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개최해 1부에는 라이브 콘서트를, 2부에는 영화를 상영한다.
6일간 열리는 ‘음악과 영화의 만남’은 과천시와 과천연예예술인협회, 과천예총이 함께 준비하는 행사로, 11일에는 가수 김종환과 5인조 혼성중창단 보이스쳄버의 공연과 함께 영화 ‘터널’(2016년)이 상영되며, 12일에는 그룹 AtoZ, 가수 구수경의 공연과 애니매이션 영화 ‘도리를 찾아서’(2016년)가 상영된다. 13일에는 가수 양혜승, 송희원의 공연과 영화 ‘제이슨본’(2016년)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춘소리예술단의 국악 공연과, 가수 신자유의 공연, 영화 ‘검사외전’(2016년)이, 19일에는 그룹 미켈, 가수 김연택 등의 공연과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016년)이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인조 그룹 해바라기와 가수 한유빈의 공연과 영화 ‘라라랜드’(2016)가 상영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간단한 간식이나 먹을거리를 지참해 이번 행사를 즐긴다면 마치 한밤중에 소풍을 즐기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특별하고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