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울산광역시는 울산관광협회가 7월 10일 오후 7시 울산MBC컨벤션에서 김기현 시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관광관련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제44회 울산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관광인의 사기진작과 화합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경 열렸으나 올해는 사드 사태로 인바운드 관광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앞당겨 개최된다.
또한, 올해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했는데, 상반기에만 벌써 300만 명 이상 방문해서 지난해 총 관광객 260만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한 관광여행사, 관광호텔업, 관광식당업 등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우리 시가 더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고 다짐하는 자리로써 개최된다.
행사는 관광발전 유공자 표창, 스토리텔링경연 시상, ‘10대가 신나는 관광도시 울산’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운영되는 ‘울산 특산품 전시관’에는 울산시를 대표하는 강동 미역, 외고산 옹기, 단디만주, 십리대숲비누 등이 전시된다.
울산 관광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는 14명으로 울산광역시장 표창 4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 3명,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표창 3명, 울산관광협회 회장 표창 4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한해이고 또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인들이 앞장서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울산의 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