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7월 12일(수) 오후 15시 30분~19시까지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홀에서‘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했던 학생선수·지도자·학부모·교장 등 250여 명이 참가하는‘학생선수가 기분 좋은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학생들에 대해 격려하면서 학교 운동부 학생선수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학생 운동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보장을 위한 선진형 운동부 운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학생선수와 가족들의 공연 △학생선수의 경험을 활용한 진로교육 강의 △‘학생선수 나의 꿈’ 발표 △멘토 상담 및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 6월 진행됐던 ‘학생선수 나의 꿈 공모전’작품 전시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기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의 협조로 진행되는 체육진로강의에서는 국가대표선수와 대학입시 중심의 체육진로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의성에 기반한 학생성장 중심의 체육진로교육 구현을 위해 ‘스포츠 창직*’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스포츠 창직: 개인이 자신의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적성들을 활용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 활동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개발 또는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멘토 상담은 상급학교 진학, 미래에 예상되는 다양한 직업 소개, 자신이 운동선수로서 지닌 역량 확인과 향상시킬 역량과 방법 등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다. 상담 후 희망하는 학생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멘토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메일 상담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근표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운동선수가 그동안의 입시 일변도의 체육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운동과 함께 다양한 학습경험이 필요함을 학생·학부모·지도자·학교관계자 모두가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