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한반도 통일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안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일교육에서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나누며 체험할 수 있는 통일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일아카데미는 통일과 북한 문제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통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천시 관내 고등학생 5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7월 15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통일리더 캠프, 통일 골든벨, 통일어울마당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5회에 걸쳐 10월까지 운영되고 참가 학생에게는 수료증, 시장상 등 참여 실적에 따라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초·중학생 통일캠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어울마당 등 통일 공감을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