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8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시‧군 종합평가 추진실적 보고회를 갖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및 안전, 환경 분야 등의 시정 과제와 국가 필요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건 부시장 주재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가 해마다 실시하는 종합평가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황 개선 및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50개 지표별 추진실적과 평가대비 상황을 일일이 보고 받고 각 분야별 지표를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시는 이에 따라 각 사업부서가 해당 지표별로 실적향상 대책을 마련해 실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복지와 건강, 안전, 도시환경 분야 등 시민 삶의 질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문의 실적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건 의왕시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을 위하여 노력한 행정의 추진실적을 평가받는 것”이라며 “좋은 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결국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이므로 직원들이 맡은 일에 더 관심을 갖고 실적향상에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