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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생,학부모,교사 모여 수업방법 개선 모색한다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26일(월) 오후 2시부터 송파구에 위치한 문현중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방법 개선’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서울교육 상상원탁’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교육현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Bottom-Up방식’으로 서울교육 정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원탁토론을 위해 교육청의「서울교육 상상원탁」과 관련된 일체의 유형·무형자원*을 가지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교부담은 최소화하고 상상원탁을 경험하지 못한 다수의 일반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 토론비품, 프로그램 진행, 퍼실리테이터, 동영상 촬영 등

이번 토론은 2단계 토론으로 진행되며, 1단계는 질문이 있는 교실 등과 연계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방법 개선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학교 내 교육 3주체가 문현중학교의 변화된 수업방식과 평가체계를 대상으로 마음껏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2단계는 패널토론으로 학생·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감이 함께 토론결과를 논의하고, 취임 3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교육정책에 대해 교육감과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원탁토론에서 도출된 학교단위 개선사항 중 학교장이 즉시 시행 가능한 사항을 선별하여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교육정책으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서울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