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지난 13일, ‘바른 교육관 갖기’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소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학부모 12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으며, 용인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부모의 ‘바른교육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본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으로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주제로 내달 11일까지 총 15차시로 운영된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지연 강사는 “바른 교육관 갖기는 항해할 때의 나침반, 인생에서의 북극성, 그리고 좋은 나무의 뿌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학부모들께서 평소 자녀교육 방식을 점검하여 자녀교육에 관한 뚜렷하고 일관된 가치관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교육이 늘 어렵고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스러웠는데 이번 연수로 그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용인한빛초 박찬우 교장은“누구나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고 싶어 하지만 자녀교육에 대한 많은 준비와 고민이 없다면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이번 연수는 일회성이 아닌 계속교육으로 자녀교육에 큰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