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전북도는 6월 15(목)부터 17(토)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회 K-Festival(한국 축제&여행 박람회)에 참여해 전북의 대표 축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는 물론 전국 주요 축제들이 참가해 홍보와 함께 축제 콘텐츠에 대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 졌다.
전북에서는 전주 세계소리축제, 군산 시간여행축제, 무주 반딧불축제, 김제 지평선축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부안 마실길축제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펼쳤다.
전북 홍보관에서는 전라북도의 관광안내지도 등 전북관광 홍보물을 배포함과 동시에 전북 투어패스 홍보 동영상과 전라북도 홍보 동영상을 방영해 홍보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라북도를 알렸다.
또, 홍보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트던지기, 전라북도 관광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서 비빔밥모양 비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홍보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전북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오늘 홍보관에 와보니 전북에 다양한 축제가 많이 있어서 축제 때 맞춰서 한번 가보고 싶다”며 전북관광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다음 주에 시작하는 무주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에 대한 홍보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대회기간 중 VR체험을 통해 가상겨루기 등을 할 수 있고 태권도 시범 공연과 태권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는 이야기에 관람객들은 경기도 보고 이벤트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며 흥미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약 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전국 주요 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전북도는 전북 투어패스와 전북관광에 대한 홍보를 비롯해 앞으로 개최될 전북 축제를 홍보함으로써 하반기 전북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