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수)

  • 흐림동두천 1.2℃
  • 흐림강릉 1.2℃
  • 흐림서울 2.9℃
  • 흐림대전 3.7℃
  • 흐림대구 2.8℃
  • 울산 3.8℃
  • 흐림광주 4.3℃
  • 흐림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7.1℃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5.1℃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작은 통일'의 현장 하나원 개원 18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기뉴스통신)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2017. 7. 7.(금) 11:00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하나원 대강당(안성)에서「하나원 개원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의 성공적인 남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황은성 안성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및 외부강사들을 초청하여「생활밀착형」탈북민 정착지원 교육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해보고,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하는 자리를 갖는다.

더불어 탈북민 지원업무에 헌신해 온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북돋아 주어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취임(7. 3.) 이후 하나원을 처음으로 방문하는바, 하나원 교육생과 직원, 관계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남한사회 정착지원 정책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금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철 하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탈북민 정착지원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