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울산 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3일(토)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고누놀이를 통해 그래프 이론을 배울 수 있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곡박물관의 2017년 상반기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박물관, 수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수학과 접목해, 좀 더 새로운 관점에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누놀이와 그래프 이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전통놀이인 고누놀이를 배워보고, 그 속에서 수학의 그래프 이론의 개념을 이해하며, 고누판의 이해, 한 붓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그래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참가자는 오전 10시 30분은 초등 1~3학년 30명, 오후 2시는 유아(5~7세) 3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대곡박물관 누리집(
http://dgmuseum.ulsan.go.kr) - 교육/행사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T. 052-229-4784)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 놀이인 고누 놀이를 통해서 그래프라는 수학적 원리를 학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인데, 박물관에서 유물과 수학적 원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17년 제1차 특별전 ‘학성, 학이 날던 고을 울산’을 지난 30일 개막하여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여 울산의 상징인 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