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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학 캠퍼스 안에서 취업·창업 고민 해결

전북도, 고용부 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운영사업 원광대학교에 유치


(경기연합뉴스) 전라북도는 도내 청년들이 고용센터 등을 방문하지 않고 캠퍼스 안에서 편리하게 취업·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용노동부「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운영」공모사업에 원광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그동안 대학 내 분산되어 있는 취업·창업·진로·여성커리어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하고, 졸업자 중심으로 이뤄지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재학생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노동시장 진입 이전 단계부터 진로지도 등 취업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 전달체계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자치단체-대학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5개 대학이 응모하여 1차심사(호남권 신청대학 대상)와 2차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2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대학에는 향후 5년간 고용부와 자치단체, 대학이 매칭하여 총 25억 원의 사업비(연 5억 원)가 지원된다.

전북도는 지난해 처음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전주대학교에 유치하여 도내 청년들에게 진로상담, 취업·창업 컨설팅을 비롯하여 청년 내일찾기 패키지, 해외취업 지원 등 정부에서 추진중인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원광대학교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각 기관간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강정옥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청년들에게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대학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도내 대학을 계속 발굴하여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