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길 위의 시장이 길 위의 청년을 만난다.
울산광역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주군 서생면 대송학생야영장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2017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참가자가 ‘젊은 그대와 함께 하는 통통대화’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에는 김기현 시장과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참가자 154명이 함께한다.
‘길 위의 시장, 길 위의 청년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역사·문화·환경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슬로건’이 말해 주듯 취임 후 지구 다섯 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며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발로 뛰는 길 위의 시장으로서 대장정에 나선 길 위의 청년들에게 꿈을 향해 실천하고 행동하길 조언할 계획이다.
이번 통통대화는 자유토론, 참가자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청춘들의 고민,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 정책제안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통통대화’는 지난 2015년 3월 첫 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회 개최됐다.
울산광역시는 올해에도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통통대화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