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조달청은 다음 주(2016년 2월 29일~3월 4일)에 '대법원 2016년 등기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총 224건 약 925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이 ‘대법원 2016년 등기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63건, 436억원, 일반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등 154건, 445억원, 건설용역은 ‘화성시 에코팜랜드 상부시설 토목부문 설계용역’ 등 7건, 44억원으로서 정보화 사업은 80억이상 1건을 제외한 62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전체금액의 75.2%인 328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용역은 10억원 이상 8건을 제외한 146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54.4%인 242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 살펴보면,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4.2%, 779억원, 시설물 관리용역, 청소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6.9%, 64억원, 에코팜랜드 상부시설 토목부분 설계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3.5%, 32억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신축사업 설계용역 등 ‘설계공모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2%, 11억원, 기타 전체 금액의 4.2%, 39억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341억원, 서울지방청 395억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79.5%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189억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