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강원도 대표적인 체험마을인 평창군 용평면 황토구들마을은 2016년도 구들교육생을 모집하고,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1회(2박3일)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황토구들마을의 “한국전통구들학교”는 전통구들을 놓는 기술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생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주거난방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골집 구들수리와 귀농·귀촌을 통해서 직접 구들을 놓으려는 주민들에게 전통구들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한국전통구들학교가 있는 황토구들마을은 연 방문객이 5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한국전통구들문화전시관’과 ‘한국전통구들체험관’이 있어 전통구들 체험장과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황토구들마을은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문화인 전통구들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는 구들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올림픽도시 평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난방문화를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