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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 성황

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 개장 40여일 만에 누적관람객 8만명 돌파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7월 5일에 8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개장 이후 전시일 기준 일 평균 2천여 명의 관람객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즐기고 있으며, 전시회 개최 이전의 일 평균 관람객인 1,184명보다 약 65% 많은 관람객이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를 찾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공사가 한국인이 찾는 한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17~’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로이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롭게 각광받는 관광지 등이 포함된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사진 앨범 테마로 전시되어 있는 각 지역의 '한국관광 100선' 사진과 사계(四季) 영상을 관람하면서 올해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3개 지역의 공예품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앨범의 한 컷이 될 간단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공사 국내관광전략팀 전영민 팀장은 “청와대 앞길 개방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들이 본 전시회를 찾아올 것” 이라며, “오는 7월 23일(일) 까지 계속될 이 전시회에서 곧 찾아올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가 개최되는 청와대 사랑채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홍보관으로서 사전 예약 없이 일반인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