에 대한 자신의 꿈을 펼쳤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3,600여 명의 시민들도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공균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고, 15비에서 직접 준비한 항공기·대공무기·장갑차 전시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전투기 시뮬레이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한편, 이번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15비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상을 수상하며, 9월 1일에 예정된 본선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제15특수임무비행단 문화공보담당 이태연 소위는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물로켓은 금상부터 동상 수상자까지 본선에 진출하며, 올해 처음 시행된 드론과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 본선 진출자는 다른 지역 예선 참가자 수를 고려해서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