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영애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은 31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도민의 정신건강과 청소년 건강, 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한 각종 정책을 점검하고, 화성시 향남읍 원도심 공동화 방지, 독도 수호를 위한 사운 이종학 기념사업회 설립·운영 지원 등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도 의료원의 무료이동진료에 정신과 진료 포함하며, 도 의료원에 정신건강의학과 추가 신설을 요청하였다. 또한, 정신보건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보건의료인력 충원계획 마련을 요청하고,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규모를 확장하여 이전 설치 또는 신설을 주문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건강관련 지원 정책 강화를 촉구하며, 고카페인 음료섭취 남용, 인터넷·게임·스마트폰 중독, 음주 및 흡연, 성문제 등 다양한 보건교육 실시와 더불어, 청소년 정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도 차원의 학교 밖 프로그램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취업 애로사항을 지적하며, 정신질환자를 위한 개발, 직업훈련 다양화, 지속적인 사례관리, 적극적 취업알선, 정신질환자 취업지원센터 설치 등 정신질환자의 고용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접근을 당부하고, 정신질환자의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공간 및 인력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자를 위한 복지관 설립을 요청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종합적인 복지증진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화성시 향남읍의 전통시장을 살리고,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화성 글로벌 센터 건립’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독도 수호를 위한 도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일제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고 우리의 영토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친 선인들에 대한 마음을 기록하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사운 이종학 기념사업회의 설립·운영을 제안하면서 기념사업회가 독도수호를 위한 경기도의 모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