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정양호 조달청장은 11월 10일(목) 충북 진천 소재 (주)보령바이오파마를 방문하여 독감백신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관계자들과 안정적인 수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주)보령바이오파마(91년 4월 설립)는 국내 최초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한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일본뇌염백신과 제대혈, 독감백신 등이 있다
조달청은 올해 1,387억원 상당의 예방접종용 백신을 계약했고, 이 중 약 40%, 559억원 상당이 독감백신이다.
정 청장은 “독감백신은 겨울철 국민건강과 밀접한 제품으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엄격한 관리와 적기 공급이 중요하다.”면서,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기업들이 국내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